익명경험담 회사동료 건드리기(안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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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68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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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이었다.
친구놈이 회사를 팔아버리는 바람에 다른 회사로 옮기려고 하였다.
인수하려고 하던 사람이 깜짝놀라서 내가 회사를 나가는 것을 만류하는 바람에 다녔던 회사에서의 일들을 얘기하고자 한다.
지방출신의 여자애가 근무중이었는데, 유난히도 큰 가슴이 나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였다.
어릴때 어머니의 사랑이 부족한 사람이 큰 가슴에 집착을 한다고 그랬나 하여간에 나는 지금도 지나가다가 출렁이는 가슴을 보면 가던길을 멈추곤한다.
시간이 좀 지나서 친하게 지내다가 보니, 유부남 미군을 알게되어 잠자리를 하고 그놈이 보고싶어서 죽내사내하면서 미국으로 갔는데, 자기 와이프랑 사이가 안좋아서 이혼할꺼라면서 잡아 먹었던 그 놈이 공항에 안 나타나면서 자신의 인생이 조졌다는 내용의 얘기를 하였다.

중이 고기맛은 본 상태라는 것을 짐작하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잘해주었는데, 어느날인가 내게 그러는것이다.
나만 괜찮다면 자기도 괜찮고 와이프에게 얘기를 안하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녀의 자취방에서 처음 관계를 가졌다.
말이 처녀지 미제의 맛을 봐서인지 와이프보다 훨씬 더 적극적이고 겁이 없었다. 38인치는 되어보일만큼 큰 유방과, 잘 발달한 유두와 클리톨리스를 보면서 엄청나게 많이 빨렸다는 생각을 하였다.
사실 그녀와 비교하면 와이프의 클리톨리스는 애기의 것만큼 작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근데 문제는 미제에게 길들여져있어서인지 서비스는 안하고 서비스 받는것을 무쟈게 좋아한다는 것이었다.
속살을 까 뒤집고, 10분정도는 열나게 빨아야 클리토리스에서 반응이 오는것이었다. (---> 이래서 살찐 애들과는 힘들다는 얘기)
그리고, 1시간이 안되어 사정을 하면 막 신경질을 내는것이었다.
30전후에는 하루밤에 다섯번도 하였지만 요즘은 기분이 아주 좋은날만 두번정도를 하는데 하여간에 그녀는 마지막 한방울까지도 아깝다는 듯이 행동하였다.
그녀는 다니던 회사에서 짤리고, 나는 그 사장이 스카우트를 하여 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녀가 그러지말고 독립을 하라고 부추키는 바람에 둘이서 독립을 하였다. 아침에 출근해서 이메일 보내고나면, 문 잠그고 하루종일 빨고 박고 난리가 아니었다.
한달동안 일은 안하고 그짓만 하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고하여 서로 업무적으로는 헤어지고 가끔씩 만나다가 결혼한다면서 자기 고향으로 간다고 한다.

가슴이 큰 여자에게 난 왜 이리 약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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