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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글을 올립니다만.
여기계신 분들처럼 그렇게 자주 기회를 만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상대로 볼때는 언제나 가능하지만,
제가 좀 조심하는 성격이라서 제가 자재를 하고있는 입장이죠

글타구 여러명에 섹파가 있는건 아니구요
현재 가능한 여는 몇년째 처제라 부르며 관꼐를 지속하는 유부녀와
또 저번에 글올린 뚱녀, 이렇게 둘이죠
물론 제가 일부러 연락안하는 가능여도 있지만,,
예전에 봉지 냄새를 한번 맞고는 그냥,,,잊기로 햇습니다

지금얘기할려는 처제는 윗글에 처제가 아니라
실제의 이쁜 처제얘기입니다

사실 처제를 맘속에두고(글타구 사랑하는 그런 맘은 아니구여)
가끔 마눌과의 관계속에서도 상상을 하긴하지만
그건 언제나 현실과는 참 먼 얘기일 뿐이죠

가끔 다른일로 전화통화를 할때면 "언니몰래 형부회사근처에 오면
형부가 맛있는거 사줄께"라고 좀 흔들어본적이 잇지만

그냥 웃고 넘기기만 할뿐 둘이서 밥이라도 한번 먹은적은 없거든요

근데 그냥 조금 특이한건 마눌이 가끔 친구들 만난다고 저녁때 나가거든요
물론 처제네도 저희집 근처라서 그런사실은 다 알구있구요

그럼 꼭 그런 저녁때면 언니가 없는걸 알텐데도 그냥 저 혼자있는 집으로
안부전화를 해주죠 그럼 보통 30분정도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그때마다 속으로는 저는 언니없는걸 알구 내목소리 듣고싶어서 했나보군,,,
하면서 목소리에 티안나게 ddr을 하고 했구요

그러다 몇일전 처제집에 와이프랑 가게되었는데
같이 밥먹구 와이프랑 처제랑 둘이서 조카랑 놀아준다고 거실에 앉아서
허리를 숙이고 뭔가를 하는데 저는물론 소파에서 테레비를 보고 있었구요

근데 제가 앉은 소파 옆에 조카에 장난감이 한무데기 싸여잇었는데
처제가 일어나더니 제옆에서 허리를 숙이고 장난감을 챙기는데

허거~~~그동안 젖무덤만은 몇번 봣는데
그안에 까만 뭔가가 순간 보이더군요

그순간 괜히 처제한테 말시키면서 그쪽으로 고개돌리고 확실히
보려고 했는데 안보이더군요

그리고는 처제는 또 아까에 자리로 돌아가고
와이프는 갈 준비한다고 일어나길래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얼른 소파에서 일어나서

처제옆으로 가서 앉아서 귀찮아 죽겠는 조카랑 같이 놀아준답시고
손은 조카 장난감에 가있지만 눈은 이리저리 처제 목밑으로 늘어진
옷사이로 보이는 가슴을 눈치를 보면서 계속 살피는데

보일듯 하면서 안보이는게 정말 미치겠더군요
그러다가 뭔가를 찾는다구 고개를 더 숙이는데
그렇게 고대하던 꼭지가 확연히 보이는순간.................

가슴은 비록 후라이지만 왜그리 떨리던지,,,,,
순간 내가 변신만 한다면 조카로 변해서 한번 빨아보고싶더군요.

그런데 그순간 와이프가 나오고 또 저도 바지속이 불편할 정도라서
어정어정 자세를 잡으면서 바지형태를 추스리고
집으로 왓죠,,,

아~~아직도 그 꼭지가 아른거리지만,,,,
이걸로 만족해야겠져.....

내일 처제라 부르는 유부녀를 아침부터 만나기로햇는데
그녀한테나 회포를 풀어야겟네요,,,

기복심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