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의사와의 장난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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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10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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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돌아누운 나의 페니스는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았다.
그녀의 손이 나의 페니스를 만지기 시작했다.
장갑을 낀 손이었지만 바셀린을 발랐기 때문에 감촉은 너무나 부르럽게 느껴졌다.
여 의사는 나에게 언제 가장 아픈가를 물었다.
난 흥분된 상태여서 영어가 잘 생각이 나지 않아서 잠시 머뭇거렸지만 그보다는 여 의사가 나의 페니스를 이리 저리 만지며 보고 있었기 때문에 그 감촉을 일찍 끝내고 싶지 않았다..
나의 대답이 없자 그녀는 나에게 다시 한 번 물었다.
'지금 아파요?'
난 아니요라고 아주 작게 말하고는 더욱 더 흥분 속에 빠져 들었다..
잠시 간의 그런 흥분의 시간이 계속되고 있었을 때 난 이 순간을 좀 더 가지기 위해서 의사에게 한 마디를 건넸다.
'삽입할 때 귀두 부근이 너무 아파요.'
여 의사는 대답은 간단했다.
'아 그래요..'
그 여의사는 손으로 나의 귀두를 자극했다.
점점 나의 페니스는 단단해지고 금방이라도 폭팔할 것 같은 느낌이 계속되었다.
그녀도 그런 나의 페니스를 알았는지 긴장을 풀어요. 편안하게 생각하세요라는 말을 계속했다. 아마도 그녀 생각엔 자기가 나의 페니스를 자극하는 것이 너무나 미안했던 것 같다.
그리고는 나의 고환을 이리 저리 부드럽게 주무르고 있었다.
의사는 어느 정도 나의 페니스를 봤는 지 거의 관찰을 끝내려 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마지막 그녀의 한 마디 질문은 이런 흥분의 시간을 좀 더 나에게 허락했다.
그녀는 약간은 이상한 지 내게 질문을 했다.
'삽일 할 때 아프단 말이죠.. 그럼 섹스는 얼마나 자주 하죠?'
난 아주 심각하게 대답을 했다.
'관계는 자주 같지 않습니다. 일 주일에 여자친구와 한 번 정도.. 하지만 마스터베이션을 하루에 서버번씩 하죠. 그 때 손으로 자극할 때 통증이 있어요'
물론 이 대답은 전혀 사실과 다르지만 나의 심각한 얼굴에 그녀는 어느 정도 동감을 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는 내가 자위를 할 때처럼 손으로 나의 페니스를 자극했다. 그리고는 아파요?하면서 물어왔다.
하지만, 그 소린 내게 들리지 않았다.
이유는 그녀가 손으로 나의 페니스를 너무나 자극했고 그녀의 손길이 나의 페니스에 너무나 따뜻하게 느껴왔다.
그리고는 약간의 소리 '으~윽' 난 그 여의사가 나의 페니스를 채 10번을 주무기기 전에 사정하고 말았다.
나의 사정에 놀랐는 지 의사는 금새 그녀의 손 동작을 멈췄다.
그리고는 의사는 내게 'I am sorry.'라고 말을 했다.
나도 너무나 미안해서 어떻게 말을 해야되는 지 몰랐다.
그리고는 그 여 의사는 내게 티슈를 건네 주었다.
난 나의 정액을 티슈로 딱고 있었도 그녀는 장갑을 벗어 휴지통에 넣고 내게 이제 내려와도 된다는 말을 건넸다.
나는 약간은 쑥스러운 얼굴로 바지를 추리고 그녀 앞에 앉았다.
그녀는 내게 나의 페니스를 관찰한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말은 이랬다.
외관상으로는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지만 당분간은 자위나 섹스를 하지 말고 두고 보고 혹시 모르니까 며칠 후에 피 검사를 해 보자는 것이었다. 그리고 항문에도 별로 이상은 없는데 계속 피가 나오면 직장 검사를 해보자는 것이었다.
그리곤 난 그곳을 나왔다.
돌아오는 길에 이 야릇한 경험을 잊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는 그 다음 날 여 의사로부터의 한 통화의 전화가 걸려왔다.

3편 이어집니다.
근데 별로 재미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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