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술취한 여자들 옆에서 자던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05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처음 써보는 글이라 미숙합니다. 이해해 주시기를...

동생이 작은 다방을 합니다.

선입견도 있고 별로 좋은 가게는 아니죠.

동생은 그래도 사장인지라 손님이 오면 계산이나 하고, 차배달은

일하는 애들이 하지만 그래도 매제랑 손님하고 눈웃음 친다고

자주 싸우더군요.. 이론 이론 론이 길어졌네여

암튼 다방에

23살 뚱띵이와 21살 마른이가 있습니다. 제 개인 취향으로는

155 에 65정도 몸무게 뚱띵 보다는 170에 50정도 마른이를 좋아하죠

티켓은 한달에 한번 정도 보내면 많이 보내고, 동생이 안전주의고

애덜이 남자를 너무 헤푸게 사귀면 돈 못번다고, 동생은 애들을 마니

아낍니다, 정도 많고 다른곳과는 달리 좀 가족적인 다방이죠....

저도 근처에서 가게를 하기땜에 자주 가서 밥도 먹고, 끝나면 가끔 같이 술도

한잔식하죠.

요새 애들은 돈버는 이유가 성형때문인거 아시죠 뚱띵은 눈 코하는데

160들어서 고쳐다고 하고 마른이는 전체 600 들어다네요.

저랑은 마니 친해져서 별명대신 160 ... 600 이렇게 부릅니다.

저는 숫기가 별로 없고, 술 3잔만 마셔도 취하기 때문에 그녀들 술먹으면

항상 구경만 하고, 얘기나 들어주는 편입니다. 그녀들이 제가 또 착하다고

속내 얘기와 흉금없이 몸매를 제앞에서 다 드러내고 할때는 저도 당황스럽죠

여동생이 잘해주니 저까지 믿는것도 있고, 제가 또 마누라 외에

여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것도 그녀들도 잘알죠

그러던 어느날 뚱띵이 티켓을 다녀오고 기분이 안좋은지,술을 마니 먹고

인생타령 하길래 전부 문을 일찍닫고 1차 2차를 밖에서 먹고 , 가게방에서 다시 3차 4차로
술을 무척 마니 먹어서 동생과 저 160(성형수술비..) 과

600 이렇게 넷이서 그날 술을 서로 주량이상으로 먹게 되었습니다.
2시쫌 넘어서

동생은 너무 많이 취했다고 하면서 매제를 불러서 집에 가면서,

저보고는 많이 늦었다고 여기서 자고 가라고 하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애들이고 저랑 워낙 친하고 다 저를 믿기에 서로 대수롭지않게 당연하게 동의.

두 애들은 취한데다가 저를 제외하고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더니 급기야

인사불성 짬뽕으로 마신 술로 인하여, 기절수준으로 그냥 눕더니 자더군요

저도 좀자다가 목이 마라서 일어섰는데 새벽 3시더군요.

불을 켜보니 방에 술병이 굴러다니고 애들은 사방에 팔자로 자는데

뚱띵은 반바지에 부라만 입고자고, 마른이는 면티에 노브라 짧은 치마를

입고 자더군요. 저도 전에는 그들을 볼때마다 가끔 신체반응으로 당혹해하고

그랬는데,

그러면 커피한잔 주면 안잡아먹지 이런 농담을하면 그들은 잡아먹어여

갠찬아여.(진심인지는 알수 없지만...) 동생 체면도 있고 해서 항상 그수준을

유지했었죠. 근데 술취한 작은방에 이런상황이 닥치니 사람이 생각이 달라지데요

우선, 눈에 확이는 욕정에 아무 생각없이 뚱띵에게 다가가 조심스레

가슴을 살살 부드럽게 만졌죠. 평상시 85에 비컵이라고 자랑하던 가슴이

정말 이런상황에선 더 없이 부드럽더군요. 살짝 깨물어도 보고 입으로 빠는데도, 그녀는 별 반응이 없더군요.. 그래서 용기를 더 내어 그녀


바지를 힘들게 벗기고, 한참을 팬티위로 만지는데 마른이가 뒤척이더군요. 순간 너무 놀라서 팬티 옆으로 손을 거기 깊이 쑥 넣었는데 뚱띵이가 옆으로


몸을 뒤집어서 손가락 부러지는지 알았죠. 그런상태로 잠시
그녀들이 깨면 무슨 개쪽이냐 하는 생각과 손에 묻은 물을 보면서


한 5분은 망설이다가 유혹을 이길수는 없더군요.. 과감이 그녀 팬티를
벗기고, 그곳을 관찰하는데 저녁에 티켓을 다녀와서 제대로 처리를


안해서인지 그 여운이 곳곳에 남아 있는거 같더라구요.
찝찝하기도 하면서 이런 상태라면 해도 표가 안날것같다는 안도감에


삽입을 하려다가 이왕 건들거면, 마른이가 훨 날씬하고 이쁜데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하지만 다음날을 생각하면 뚱띵이는 성격이


좋고 마른이 보다는 저하고 더 잘 통하고, 항상 웃는 얼굴이기에
걸려도 해결할수 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계획으로 살며시 삽입을 하고 서서히 운동을 시작했죠.


마누라외 여자와 하는 섹스는 맛이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다른여자가
옆에서 자고 있고 깰까봐 조심조심하면서 약한 술기운에 운동을 하니


절정의 기운이 금방 오더군요. 그녀몸에 깊숙히 사정을 하고 조심스레
뒤처리를 휴지로 대충하고 다시 팬티만 입혀주고 나니 물밀듯이


후회가 오네여. 그래서 휴지도 버릴겸 담배를 물고 밖에 나가 찬공기를
마시고 오니 마른이의 짧은 치마 사이로 붉은 팬티가 보이는 순간


또 그넘이 반응이 확 오더군요....


== 여기까지 쓰는데도 넘 오래걸려서 다음에 2부는 올리죠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