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그녀는 욕심쟁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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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8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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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쪽수되었던? 경방글을 지운게 .... ?


남들은 낙방부터 들린다는데.. 난 경방부터 글을올렸던것 같군요

원래 네이버3에 온것도 글좀 써올려볼 요량이였는데.. 이넘에 "귀차니즘"이-_-



참 오랬만에 작은 에피소드 하나올려봅니다 ^^


요즘 한 여인내땜에 낮밤이 괴롭내요 ㅡ.ㅡㅋ

우연히.. 정말 자주는갔어도 한번도 작업해본적 없던

울동내 한국관이란 삼류나이뚜에서..

이런저런 웃지못할 사연으로 만난여인내가 있습니다



머 피차 유부남,녀들이고...

있는여인내들 간수할힘도 없던차라 별생각없이 잊혀지려는데..

문자메세지 가 오더군요 -_- (요즘 여인내들 용감합니다 )

<잘들어갔어요? 못난날 그렇게 아껴주고 정성껏안아줘서 너무고마워요 ^^>

요렇코롬 문자 오는데...

전화않할위인있음... 떵꺼에 추파춥스 넣고 차렷해봐요 ㅡ.ㅡ;;;



한번그런걸로 끝내려했는데..

우짤수없이 다시 만나게되더군요 절대 아침밥사준게 아까워서

돌려받으려한거... 맞습니다!


대낮에 만난그녀 절라작더군요 -_- 155cm나댈려나?

그런그녀가 원한건 오직 조루에 가녀린 좆이더군요

눈동자는 벌개져서 축축하고... 자꾸만 입술을 적시는게 영락없는

배고픈 여인내모습

우짭니까 ... 함 달라는데 ... 줘야죠 -_-*

내가머 금테두른 넘도아니고.. 쩝~



모텔에 들어가서 일차벗겨보니

이런 난쟁이떵자루만한 여인내가 젖만 크더란 ...



암튼 작은 그녀를 안고들어보니 무진장가볍고 해서리

간만에 "들어올려 위로찔러주기" 란 대니얼스틸 이란

양키폴노배우 들 신공을 3초간구사해보고...


극소수에 절대혀를 지닌이들만이 사용한다는

혀세워 뒷문찔러주기와 콩알찿아물고 소음순부플리기를 발휘할때쯤...

보았습니다 !



벌개진 얼굴에 검정눈동자가 없는 눈,눈,눈...

온통 허연 눈자위만 보이는데.. 이건 무슨 모텔에 귀신이사나?

무섭더군요 ㅠ,ㅠ

애무신공 펼치다말구 여인내 냉수먹여보긴 첨입니다 ㅡ,.ㅡ



또다시 이어진 각종신공들...


네이버3 성지식방과.. 몸소몸빵하며 익혀던걸 유감없이 발휘하며

가위치기 하며 콩알 비벼주기,앞으로넣고 뒷문 간지르기...

뒷치기하며 등짝애태우기 등등등...


절대적인 엄지발꾸락 빨아주기만 빼곤 다~해주었습니다

애무와 몇차례의 펌핑만으로 세~네번 흰자위를 보여주던 그녀



대낮모텔에 창을열고 그곳에서 "들어올려 위로찔러주기신공"을 펼치자..

내머리끄댕이를 사정없이 줘어뜻으며 울부짖더군요


싼다?사정한다?시오?... 많죠?


이건 머라해야할까? 넣을땐 그런데.. 뺄때마다 미끈거리는 애액이

다~채워주지못한 좆 사이로 튀어나오는데...

눈에선 눈물이 ... 봉지에선 애액이 튀니 난감하더군요 -_-;;;

암튼 그렇고 땀빼고서 여인내 하는말씀이


<이러다가 정말 죽을수도 있겠구나... 라구 느꼈어요 >




행복합니다!!!


남자로 태어나서 여러 갑빠가 있겠지만...

조루에 장벽을 극복하고 이리도 여인낼 기쁘게 해줄수도 있단것에 ....



스스로 +4점을 누질러 봅니다 ^^;;;


그런대 이여인내 말씸이 .. 지 남편도 잘한담니다 ㅡ.ㅡ? 모냐?

근데 왜 나랑 하냐니깐...

<당신도 너무잘해요 > 모냐? 닝굴~

욕심이 허벌나게 많은여인내 였던것 같더군요 -_-

그래서 정리 했습니다.

나두 내여인내 못채워주는데... 너까정? 흥~이다



그렇게 정리한게 한달쯤 되는데.. 시도때도없이 문자날리는군요

<너무 보고 싶은데.. 참는거야>

<안고싶은데.. 그럼 않되겠지>

<벗고 누워있으니 너무 그리워>....


누가 이여인내 보시거들랑.. 대신 전해주세요




남떡 크게보지만 말구... 잘해주는 자기떡 간수나 잘좀 하라구 쩝~

아~~~ 외롭다 ㅠ,ㅠ;;;


ps/ 영자언니가 이뻤었나? 별 상관도 없는 금지단어"를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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