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날 유혹하는 울엄마 친구...사실은 내 친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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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82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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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런경험은 아니지만, 고등학교때 친한친구 어머니가 집에있을때는 항

상 쫄바지를 즐겨입으셨었죠. 그래서 놀러가면 심심치 않게 친구 엄마의 팬티

라인은 수시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어쩔때는 물건 꺼낸다고 엉덩이라도 드시

고 있으면 거기 두덩윤곽이 드러나는데 40대 중반이셨지만 몸매가 괜찮으셨

거든요. 민망해서 친구방으로 도망갔던기억이....

또 한번은 친구보다 좀먼저 그집에 들어갔는데..., 그 어머니가 샤워를 하셨

는지 머리를 수건으로 터시다가 그 수건으로 발을 딱는데, 왜? 왜 샤워하는데

쫄바지를 입고 나오냐고요. 게다가 팬티를 벗어두었는지 노팬티였습니다. 이

쪽으로 숙이니 갈라진 부분에 옷이 끼어서 다 또렷이 드러나는데, 순.진.했던

저는 어른의 도끼자국을 옷위로나마 그날 처음 봤습니다. 그때는 포르노를 보

기도 힘들었던때인데..., 비록 쫄바지 위였지만.... 완전히 벗은거 보다 그게

더 자극적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날 친구방에서만 가능한 콕했던

기억이 나네요. 친한 아들친구라고 무시해선 안됩니다. 혹 그연배의 중학생이

나 고등학생 아이들 있으신분아무리 익숙한 아이들이라도 조심해야죠. 여러해

가 지났지만, 그때 그광경이 충격적이라 아직도 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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