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내에게 선물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567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지난연말이었다 얼마전부터인가 나의머리속에는 집사람의 노출과 나의관음이 어우러진 묘한상상이 나를 흥분의도가니로 몰아넣는 때가 많았다.
그렇다고 트리플이나 스왑을 경험한다는것은 우리부부에게는 상상도할수없는-사실은혼자만의생각이기때문- 일이었다
하지만 조심스럽기는하지만 너무도하고싶었다
방법을찿아보았지만 좀처럼 기회는....그러던어느날 아주우연이었다
사업상 가끔들리던 룸싸롱에서였다 마담에게 "여자들도 남자에게 마사지받나?"하니 "
그럼요.가끔식 숙소나 온천등의 모텔에서 출장을 부른다"고 하는소리에 나는숨이멎을것 같았다
거래처사장의핑계를대고 부부마사지를원하는데 해줄수있냐는 전화를 부탁하였다.
나는 꺼진전화로 거래처의 당사자와전화를하는듯하게 연극을하였고-내가 원하는 모양은 보이고 싶지않았다- 잠시후 마담은 얘기 잘해놓았다며 전화번호를 건내주고...
중략.....
직원들과 망년회겸 술자리가 길어졌으며 동반한 아내는 점점 취기가오르고..
나는 엠 이라는 마사지사와 두번이나 연락을취하고 있었으며 -사실낮에 미리만나 상황 설명과부탁을 해놓은상태임- 직원들과헤어진 밤 11시경 집으로가자는 아내에게 호텔에서 자고가자고 하였다 -당연히 싫다고하지-사정반 회유반... 억지로 트윈베드의 룸으로 안내되고 나의가슴은 술기운과 어우러진 극도의 흥분감으로 방망이질치고... 나는 집사람과 카프리를 한병씩마시며 시내의야경을 바라보며 아주포근하게 아내를 안아주었다 진한 딮키스.....
샤워를 하겠다는 아내에게" 우리마사지 받아보자 "'하니 무슨 마사지?'
온갖 감언이설로 퇴폐스러운것이아니라는등의 약간의안도감을 주려하였고 아내는 싫다며 샤워실로들어가고 그래도나는 "그냥 받아보자~"약간의큰소리... 아무대답이없었다
욕실의아내에게들리게 나는 전화를 했다 -약속이 되었던 엠에게-
"여기 xx피아 709혼데요 마사지 출장돠나요? 가격은요?".........
잠시후아내는 샤워를 마치고 팬티와 브라를 다시입으며 -아내는 잠잘때 아무것도 입지않음-"미쳤어 난 안해!하고 자리에눕는다
난아내옆에 누워 괜찮으니 그냥받아보라고 하였고 내가 샤워를 마칠때쯤 노크소리가...
단정하고 예의바르게 들어온 엠의기척에 이불속의아내는 긴장한듯 아무소리가 없다.
난 간단한 인사후 "집사람하고 술한잔했는데 처음이니 잘부탁해요.
요즘 여자들도 마사지 많이 받는다면서요?"
"예. 전보다 손님이 많아졌읍니다" 엠에게 맥주한잔을 권하고눈짓을 했다
"사모님. 편히 엎드리세요!" 죽은척하던 아내가 눈을 뜨며 분위기를 살핀다
내가 생각한 분위기는 좋았다 적당한 조명..알맞은 실내온도.. 단정한 20대의 엠.....
아내가 못이기는척 돌아눕고 다른쪽 트윈베드에 내가다가가서는 지그시 손을 잡았다
약간의 장난끼로 "좋겠다"하니 "죽~어"하고는 주먹을 댄다 -으이그 이쁜 마누라-
엠의 옷벗는 소리에 아내는 긴장하고 "옷은 왜 벗어?'하며 작은소리로 나에게 물으며 잡은 손이 살짝 떨린다.
"오일 같은게 묻으니까 그렇겠지 뭐" "남자라고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받아. 힘주는거아니래"
"총각!부드럽게 잘해줘요!"
"네.편히 받으시구요 피곤하면 주무세요"한다
-쓰벌놈!넉살은..너같으면 잠이오냐?-
욕실에 담궈두었던 오일같은것을 가지고오더니 어깨쪽을 하려다 브래지어 때문인듯 종아리먼저 오일을 바르기 시작했다..
잡은 나의손에 아내는 힘을주기시작하고....................
엠의 손길은 무척이나 부드러웠다
종아리에서 무릎뒤로 무릎에서 타올에덮인 아내의엉덩이 바로밑까지 부드럽게 때로는 힘을주며 오르내리고...
아내는 서서히긴장이 풀리는듯 잡았던 나의손을 가만히 아주가만히 쥐었다
한 10여분이흘렀을까?
거의잠들뻔했던 아내의손에 지그시 힘이들어가고 난 곁눈질로 엠의동작을 살폈다.
허벅지를 마사지하던 엠의양손이 아내의 허벅지안쪽 불거진 팬티를 터치함을 느낄수잇었고 보이지않아도 아내의반응으로 엠의동작의깊이를 알수있었다
잠시후 엠은 욕실로들어가 따뜻한물에 담구어져있던 다른 오일같은것을 가지고나왔으며 아내앞에다시선 엠의 심벌을 볼수있었다
지극히 침착한 엠의 심벌... 그러나 아주강인함을 느낄수있는 모습이었다
부럽기도하고 잠시후에 벌어질수도 있는 알수없는 행동에 묘한 질투감이들기도했다
브래지어의끈이 걸려서일까? 엠은 자신의손바닥에 오일을 충분히바르고 아내의어깨며 목부분을 마사지하기시작했고 오일믇은 손을대신해 나는 아내의 어깨끈을 내려주고 다시 뒤의호크를 살며시 끌렀다
약간의거부..그러나그것은 형식적인듯 아내는 다시 엠의손길을 느끼기 시작했다
잡았던 아내의손을놓고 어깨끈을 아내의팔에서 걷어낼때 아내는 자신의팔을 들어주었고 엠은 눌린듯 살짝 삐져나온 아내의 옆가슴을 리드미컬하게 쓰다듬었다
옆가슴에서 허리로이어지던 엠의손길이 오일때문인듯 자연스럽개 아내의가슴속으로 들어가기도하며 천천히 아주천천히아내를 자극하는듯..
가슴밑에서 한동안 머무는 엠의손..
아마 유두를 자극 하는듯 아내는 긴 한숨을 진다
아내의손을잡은 내왼팔을 베고 나는 엠의동작에 서서히 눈길을주기시작했다
마주친 엠의눈 ..빙긋이웃는다 - 미리만나 나누었던 이야기를 확인하듯 -
나역시 엠에게 움직임이없는듯한 목례로 사인을 보내었다
(사실 엠에게 나는 마사지과정에서 아주자연스럽게 자극을 유도해달라고 했으며 만약 아내가 심하게 거부를하면 그냥 단순하게 마사지만 할것과 적응을하면 아주강한 자극까지 서서히 진도를 나가달라고 하였고 그후는 상황에따라 내가 리드하기로 약속을하고 수고비도 넉넉하게 지불울한상태였다)
엠은 아내의허리를 누르며 지압을 하였고 당연히자세는 허벅지에 살짝올라탄상태가 되었다
아내는 설마 엠이 팬티까지 벗었으리라고는 생각을 못한듯 자신의엉덩이부분을 자극하는 엠의심벌에 깜짝놀란듯 하다 난 다시 아내에게
"괜챦아 . 난 너무좋아 ..그냥 느끼기만해"
"싫어~"
"아냐 난 정말괜챦아" 아내의손을 다시지긋이잡고 한손으로는 살짝덮힌 옆머리를 쓰다듬었다.
긴장감이 도는듯한분위기 난 더욱더 과감해져가고 아내의허리를 덮었던 타올을 살며시 걷어버렸다
드러난 아내의완전한 뒷모습..적당히오른 어덩이..가는 허리..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아내의 아름다음 이었다
오일에젖어 반짝이는 아내의허리를 쓰다듬으며 난 아내의팬티마져 벗기려 햇다.
당연한 거부..
난 타올을 다시 아내의엉덩이위에덮어주고나니 아내는 그런 나에게 용기를 얻은듯 드디어 아내의 앙증맞던 팬티가 벗겨졌다
계속되는 엠의 마사지는 허벅지와 종아리를 다시맴돌고 엠은 아내의 왼쪽발을 나있는 쪽으로 살며시 올려주며 오른쪽 허벅지를 마사지한다
침대에 묻은 아내의얼굴에서는 의미있는 한숨이 점점 강하게 들리고 난 올라온 아내의 왼쪽허벅지와 허리 사이에 손을 넣어보았다
까칠한 아내의숲..조금더 손을 뻗어 아내의 호수를 터치하는 순간 난 숨이 멎는줄알았다
충분함을 이미지난 너무도많은 아내의 그것은 애액이었다
오일이 아니었다 그런나의느낌을 아내는 창피한듯 허리를 틀었고 난다시아내에게
"내가 더좋은것같아 당신 너무 사랑스러워"
아내와의깊은 키스가 시작되고 아내는 두눈을 꼭감은채 이미 모든것에 순응 하였다
옆으로 돌아누워진 아내의자세 나의한손은 아내의호수를 마음껏 더듬었고
엠은 그러한 아내의 비부를 바라보며 허벅지의손길을 점점더 아내의호수쪽으로 쓸며 올라왔다
내손위에 덮어진 미끄러운 엠의손..
난 나의손을 아내의 가슴으로 옮기고 엠의손은 더욱자극적으로 아내를 괴롭히는듯 아내는 어찌할바를 모른다
천천히 바로눕혀진 아내의 눈부신 나신..
아내의무릎위에 올라탄 엠은 두손으로 내가가졌던 아내의가슴을 자신이소유하듯...
어정쩡한 나의손은 아내의얼굴을 쓰다듬었고 그순간 본 엠의심벌은 이미 상당한크기의 완벽한도구로 변해있었다.
아내의어깨를 감싸쥐듯 지압하는엠의자세는 이미 그의심벌이 아내의 검은 언덕위에서 자유롭게 움직일수있도록 바뀌었고 가끔씩 스윙을하듯 돌려주는 엠의엉덩이에 아내는 이미 제정신이 아닌듯하다
이미 내손을 놓아버린 아내..윗몸일으키기를 하듯 아내는 허리에힘을주기시작하고 가슴을 아주자극적으로 마사지하며 유두를 비틀듯하는 엠의손 아래에나는 손을뻗어 아내의 언덕과 엠의심벌을 어루만졌다
터지는 듯한 나의가슴... 질투가 아니었다
나역시 너무도 자극적으로 완벽하게즐기는 것이었다
두가슴위의 엠의손길 자신의음부에와닿는 낯설고 강인한 청년의 성기 그위를 어루만지는 남편의 손길..아내는 꿈이길 바랬을까?
아니면 이순간을 꿈이아닌 지극한 현실로서 받아드리고 있었을까?
일어나려 애쓰던 아내의 상체가 이번에는 반대로 허리를 내밀며 거의오르가즘에이른듯 휘어지고 난더욱더 강렬해지기를 바라며 엠의심벌을 지긋이 아내의호수쪽으로 밀었다......
"헉"'....
드디어 아내의몸속에 엠의심벌은 너무도 자연스럽게 들어가고 난 어깨를들어 아내의몸속에 반쯤 사라져버린 엠의심벌을 보는순간 모든것이정지된듯한 가물거리는 엄청난 자극을 느꼈다
아내역시 몸을 부르르 떨고...조금씩 움직이는 엠의허리..난 아내를 바라보았고 무언의교감인가?
내내눈을감고있던 아내역시 젖어가는 눈을 뜨며 고개를 가로젓는다
팔을벌려 나를 안으려는듯한 아내의강한몸짓..그리고 아내는 허리를틀어 엠의신체를 떨구고 나를 안는다....
아내와의 격렬한 몸부림..엠은 그러한 우리의모습을 잠시바라보더니 딸깍하는 문소리의여운을 남기고 사라지고 조용하던 방에는 길고도깊은 아내의 비명에가까운 신음과 나의숨소리로...
정적이 찿아왔다
가쁜숨을 고르는 아내와나..나의얼굴을 쓰다듬는아내..
난 아내의몸위에서 한참을 느끼며 깊은생각에 잠긴다 거부할수없을정도의 황홀함이었을텐데 치솟는 엑스터시에서도 아내는 나를 찿았다 나의아내는....

그후 아내는 쑥스러운것일까? 조금도 그기억을 내게 언급하지않는다
나역시 아내의 의사를 존중하듯 생각이들때마다 어깨를 감싸 안을뿐...

오늘은 여기 까지만요,,,,,근데 여기에 이런글 쓰도 되나요,,,안돼면 지울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