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술이란게 가능케하는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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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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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대학친구만나러 밤 11시경넘어 출발해서 12시정도에 술집에 도착하여 잼나게 말하며 놀구있었는데 이때두 가는동안 전화가 계속왔습니다 나보고 계속 어디있냐고 해서 시내가는중 이라고 했더니~
계속전화해서 술을 좀먹은거 같습니다~
흠..
그래서 저는 대학친구들이랑 만나서 놀구있는데 제가 있는 술집앞이랍니다
허걱 그래서 어떻합니까 들어오라고했더니 나보고 나오라데요~ 그래서 나가봤더니 술을 좀 먹은거 같더군요 저희두 맥주만 먹어서 무지하게배불렀는데
여자친구들이 와서 놀면서 더 먹었죠 그래서 한친구 가고~그래서 제가 친구보고 데려다 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남자여자이렇게 나갔습니다~그랬더니 전화가
계속오는겁니다
술취해서 도저히 집이어딘지 모르겠다고
나중에 돌아오고나서 정말 어이없다는표정으로 말을합니다 ㅋㅋ
길거리하가운데서 오줌싸고 그랬다고 암튼 저두 자세히는못들어서 그러던중 친구한명과 여자친구한명과 저랑 술을먹으면서 그여친이 술집사람많은데 갑자기 제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는겁니다~허걱
이거야 참 어쩔줄모르는상황에서 저두 술을좀 먹었겠다 좀 달아올랐거든요 그래서 저두 손을 집어넣었죠~ 그러더니 친구가 잠깐 다른데 보고있을때 갑자기 키스를하는거예요 저는 그친구눈치만보다가 제가 피했죠~ㅋㅋ
정말 사람들이 쳐다보는데 어떻게 여자가 대담하게 그럴수가있는지~!!
아믄 그한남자친구도 다른데 연락받고 잠깐 갔다온다고하면서 계산하고 나갔습니다 눈치를 챘는지!!
그래서 저두 그여자친구랑 나갔더랬습니다~ 나가서 돌아다니다 바로 가까운 비디오방으로갔죠 들어가자마자 바로 미친듯이 했습니다~ 정말 계속 실패만해오던저가 드디어 첫성공적으로 일을 마치고 나니 정말 뿌듯한 맘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처음으로 성공하고 그여친을 택시태워보냈습니다 저는 또 친구들이 모여있는곳으로가 한잔더하고~ 목욕재게하고나서 잠을자고 또 그여친이 보자해서 나가서 보다가 잼나게 놀면서 어제는 정신하나두 없다고하면서 또 비디오방에 갔습니당~ㅋㅋ 요번에는 2번이나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하면서 느낀게 꼭해서 좋은게 아니고 서로 부등켜 껴안고 그런느낌이 좋더라구요~ 저두 초보라 안에다 쌌는지 그러다 아닌거 같아 다시하다 밖에 쌌거든요~ 저는 소심해서 그런지 너무 걱정되거든요 혹 임신이란걸 하면 어떻하나 그게 젤걱정이라 이제 안해야겠다 생각하는데 여친이 먼저 저를 흥분시키면 어쩔수없이 따라가는거 같습니다~!!
암튼 님들아 계속실패해오던저로서는~ 정말 성공했다는거에 제가 문제가없었다는게 새삼느끼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직 초보인 저로서~ 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럼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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