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2탄 챗으로만난 유부녀 구로동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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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76회 작성일 17-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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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댓글을 많이 올리셨더라구요..일일이 답변은 못하고 오늘은 좀 길게 쓰겠습니다......

역시 스카이oo 라는 챗팅에서 46살 먹은 유부녀...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이상하게도...저하고 10살이상의 여인과 인연이 되는지.....챗을해도....
잘되더라구요....연하는 이상하게 눈길도 않가는데....중년이나 저보다 몇살많은 여성이 이성적으로 다가가게 되더라구요...아마 제가 변퇴라서 그런가봅니다...서두가 길었죠....

챗을하면서 알게된 집은 독산동이고 구로동에서 oo실을 운영하는 여인입니다...생긴건 좀 통통하고 전 피부도 하옇고...머리는 단발카트에.....여맥에 브릿지을 넣었더라구요.....보아하니 외모는 꾸밀줄 아는데.....그렇게 노는 여자는 아닌듯 싶습니다....여자들보면 특히....술담배 잘하는 여자들은 잘주더라구요....호기심이 많은지.....입김한번 불면 기냥~~~가던데요....

전 개인적으로 술담배 잘하는여자가 좋거든요...참고로 제경우 거의 100% 달성률입니다......

이여자 역시 술담배는 않하더라구요....다만 남편이 놀음으로...가사을 당진하고....숨어서 산다고 하더군요.....우린 챗으로 이런저런 애기을하고....챗한지 2주정도 지내서야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하니 선듯알려주더군요.....

서로 통화 좀 하고...여자들 역시 끼니때 챙겨주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이젠 식사물어보는거랑 아주 입에 배여서...항상...관심을 기울이고....애기을 했습니다.....처음에 존대말하다가 몇일지나서 제가 먼저 말을 놓으니 자연스럽게 말을 편하게 하자고 했져....좋다고 하더군요.....그렇게 몇일이 지나서

제가 회식이라서 술한잔 먹고 전화을 했습니다....회사가 강남쪽이라서...
전화을 하니 쾌히 받더라구요......제가 차을 두고와서 그러니 얼굴도 볼겸
나올수 있냐고 하니......이여자는 남편과 주야로 교대하면서 장사을 해서 우전오후 근무하고 저녁과 새벽에는 남편이 근무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독산동에서 차을 몰로 강남까지 왔더라구요......우린 차안에서 어색함 없이 편하게 대화가 되더라구요..역시 말을 편하게 해서 그렇더라구요....
제 집이 분당이라 분당까지 태워 달라고 했죠....분당으로 가면서 전 옆에서 깐죽깐죽 손을 만지고....장난을 쳤죠...그래도 가만히 있더라구요....수줍어 하눈것 같고 영동세브란스 병원에서 간선도로을 타고 새벽1시에 달렸습니다....

터널 세개을 지나서....시흥사거리쪽에서 잠깐 쉬어가자고 했죠......
그 쪽사시는분들 잘아시죠......그쪽이 어둡고...작업하기 좋은거....
차을 으쓱한 곳에 한쪽으로 대고서.....시동을 끄고 우린 서로 꺼릿김없이
키스을 했습니다..자연스럽게 받아주더라구요....그녀 혀가 짧은지....입속으로 들어왔다가....바로 도망가고 저는 다시 잡으러가고....그렇게 난교을하고서......가슴을 부드럽게...만졌습니다....그녀 역시 기다렸듯이....목을 뒤로하고...숨을 깊게 쉬더라구요.....자세가 않나와서....뒷자리로 가자고 했죠...
참고로 제가 키181에 등치가 좋거든요....
뒷자리로 가서.....연신 키스하고.....가슴은 빵빵하고...통통하니깐...배도 나왔고 나이살이라서 그런지.....스커트을 올리고 스타킹을 벗으라고 했죠...좀 망설이더라구요....제가 살살 벗겨주면서 팬티까지 벗겼습니다....

혹시 누가 올지모르고 차라는 단점에.....스커트랑 위에옷은 남겨 두었죠....
저역시....바지랑 팬티을 완전히 않벗고 한쩍 다리만 벗고 한쪽은 밑에 걸치고
작업준비 끝이죠.....

손가락으로 봉지을 살살 어루만져주다가.....저도 모르게 제 침을 제손에 바르고 봉지쪽으로 문질렀죠...아줌마라 좀 문지르니.....흥건해지더군요.....
제 빨리 독일군 동생을 세워서.....뒷자리을옆으로 길게눕히고 바로 위에서 삽입에 들었갔죠......술을 적당히 먹고.....열심히 피스톤운전을 하니깐...
실외고 차라는 단점에 빨리 흥분이 되더군요......할수없이...내자식들을 그녀 않에다 몇억마리 올챙이를 뿌렸습니다.......그리고는 제빨리 옷을 입고....
저는 밖으로 나와서..담배한대을 피우고 있죠....그녀는 밑을 휴지로 닦고....주섬 옷을 입더라구요.....얼굴을 보니 아쉬워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그녀 제 지시대로 차을 몰고....분당백궁역...지금은 정자역으로 바뀌었죠 그쪽에 모텔이 즐비합니다....... 무인텔이 있더라구요.....주아텔인가
두개가 있더라구요..방하나을 고르고.....올라갔죠....그녀먼저 샤워할려고 가길래...따라갔죠....챙피하다고 하지만...괜찮다고..하면서 같이 샤워을 했죠...죽이데요..윌풀도 욕조도 있고...샤워하면서 뇌리을 스치더라구요....
서로 다시 키스을 찐하게 하고..바닦이 미끄러워서...바닥에 저는 그냥 다리펴고 않고.....그녀저랑 맞주보고 않고 삽입을 했죠........바닥이 미끄러워서....
방으로 나왔죠....화장대 테이블에 그녀을 걸쳐놓고..저는 서서 그녀 양다리을 들고서 열심히 돌진을 했죠......입에다 사정을 하고 싶어서 그녀에게 물어보니..싫다고 하더군요....속으로....열받지만 티는 않내고....그냥 그녀 안에...
사정을 했습니다......그리고 좀 같이 누워서 쉬다가....
바로 나왔죠..시간은 5시데요......불이나게 집으로 갔습니다.....
그녀역시 저 테워주고 집근처에 내려주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 후로....그녀 저에게....여러가지 선물사주더라구요.....옷도사주고....만나면 용돈도 주데요....괜히 책잡히는것 같아서...몇번을 또 그렇게 만났고....

발목잡힐것같아서..여기서 그만했죠...그리고는 연락을 않하고 전화오면
않받았죠.....
궁금하시면 리플 달아주세요.....점수 좀 많이주시구요..........
점수가 많으면 3탄~ 의정부 음식점 운영하는 44살 그녀을 올리죠...작업중.....
시간있을때 다시 올리죠~재미없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분들게 감사드리며...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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