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노래방 도우미 아줌마한테 따먹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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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30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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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adri 입니다.
주말이네요..비만 부슬 부슬 오다말다...그래도 주말이니까 좋은 기분으로
가야져..^^ 그렇죠? ㅋㅋㅋ

요즘 빨갱이를 벗어나기 위해 열라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맘처럼 되지 않네요.. 하기야 쉽게 등급 오를 수 있는 네이버3이 아니라는거 알고 있습니다만 퇴출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수 밖에 없져..

예전에 방이동에 무슨 노래방에 갔을때의 경험당을 올릴까 합니다.

작년 늦 가을쯤인가?
술자리 하다가 어느분이 자기 동네에 있는 노래방에 가자고 저를 꼬셨습니다.
방이동에서 집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집이 강북인데...
고민 하고 있는데 자기가 택시비 책임진다고 가잡니다...그러면 가져..^^

노래방 입성..캔맥주 시키구..안주 시키구..그런데 이 맥주가 걸작 입니다.
노래방에서 술 못팔게 되어있잖아요? 그런데 그 맥주에는 gass라는 맥주맛 나는 음료를 잘라서 카스에 돌돌 말아놨더라구요..^^
컴컴한 노래방에서는 잘 모르는....여하튼 시간이 지나고 아줌마들 노래방에 입성....

고르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조금 젊어보이는 여자를 그쪽으로,, 나이가 조금 되어보이는 여자가 제쪽으로 왔습니다..
어차피 술도 만땅 취했겠다...에라 모르겠따,,망가지는 분위기가 다 되었네요.
노래방 가면 잘 못만지게 하잖아요? 가슴은 그렇다쳐도..
바지 입은 여자가 제 파트너였는데 뒤에서 끌어안고 가슴 만지다 아래 ㅂㅈ까지 갑자기 만져버린겁니다...무척 당황하더군요..자기가 도우미 생활 2년동안 자기 ㅂㅈ 만진 사람은 없었다구..^^(믿거나 말거나져..) 그때부터 이상한 분위기로 돌변...이 아줌마 제꺼 막 더듬고..나중에는 넣어서 주물럭..

그렇게 시간이 대충 끝나고 다들 앉아서 맥주마시면서 얘기하는데..
그 아줌마 필이 갔는지..저보고 총각이냐구...애인 없냐구...계속 물어보더니..
업삳고 그러니까 자기가 날 장가갈때까지 책임져주겠다는겁니다..^^
전화번호 달라고 졸라서 술 취한김에 명함 줬더니 나중에 나가면서 자기가
연락 할테니 조금만 기다리라는 겁니다.
알고봤더니 그 노래방 소속이 아니라 보도 소속 노래방 도우미더군요..^^

노래방 나와서 같이간 일행하고 해장겸 해서 우동 먹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올림픽 공원앞에 있는 무슨 큰 교회앞에서 보자구...
무슨 정신이었는지..술취한김에 한번 먹겠다(??)는 생각으로 날랐습니다..^^

그 뒤쪽에 어마어마한 여관촌이 형성되어 있다는거 그때 알았구요..
토요일 새벽에는 그 어마어마한 여관촌에 방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 ((그동네에서 하루에 소비되는 수도물의 양만 해도 장난이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

역시 한번 하겠다는 생각으로 택시타고 신천으로 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여관 있으면 내릴려고 했는데 신천까지 가는 동안에도 불켜진 여관은 없더군요..
빈 여관 찾아서 헤메다 한 5시쯤에 겨우 모텔 입성...

사실 그떄까지만 해도 아줌마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데..그때부터 깨지기 시작하는겁니다...아주...--* 40대 초반 아줌마 였었는데..

예전에 애 낳았을때 모유를 먹여서 그런지 '거봉' 만한 젖꼭지에 완전히 쪽 빨린 가슴...바람빠진 풍선이 연상되더군요...빨기 싫었습니다...--*
손을 밑으로해서 ㅂㅈ를 만져봤습니다.
클리토리스(음핵)가 장난 아님다..무지 큽니다...
내가 입으로 애무해준다고 내려가서 봤습니다...만지는거보다 보니까 더 큽니다.--* 글구 대음순,,,엄청 늘어져 있습니다...두개가 서로를 덮고 있더군요.
까만색이 철대문을 연상 시킵니다...슬슬 짜증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발 예쁜 여자가 좋습니다..그래서 여자 발 많이 보는데
왜 있잖습니까? 엄지발가락 아래쪽으로 툭 불거져나온 아줌마 발...
그겁니다...이제 완전히 깼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빨리 싸고 끝내서 집에 가자는 생각이 절 지배 합니다.

삽입...이 아줌마 애액 없습니다. 들어갈때 뻐근하고 아프다는 생각 듭니다.
이 아줌마 왈...나 피곤하면 물이 안나와..침발라서 넣었습니다...--
마인드 컨트럴 들어갑니다..내가 지금 하고 있는 여자는 예쁘고 섹시한 여자다..평소에 좋아했던, 하고 싶었던 여자야,,,,피스톤 운동은 하는데 죽어도 나올생각 안합니다..자꾸만 작아집니다...절라 하기 싫어지고 있습니다.
그때 이 아줌마,,살짝살짝 놀려댑니다.."총각이 왜그래? 내가 오랄해줄까?"
그런데 이 아줌마...오랄 하면서 뭅니다...아픔에 눈물 찔끔임다...--*

그날 거의 피스톤 운동만 한 1시간 한거 같습니다..겨우겨우 쌌습니다.
정말 아무생각 안하면서 싸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우리나라 총각을 대표하는 마음으로....내가 망하면 우리나라 총각은 망신아닌가 하는 생각으로...ㅠ.ㅠ
이 아줌마...쌀때 자기 얼굴에 뿌려달라고 계속 얘기했었는데 그냥 배에다가 쌌습니다....섹시하게 안쌌다고 투덜거리더군요,,얼굴에 싸야 섹시한가?
빨리 씻고 나와서 집에 가야 한다고...억지로 텨 나왔습니다..
자기집에서 자자는거 뿌리치느라 혼났습니다..
하기 싫어서 억지로 하다가 피스톤 운동만 1시간 한거 모르고 좋다고 자꾸만 앵깁니다..사실 다리가 후들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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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로 매일 전화옵니다..만나자고.. 돈 없어서 못간다...이래도 짤 없습니다. 자기가 술 사주고 밥사주고 다 한답니다....결국은 그 아줌마를 따먹은게 아니라 따먹힌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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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 핸드폰 전화번호 바꿨습니다....사무실로 전화오길래 그만 뒀다고 하라고 했습니다. 울 여직원 그때부터 절 이상하게 봅니다. 참 암울한 아줌마 경험담이었습니다....--*

재미 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재미있는 얘기 해드릴께요..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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