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알몸 상견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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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92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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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인의 알몸을 보고난후 난 극도로 흥분해 있었다.
뿌듯하게 부풀어 오른 아래를 움켜잡고 벗은몸으로 아내를 이끌고 침실로 갔다.
아내 역시 그의 중요한 곳을 눈으로 직접 목격한 후라 그런지 무지 뜨거워져 있었다.
우린 침대로 가자말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뒤엉켰다.
아내는 평소와 다르게 짐승의 소리 같은 울부짖음을 내뱉고 있었고 그런 소리에 난 더 흥분하고 있었다.
아내의 그곳은 용광로처럼 뜨거웠고 쉴새없이 섹수가 흘러 내리고 있었다.
홍건하게 젖어 있는 아내의 그 깊은 수풀사이로 난 서둘러 입을 맞추었다.
"헉~~" 소리를 내며 아내의 허리가 휜다.
나 역시 평소와 다르게 무척 서두르고 있었고 아내는 이내 두손으로 내머리를 잡고 자신의 깊은 골짜기로 처박고 있었다.
아마 아내는 그의 입술을 상상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나는 그녀의 그곳을 그리고 있었다.
우리부부는 마치 굶주린 늑대처럼 먹이를 향해 서로 표효하고 있었다.
아내가 못견디겼다는 듯이 나를 돌려 자세를 잡게 한다.
그리고는 미친 듯이 내것을 입으로 문다.
아득한 낭떨어지 밑으로 추락하는 느낌이 온몸을 감싼다.
어태껏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아내의 뜨거운 혀놀림은 나의 그곳을 마치 녹여 버리기라도 하듯 빨고 ..물고... 핧아댄다.
이렇듯 정열적으로 아내가 나를 빨아대는게 언제 또 있었던가?
아내는 그를 머릿속에 그리며 나를 음미하고 있는듯했다.
내 머릿속에도 그의 부인의 그 알몸이 온통 자리 잡고 있다.
마침 아내의 신음소리나 몸동작이 예전의 것이 아닌 듯 느껴져 더욱 그의 부인을 탐하는 착각이 일었다.
나도 아내의 그런 상상을 돕고자 평소와 다르게 아주 거칠고 우악스럽게 아내를 핧아대고 있었다.
아내는 두다리를 활짝 벌리고 내가 행동하기에 아주 자유로운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아내의 그런 도발적인 자세는 나로 하여금 더욱 흥분에 떨게했다.
난 아내의 두 허벅지를 양손으로 감싸 안은채 아내의 똥꼬까지 아주 깊숙이 공략해 들어갔다.
아내의 몸은 휘다 못해 경련하고 있었으며 보답이라도 하듯 나의 그곳을 아주 거칠게 빨아대고 있었다.
아내는 나의 소중한 쌍방울을 입안에 가득 채운채 흡입하고 있어 난 아주 뿌리채 빨려드는 느낌을 받고 있었다.
그들 부부의 알몸이 우리 부부에게 끼치는 정신적 쾌감은 이루 말로 표현할수 없는것이었다.
나도 아내도 전신에 흐르는 땀방울들을 소중한 보석마냥 아끼고 어루만지며 저 쾌락의 너울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더 이상 견디기 어려웠던지 아내는 내몸을 다시 돌린다.
아마 빨리 넣어 달라는 신호일 것이다.
몸을 돌리며 아내의 얼굴을 힐긋봤다.
아내의 동공은 이미 풀려 있었으며 입은 벌어져 단내를 풍기고 있었다.
입술주위에는 아내의 침과 내게서 나온 액체가 번벅이 되어 영롱하게 빛나고 있었고 내입 주위에도 아내의 섹수로 인해 무척 번들거리고 있었다.
엄청난 양의 섹수가 아내의 동굴주위에 도열해 있었고 나는 중심은 빳빳하게 곧추 세운채 아내의 깊은 숲속으로 미끌어지듯 들어갔다.
엄청난 환희와 환호로 아내는 나를 맞이하고 있었고 들어서는 나의 중심을 아내의 계곡은 뜨겁고 감미로운 섹수로서 감싸 안고 있었다.
별스럽게 질러대는 아내의 거친 호흡과 신음소리는 그를 향한 상상의 자락에서 터져 나오는 함성이리라.......
나는 사자후를 토하면서 아내의 동굴속에서 장렬히 쓰러져 갔다.
우리 부부는 엄청나게 온몸을 휘감는 쾌감속에서 함께 그리고 동시에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아내와 격렬한 섹스를 마친후에도 나는 그의 부인의 그 알몸을 잊을수가 없었다.
그후부터 나는 아내몰래 그의 부인과 나누는 은밀한 얘기가 자주 이어졌다.
모두들 잠들은 밤에 우린 아주 은밀하게 컴앞에서 서로 만났다.
난 아내가 깰까 상당히 조심스러웠고 그 부인도 그남편이 알까 조바심을 내면서 우린 채팅을 이어갔다.
횟수가 잦아지면서 우리는 점차 과감해지기 시작했다.
나누는 대화도 상당히 노골적으로 변해 있었고 상대를 부르는 호칭도 변해 있었다.
어느날 나는 그부인에게 다시 한번 몸을 보여주기를 부탁했다.
그부인은 많이 불안해 하면서도 내부탁을 거절하지 않았다.
나도 그부인에게 팬티를 내리고 내것을 보여줬다.
그부인은 처음에는 가슴만을 보여주다가 화면을 통해서 보이는 내것이 차츰 발기하기 시작하자 서서히 카메라를 아래로 이동시켰다.
전에 봤을때는 아내와 그의 남편 때문에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카메라를 가까이 들이대고 포커스를 맞추어서 보여주는 그부인의 그곳은 참으로 신비스러웠다.
내것은 기가 살아 하늘 높은줄 모르고 위를 찌르고 있었다.
내가 그부인에게 정말 꽃잎이 이쁘게 생겼다고 했다.
그부인은 민망해 하면서도 좋아하는 듯 했고 그녀도 지지않고 내것이 참 귀엽게 생겼다고 맞장구를 쳐준다.
화면을 통해 남의 아내의 그 깊은곳을 보고 있노라니 난 끌어 오르는 욕정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띄엄띄엄 좌판을 두드려 가면서 카메라에 고정된 나의 그곳을 손으로 흔들어 대고 있었다.
그부인은 나의 행동을 보고 참 많이 흥분된다고 고백한다.
그부인의 그 고백이 나에게 더욱 기름을 끼얹는다.
나도 흥분된다고 말했다.
그부인은 이런 느낌이 화면을 통해서도 온다는게 신기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부인은 자신의 꽃잎주위를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극도의 흥분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사르르 전해진다.
나도 내것을 흔들어 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그부인은 좌판을 통해 "아..~~~ 미치겠어요...." 한다.
나도 미칠 것 같았다.
급기야 그부인은 손가락을 그녀의 동굴속으로 집어 넣기 시작한다.
그 광경을 화면을 통해 보는 나는 시선이 고정되어 있다.
나도 덩달아 손의 흔들림이 거칠어 지고 빨라진다.
나의 귀두 끝에 맑은 물 몇방울이 맺혔다.
내가 그 부인에게 보여줬다.
그부인은 벌써 물이 나왔느냐고 묻는다.
물이라는 단어가 나를 더욱 흥분에 떨게한다.
난 물이 나온게 아니고 남자들이 삽입하기 좋아라고 나오는 겉물이라고 설명했다.
우린 부끄러움도 잊어버린채 원색적인 표현을 써가면서 서로의 중요한 부분을 마찰시키고 있었다.
그녀도 손가락을 빼내어 손가락 끝에 묻어있는 그녀의 섹수를 보여준다.
자세하진 않았지만 끈적거림이나 번들거림으로 봐서 분명한 그녀의 섹수였다.
그녀가 말했다....내것을 집어 넣고 싶다고....
나도 말해다.... 나도 그속에 들어 가고 싶다고.....
나는 다시 좌판을 통해 그녀의 손가락에 번들거리는 그섹수를 빨아 먹고 싶다고 했다.
그랬더니 그녀도 내껄 입에 넣어 빨고 싶다고 한다.
아~~~~~ 우린 화면을 통해 그렇게 서로 미쳐가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감정을 간간히 글로서 화면에 올려준다...
아~~~~~~ 하는 탄식과 함께 미치겠다는 그녀의 글은 나를 더욱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당장 달려 가고 싶은 충동이 가슴 가득 하다.
그녀는 손가락을 세차게 움직이며 꽃잎을 마찰하거나 또 쑥 집어 넣었다가 빼거나 하는행동을 반복하고 있었다.
화면 가득한 그녀의 꽃잎속에 드나드는 그녀의 손가락을 보면서 나는 끓어 오르는 욕정을 참을 수가 없었다.
세차게 흔들어 대는 나의 손놀림에 의해서 나의 그것은 통증마져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난 지금 그 통증을 헤아려줄 마음의 여유가 없는 상황이었다.
그녀는 꽃잎 주위를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기도 하고 문지러기도 했다.
내가 그녀에게 그 행동을 계속하면서 얼굴을 보여 달라고 했다.
카메라가 움직이더니 그녀의 얼굴이 나타났다.
얼굴색은 잘 알수가 없었지만 표정만은 한껏 흥분한 한 마리의 암코양이 그 자체였다.
그녀는 입을 약간 벌리며 가끔 고개를 뒤로 제키기도 했다.
그럴때 마다 하얀 목선이 선명하게 드러나면서 나의 흥분은 도를 더해 갔다.
그녀의 입을 보고 그 입속에 내가 넣고 싶다고 했다.
그녀도 자기의 입에 넣어 달라며 입을 카메라를 향해 벌린다.
아~~~~~ 그녀의 조그만 입속이 화면에 가득하다.
난 내것을 그속에 집어 넣는 환상이 생겼다.
나도 모르게 몸이 화면으로 끌려 간다.
그녀가 카메라를 향해 입을 꼼지락 거리는 모습이 나타난다.
난 일어서서 카메라 앞에 내것을 더욱 세차게 흔든다.
그녀가 다시 카메라를 밑으로 돌렸다.
그녀의 손도 부지런히 꽃잎속에 드나들고 있었다.
이제 머리로 제어 하기에는 흥분의 도가 지나 버린 것 같았다.
머릿속을 빠져나간 나의 분신들은 허연물과 함께 내것의 끝을 통해 세상밖으로 토해지고 있었다.
난 그녀가 잘 볼수 있게 카메라를 조정해 가며 나의 분신들이 전사해 가는 장면들을 낱낱이 생중계 해주고 있었다.
그녀는 남자의 사정 모습을 이렇게 생생하게 본건 생전 처음이라 했다.
그녀 역시 짜릿한 오르가즘이 온몸에 퍼졌다고 고백한다.
난 좀 계면쩍음을 느꼈다.
화면을 통해 보이는 그녀의 꽃잎주위는 그녀가 흘린 섹수로 인해 심하게 번들거리고 있었다.
쩍 벌어진 동굴주위는 붉은 속살을 드러낸채 허덕거리고 있고 울컥거리며 섹수들이 동굴 입구에서 흘러 나오는 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보며 마주 웃었다.
수줍은 그녀의 미소속에서 난 그녀를 향한 그리움이 모락모락 피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우린 이제 아내와 남편이 깨기전에 서둘러 뒤치다꺼리를 해야했다.
아쉽지만 오늘은 이만 끝내기로 하고 컴을 끄고 돌아서는 발길이 어쩐지 개운하지만은 않았다.
나이들어 컴앞에서 쏱아낸 나의 분신들이 나를 향해 비웃음을 던지는듯해 난 재빨리 그들을 크리넥스 뭉치속에 쓸어 담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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