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화상방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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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71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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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겠지만 요즘 화상방 거의 다 알바입니다.
예전에 한번 돈 2만원주고 화상섹 해본 적이 있는데,
별로 재미없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절대 돈주고
화상섹 안합니다.
얘기 하면서 그쪽으로 유도하다가 여자가 돈 달라고 하면,
여기서 돈주는건 싫다고 말합니다.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서로 즐기는걸 돈으로 산다는게 싫다고 얘기를 하죠.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기가 알바 하면서도, 알바한다는 얘기를
못합니다. 그냥 한번 들러봤고, 다른 사람들도 돈을 받는다길래
차비 정도만 달라...이런 식으로 얘기하죠....

돈 주는건 싫다고 말하면 아예 얼굴색 바꾸는 여자들도 있는데,
이런 여자들은 바로 내보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슬슬 썰을 풀어나갑니다.
사실 아까부터 흥분해있다. 너 나름대로 매력이 있다....등등
그러면서 너라면 내껄 보여주고 싶다고 얘기합니다.
넌 안 벗어도 되니까 그냥 보기만 해달라....그러면 대부분의
여자들이 거부하지 않습니다. 거부할 이유가 없지요.....보여준다는데,
제 자지가 좀 큰편이거든요....보여주면 다 놀랍니다.
탐스럽다....잘생겼다 등등.

제 자지 보여주고, 흔들어 대면서 슬슬 꼬시면 반이상은 넘어오더라구요.
팬티만 보여달라. 다리 좀 벌려봐라.
팬티까지는 거의 다 보여주고, 그 다음부터는 조금 힘든데,
몇 명은 저 보다 더 흥분해서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 넣고
난리가 납니다.
저는 이런식으로 한 8번 정도 화상섹을 했어요...
아무리 알바가 판치는 화상방도 방법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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