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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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20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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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다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미 제수씨도 대충 감잡았고 그러니 전 솔직하게
친구에게 누님과 정리해라 안그러면 내가 집에다가 있는 그대로
얘기하겠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일로 주위사람 피곤하게 하지마라
이렇게 말하고 전 빠질렵니다. 가정이 깨지는것을 두고 볼수가 없어서
이제까지 참아왔는데 이제는 제가 힘이 들어서 더이상은 거짓말은
안할렵니다.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 이런 악순환은 이제 끝내고
싶은게 지금 제 바램입니다. 제 친구와 저 때문에 신경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님들의 가정에 언제나 웃음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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