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참... 여관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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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44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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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깨끗힌 곳이라면 쉬었다 가는데.. 2만원 정도 일겁니다.
여관에 들어가서 "방 있어요?" 하거나 기웃 거리면..
종업원이 몇층 몇호로 가라거나 안내를 할겁니다.
일단 들어가면 어색하지 않게 종업원들이 안내를 잘해요.
쉬었다 가실거예요? 하고 물어보죠.
늦은 밤 시간이라면 숙박이니까 비싸지만 초저녁이나 낮엔
대부분 쉬었다 가걸랑요,.(한 서너시간..)
방으로 안내 되면 '얼마예요?' 묻고.. 지불하고.. 문 잠그고..
그 담엔... 호호호...

여관이나 장이 많은 곳요?
어디나 많지만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듯이 계획없이 찾으려면
한참 헤멜 수가 있으니..
사는 곳이나 만날 곳이 어느 동내인지 갈차 주면 혹시 제가
어디 여관이 많은지 갈차 줄수 잇을지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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