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의사와의 장난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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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12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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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여의사와의 장난을 읽어주시는 독자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게 사실이냐고 확인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 글은 완전한 사실을 그래도 글로 옮긴 것임을 밝혀둡니다.
그럼 제 3편을 올립니다..

자다가 아침에 전화벨 소리에 눈을 떴다.
'여보세요'
'로미오씨 계신가요'
'내 제가 로미오입니다만'
'내 전 헬스센터의 닥터 창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니 이럴수가..
어제 밤에도 그녀를 상상하면서 마스터베이션을 했는데..
난 갑자기 나의 페니스가 흥분하는 것을 느꼈다.
그 가냘프고 가느다란 목소리는 바로 그녀의 4호실 방에서 그녀가 내게 긴장을 풀어요.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라고 할 때 내게 속삭이듯 말했던 그 목소리였기 때문이었다.
난 잠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잠시 머리에 스치는 것 그녀가 나의 똥고에 바세린을 바르고 자극한 것과 내가 그녀의 앞에서 사정을 한 기억이 나를 잠시 멋찟했다.
나의 그런 잠시의 망설임은 그녀로 하여금 어제의 일을 되새기게 만들었다.
'왜 어제 저희 헬스센터에 오셨잖아요. 로미오씨를 진찰한 의사입니다. 기억안나세요'
' 아! 내 기억합니다.'
난 약간은 의외라는 생각으로 그녀의 말에 대꾸했다.
'어제는 제가 죄송했습니다. 많이 당황하셨죠.'
'아뇨.. 제가 더 죄송하죠. 저도 제가 그럴 줄은 몰랐습니다. 어젠 제가 더 죄송합니다. 의사 선생님이 죄송하실 일이 없죠. 저를 진찰하신건데. '
난 순간 왜 그녀가 나에게 전화를 걸었는지 몹시 궁금했다. 그냥 정말 미안하다고 말만 할려고 전화를 한 것일까 아님 따른 이유가 있어서 일까?
'어제는 밤에 다른 통증 없으셨나요? 혹시 변에서 아직도 피가 보이나요?'
난 어떻게 말해야 될 지 몰랐다. 약간은 어제의 일이 창피했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어제의 그 흥분이 채 가라앉지 않아 또 한 번의 똑같은 짓을 해 볼까하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그리고는 난 또 다른 계획을 한 가지 생각해냈다.
'아뇨 통증은 없었어요.. 의사 선생님의 말씀대로 어젠 섹스도 그리고 마스터베이션도 안 했는걸요.. 근데 그래서 그런 지 자꾸 가려워요..'
난 나의 또 다른 계획을 실행시키고자 계획대로 말을 했다.
하지만 여의사의 반응은 나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 그럼 내일 오후에 병원에 다시 오세요. 제가 약속 시간을 리셉션에 알려두죠'
난 알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지만 머리 속은 어지러웠다.
나의 의도는 그저 여 의사에게 나의 페니스를 보여주는 것이었는데 이 여의사가 혹시 나에게 관심이있나?
난 약간의 계획 수정에 이번엔 이 여의사의 의도를 확실하게 좀 알아보기로 결심했다. 그러면서도 난 의사가 남자의 페니스를 한 두 번 본 것도 아닌데 나에게 관심을 가질 리가 없을거라는 생각을했다.
의사가 되기 전 해부실에서 지겹게 봤을텐데 내 페니스가 큰 것도 아니고 그럴 리 없지 그저 환자로서 걱정되서 전화한 것이겠지..
그리곤 난 일회용 면도기를 가지고 화장실로 갔다. 바로 나의 털을 모두 깎기 위해서였다. 난 나의 페니스 주위에 나있는 모든 털을 깨끗하게 면도했다.
그리고 그 날을 보냈다.
그 다음 날 아침 일어났을 때 역시 나의 계산대로 나의 페니스 부근에는 면도날 독이 올라서 군데 군데 뻘건 반점이 생겼다. 누가 보면 정말 무슨 피부병이 있는 사람이라고 볼 정도 였다.. 난 퀘자를 불렀다.
그리고 병원에 전화를 걸어서 여 의사가 몇 시에 약속을 정했는 지를 확인했다.
약속은 4시 반이었다.
기다리는 시간은 지겨웠다.
머리 속으로는 첫날의 그 희열과 느낌을 잊지 못하고 여의사의 얼굴이 머리 속에 왔다 갔다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섰던 나의 페니스는 기다림의 지겨움도 모른 채 아침부터 계속 서 있었다.
2번의 마스터베이션도 어떤 나의 페니스에는 어떤 변화를 주지 못했다.
난 내 차가 공장에 들어갔기 때문에 병원에 차를 가지고 않고 버스로 병원까지 갔다. 그 때문에 병원까지는 1시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그리 지겹지는 않고 오늘 있을 또 다른 흥분에 머리 속에는 그녀의 치마 속 팬티생각이 그려졌따.
병원은 한산했다. 5시면 병원 문을 닫으니 4시 반이면 파장이지하는 생각과 동시에 겨울이라서 어느 덧 어두워지고 있었다.
5분간의 로비에서의 기다림 직 후 하얀 까운을 입고 검정색의 스커트를 입은 그녀은 내게 웃음을 지으며 다가왔다.
'Hi~~ How are you doing?'
와 그녀의 그 가냘픈 목소리.. 역시 끝내주는구만..
난 그녀와 함께 그저께 그녀와의 사건이 벌어졌던 그녀의 작무실인 4호실로 걸어갔다. 앞에 갈어가는 그녀의 종아리도 이뻐 보였고 거울만 있으면 저 검정 스커트 속에 있는 팬티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그녀의 직무실 안에 마주 앉은 우리는 약간은 어색했다.
바로 며칠 전의 사건이라는 것을 우리 둘은 알고 있었지만 그 누구도 그 일을 애기하지는 않았다.. 그런 침묵을 먼저 깬 것은바로 그 여의사였다.
'어때요? 통증을 아직도 느끼나요?'
'아뇨.. 그렇진 않은데 너무나 가려워요.. 그래서 참을 수가 없어요.
자꾸 가려워서 손을 대니까 저의 페니스 부근에 이상한 빨간 색의 반점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어제는 너무나 가려운 것을 참을 수가 없어서 쉐이브를 하고 말았어요'
그녀는 정말 큰일 났다는 나의 호들감에 의사랍시고 나를 진정시키며 말했다.
'Take it easy. Everything is gonna be fine'
그리고 그녀는 올라가서 바지를 내려보라고 말했다.
난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침대 위에 누워 바지만을 내렸다.
그리고는 눈을 감았다.
이제부터 그녀가 만저주는 나의 페니스에서 느끼는 느낌을 그대로 눈을 감고 받기만 하면된다.
그녀는 나의 팬티를 내리는 것에 약간 어려움을 격고있었다.
그 이유는 내가 바로 일부러 나의 팬티 중 꽉 쪼이는 가장 작은 팬티를 입고 있었고 나의 페니스가 있는 대로 힘을 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나의 팬티를 벗기지 못하고 얼굴은 부끄러운 지 빨깧게 변해있었다.
여자가 남자의 그것도 잔뜩 골이나 있는 물건을 보면서 팬티를 벗기려고 하는 모습은 정말 누구나 얼굴을 빨갛게 하고도 남을 정도의 부끄러움일 것이다.
특히, 경험이 없는 여자이라면..
난 약간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들자마자 나의 팬티는 자연스럽게 벗겨졌다.
'아직도 변에 피가 섞이나요?'
'아뇨. 그렇진 않지만 여전히 아파요'
'Let me have a look'
그녀의 말에 난 자동으로 뒤로 돌아 그녀가 원하는 대로 나의 똥고를 그녀를 항해 힘껏 처들었다. 빨리 넣어죠오. 빨리 넣어죠오. 마음 속으로는 이렇게 말했지만 그녀에게 그렇게 말할 순 없었다.
그리고는 그녀는 지난 번처럼 나의 똥고에 바셀린을 바른 장갑을 끼고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좀 달랐다.
이번엔 지난 번과 달리 똥고에 들어간 오른 손을 이외에 왼손으로는 나의 몸을 만지고 있었다. 엉덩이를 천정으로 들고 있으니 나의 반팔 티셔츠는 거의 목가지 내려와 거의 벗은 거나 다름없는 상태여서 그녀의 왼손은 나의 맨살을 만지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의 손길은 나를 더욱 자극했고 역시 긴장하지 말아요라는 말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서 벌어졌다.
바로 그녀가 오른 손에 끽 있던 장갑이 찢어지고 말았다.
그녀는 똥고에서 손을 빼고 티슈로 나의 똥고를 딱아주고는 장갑을 벗어 휴지통에 버리고 손을 씼었다.
난 다시 돌아누웟으나 여전히 벗음 몸이었다.
그녀는 다른 장갑을 찾고 있었으나 장갑이 더 이상 없는 지 어리둥절 했다.
'페니스를 좀 볼까요?'
그녀의 물음에 난 약간의 실망을 느꼈다. 그건 그녀가 장갑이 없으므로 나의 페니스를 만지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나의 예상은 적중했다.
그녀는 나의 페니스를 직접 손으로 만지지 않았다.
'어 많이 가려웠나 보군요'하면서 이리 저리 보기만을 했다.
그러면서 어디선가 무엇을 꺼내는 것 같았는데 그건 다름 아닌 바르는 연고같은 것이었다. 그리고는 손에 연고를 바르고 나의 페니스 주변에 바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 동작은 어느 여자보다 부드러웠다. 장감없이 여자의 맨손으로 나의 페니스를 주무르고 있엇다.
그리고는 주로 가려운 부근이 어디냐고 내게 물었다.
난 물론 어디 안 가려운 곳 없이 다 가렵다는 말을 했고 그녀는 연고를 더 많이 손에 바른 뒤 나의 페니스에 손으로 천천히 이곳 저것을 발라주고 있었다.
그리고는 내게 다의 두 다리를 들어서 잡고 있으라고 말을 했다.
난 마치 여자가 나의 똥고를 애무하기 위한 자세를 취해주는 것처럼 누워서 나의 다리를 들고 두 손으론 두 다리를 잡고 있었다.
그녀는 손으로 나의 불알 주변을 문질렀고 그러다가 손의 움직임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 어느 덧 똥꼬까지 닿아 있었다.
연고는 의외로 로션처럼 부르러웠다. 그녀의 손은 나의 똥고와 불알 사이를 왔다 갔다 하다가 이내 멈추었다.
그리고는 내게 팬티를 벗으라고 말을했다.
아니 이럴 수가..
또 무신 짓을 할려고 이 여자가..
난 최고의 흥분 상태에서 더 이상 흥분할 곳조차 없었다.
하지만, 팬티를 벗은 그녀는 나에게 팬티가 너무 꽉 조이니까 약이 팬티에 다 묻을테니까 팬티는 입지 말고 그냥 바지만 입을 것을 권유했다.
그녀는 허리를 숙이고 세면대에 손을 씼고 있었다.


여이사와의 장난 4부 '여의사와 특급호텔로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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