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잊지못하는 유부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6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한게임에서 오목을 두다보면.....가끔 게임중에 대화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좀 지난 과거의 일이지만,그날도 게임중에 들어온....어떤 여자아바타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지요.

근데...오목을 한 두어판 두고 있자니....좀 많은 구경꾼들이 들어와 보구 있더군요.

전 농담삼아..무료구경은 곤란하다고 말하며..말을 이어갑니다.
공짜는 없으니 관람료 내시라구....

오목을 잘 두는건 아니지만,.....고수정도 수준으로 그냥저냥 놉니다.
세이에서 고스톱 칠때도 그렇구....한때 채팅이 유행하던 시절에도
실제 채팅 경험은 서너번 밖에 없네요.

단지,게임하면서 대화가 이루어지게 되면.....대화를 좀 주도하는편이라...
그렇게 하다 인연 만든 사람도 더러 있습니다.

얘기를 잘 하는거 같지 않은데도....다른상대들이 더 못하다 보니..제가 눈에 띄나봅니다.

암튼,오목을 두다 상대여자 신상을 알아보니...여자고 유부녀고 저보단
한살 연상이더군요.

게임중에 구경온 사람중에 일부는 그녀와 아는사이인듯한 여인네들도 있고 남자들도 있고,전혀 낯선 사람들도 있고...재미나게 게임하며 대화도 하다..
자신들이 자주가는 사이트 있으니 가입하고 들어오라네요.

알았다고 했어요~~
사실 그냥 인사치레였지요...
뭐 그런경우 곧잘 발생하니,...그냥 그런가 보다 했다가 가게되었는데...

동창회 사이트더군요.가입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라 가입하고 그녀가 알려준 방으로 가니...완죤히 대부분이 여자고....저보다 연상들이 태반이더군요.

어린사람들은 서넛정도...
나중에 알고봤더니...거의 동네 사람들!!

ㅎㅎ...
시골 도시에 살던 사람들이 설이나 경기도에 살면서..아는사람끼리
연결 연결하며..게임이나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에 사람들을 초대하는식으로
운영하더군요.

그도 그럴것이 운영자가 그 도시사람이고 부 위원장이 절 초대한 그녀였으니..
처음엔 전 그녀를 작업걸었지요.
대화상으론 대화가 잘되었고....한살 위였지만,...
제가 반말했었지요.친구하자해서리..

전 사실 사진 올릴줄도 모르고...오프모임에도 여러정황상 나가지 못했는지라..
그 모임에도 못갔지만,그녀와 몇은 종종 모이더군요.
한달에 두어번정도...

오프후에 사진들도 올리고 해서 사진으로나마 봤고...
그녀는 애 엄마라지만,이쁘더군요.입도 요염하게 생겼고...^^

전화번호도 알게되어 서로 통화도 하게되고...
근데....결국엔...그녀내지 다른사람들과는 그냥...
사이트 인연이었고...

더 멀리 사는 어떤 유부녀와 인연이 됩니다.^^
지방에 사는 여자였는데..저보다 다섯살 연상이었지요.
서로 그 방에서 알고 지내다 대화(쪽지)도 주고받다...
전 대체로 작업이라 하긴 뭣하지만,솔직한 편이거든요.

돌려말하기도 하지만 될수있는한 솔직하게 말하죠.물론 대놓구 그런건 아니지만,누구나 알수 있는 그런 말을 하죠.

안아보구 싶다!..뭐 그런식으로...
솔직해서 좋다더군요.

몇번의 쪽지와 전화통화..그리고 결국엔 제가 내려가게 되었죠.
사과로 유명한 고장이었는데....터미널에 도착하니..시 라지만 굉장히
시골스럽더군요.잘못 내린건 아닌가?하고 내려서 전화하니 터미널
대합실에 있다더군요.

내린곳에서 터미널까지 가서 그때까지 휴대폰으로 대화하면서 터미널에 들어서 앉아있던 여자를 보니....첫 본 순간 서로가 맘에 들었었던거 같아요.
플립을 닫고...근처를 걷다가...

쌈밥집에 들어가 쌈밥을 시켜서 간단히 술을 곁들이며..마셨지요.
신랑이...터미널부근 모 상가에 근무하는지라...눈에 띄지않게...잘~~

알고봤더니..남편하곤 그다지 사이가 좋지않더군요.사랑도 없는거 같고..
시 라지만,너무 번화된 거리가 눈에 띄지 않아 번화가에 가자니...무슨시장터를
지나 안내한 곳이..그나마 낫더군요.사실 거기도 그랬지만,ㅋ

그곳에서 호프집에 들어가 맥주를 마시며 시간보내다....노래방엘 갔어요.
사실 노래방..음치는 아니지만 노래나 유흥쪽에 거부감이 드는 저인지라..
내키진 않았지만,...모텔 가자구 대놓구 말하기도 그렇구 해서...ㅎㅎ

노래방에 여자랑 몇번 가봤지만,꼭 이번에 그냥 있음 아니될듯 싶더군요.
몇번 노래가 불리어지고...옆에 앉은 그녀 옷위로 배를 어루만지며...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배주위를 어루만지니..

아무래도 처녀몸매는 아닌지라...조금은 배가 부풀어 올라있더군요.
그치만 그런게 더 자연스럽고 맘에 드는거지요..
아무래도 만지지 못하게는 하지만 그 거부감이 그리 쎈건 아니구해서...
배를 만지던 손이..유방으로 향해 브라자를 들추고 유두꼭지를 간지럽히고...

사실 입술로도 애무하고 싶었지만,노래방같은 불편한 관계를 즐기는 편이 아닌지라...상대방 생각도 해줘야하고..밖의 동태도 살피는 불편한 상황이어서..

그냥 단지 어루만지는 애무로 시간을 보내다...
집에 가야된다고 하더군요.

뭐,듣기에 기분좋은 소린 아니지만,....뻔하게 답을 했죠..
좀 이따가~~
사실 그 시간에 내가 차를 타고 간것도 아니고 교통편을 이용해 돌아갈수도 없는시간이고....자구 가야겠다고 하니...

방을 잡아주겠다고 하더군요.
이상하게도 근처에 모텔이 눈에 띄지 않더군요.
그나마도 깨끗해보이는 모텔을 찾아 들어가니..카운터에서 계산을 치르더군요.

사랑스럽더군요.그동안 여자를 만나면 다 내가 계산했었고 그래야 옳은줄 알았는데...상대방이 계산도 하니...이쁘게 보이데요.
방키를 제가 받고 찾아들어가니.....
어두운 방에서 텔레비젼 전원을 넣고서 욕실로 들어가더군요.

들어갔을때 복장 그대로 옷을 입고 나오길래....걍~저도 웃옷만 벗고 들어가
씻고 나왔지요.혹 씻는중에 가버리면 낭패일거 같아...나름대로 빨리
씻었지요.ㅋ

욕실문을 열고 나가니...침대밑에 텔레비젼옆에 다리를 모으고 앉아있더군요.
불은 켜지않은채로..

저도 또한 불은 켜지않고 욕실에서 바지는 벗고 팬티차림으로 나가서
웃옷을 벗고 속옷으로만 변신했지요.^^

그 상태로 그녀가 앉아있는 옆에 가 앉구서...어깨에 팔을 걸치고...사실 그 순간 무슨 대화도 하며 좀 느긋해지려 했는데..마음과는 달리 행동은 벌써
그녀 입술을 찾고 손은 가슴께로 가더군요.

거부!!~~
당연할테지만,...
좀,억지스럽게....
방바닥에 누이고....옷을 한꺼플씩 벗끼며....

결국엔 팬티만 남겨두고..목덜미며...귓불을 혀와 입술로 애무해 나갔죠..
텔레비젼소리가 좀 거슬려서 소리를 죽인후....
다시 차례차례 제 역량을 발휘....결국 팬티도 그녀에게서 해체시켜
알몸을 만들었지요...

집에가야 된다구 자꾸 그러는걸 못들은척..하던일을 집중해서...
그녀의 샘을 집중공략...
흐르는 샘물을 입에 머금으며....생명수를 마시고 있었죠..

손으로 애무하며....공략하자..그녀가 결국엔 침대로 가자구 하더군요.
앉구서 이동하며 그녀가 누웠던 곳을 보게되었는데...엉덩이부근에..
그녀에게서 흘러넘친 애액이 흥건하더군요.

침대로 들어 옮긴후 본격적으로...
그녀를 탐험해서.....가지고...
몇번을 가지고.....
......................
모로누운 그녀의 팔 사이로 내 팔을 끼어 넣어 가슴을 만지작 하니..그 부드러움이란...이루말할수 없더군요.

정사가 끝이난후..시간이 지나....집에 가야되는거...이젠 내가 살펴야될테니..
물어보니...묵묵부답...

결국 아침까지 함께하며.....몇번에 걸쳐 사랑을 확인하고...
늦은 아침에 밖에 나와 아침식사를 한후.....정오가 지난시점에...
돌아왔습니다.

그 뒤로도 몇번 그녀와 뜨겁게 사랑을 나누게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