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마일드 떵꼬~ 먹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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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65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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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마일드 약간의 변태성이 있는건 아시죠..^^
항상 여친들의 떵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죠..
오늘도 여관에서 엉~엉~엉~ 을 하고 있다가 제가 잘하는
떵꼬 빨기를 여친에게 하고 있는데..손가락을 넣으니..
또 싫다고 난리를 치는 겁니다..(애널을 마니 해본분은
아시지만..첨부터 달라구 주는여자 없습니다..1-2달 작업을
하고..넓혀 놔야져.. (<-요건 테꾸~닉~ ^^)
하여간 1달정도 떵꼬에 작업중이였는데....여친이 너도 당해
보라면서...떵꼬에 손을 조금 집어 넣더군여...
(아~ *_* 좋아라~ ^^;;) 하여간 좀 묘하더군여..
여친은 자신이 아픈만큼 아플꺼라고 넣었는데...여기서 쾌감을
찾는 마일드...(변태라고..하죠..-_-;;)
쩝..하여간 잠깐 넣고 빼는 여친을 붇잡고..제가 아끼는 일본산
4가지맛 콘돔을 과감히 뜯고 (여관콘돔은 다 써서.. 마일드 2개콘돔
걍~ 쓰고 또 여유분가지고 있는것도 씁니다..-_-)
여친의 손가락에 씌여주었습니다...

여 : 너 안아파???
나 : 아프긴 좋기만 하구만..
여 : 시러 손에서 냄새나.시러..(깔끔녀..^^)
나 : (우띠..콘돔이 어디있지..두리번 두리버..언~ *_* 다썼자나..흑..
그럼 항상 지갑에 넣고 다니는 콘돔을~~~ <-전 지갑에 2개넣고 댕깁니다)
쟈갸 이거써..(흑..아꺼버..)
여 : 그래? (손가락 1개 넣고..)
나 : 아~ 좋아~~ *_*
여 : 안아파? 이상하네~~?? 그럼 2개다~!!!
나 : 헉~ 더 좋아~
여 : 빡빡해서 잘..안움직여..
나 : (잽싸게...로션을 들고 와서...손에 직접 뿌려 주면서..)
쟈갸 원래 좀 마니 로션을 뿌려야됭~~ (흠냐..이것도 중요하죠..^^)
여 : 그래? 어라? 이제는 좀 움직인다...(신났음..)
나 : 헉~ 헉~ 좋아부려~
(여친이 저의 동생과 떵꼬를 같이 주므르더군여..헐헐..전 여친에게
떵고벽을 긁어 보라는등의 주문까지..잊지 않았습니다...헐헐..^^)

하여간...여친에게 떵꼬를 당하고...흠..남자 동성애자가 있는지 알았습니다..
쩝쩝.^^ (그래도 전 여자의 벙~지~가 좋지만..^^)

하여간 떵꼬용 콘돔도 가지고 다녀야 겠습니다..헐...^^

어떤 느낌이냐구요? 머랄까...꼭...떵을 싸는 느낌과...약간의 자극과..쾌감..이죠
머...하여간 이걸로 이 여자의 떵꼬도 멀지 안았습니다..ㅋㅋㅋ
(두고봐라..너를 떵꼬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 주징...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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