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대구 노래방 아줌마랑..잼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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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835회 작성일 17-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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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대전 노래방나오기에 따끈한 저번주에 간 대구 노래방 답사기를 올립니다..

저번주에 친구 한명이랑 친구도 미혼 둘이서 회 먹음서 소주3병까고 의기 투합해서 노래방에 갔습니다..
전 노래방가서 도우미 불러서 논 적은 2년전에 한번가고 2번째..백수 신분이라,,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놀 형편이 안되서 ㅡ.ㅡ
보통 전 챗이나 화상챗 으로 작업함..
친구는 영업을 하다보니 셀수 없을 정도로 노래방 경험 ..


노래방에 들어가서30대 미씨 화끈한 아줌마로 불러 달라고 했죠^^ 전 처녀보단 미씨가 좋아시리.
맥주랑 오징어 시켜서, 5분정도 대기하니 아줌마 두명이 들어오더군요...



한명은 헤어스타일 깻잎머리라고 얼굴은 이목구비 시원하고 섹시한 .. 눈커고 스타일좋더군요 예전 제가 28살때 번섹 했던여자랑 얼굴이나 몸매가 흡사
키는 165정도..나이는 30대 초 자기말로는 34..주황색 가죽자켓에, 스판 치마를 입고 있고..

다른 한명은 나이가 좀 들어 보이던데 30대후반에서 40초? 단발머리에 아이보리색 투피스 키는 163정도..

제 파트너는 깻잎 머리로 ... 친군 단발로 (깻잎머리가 저한테 와서 자연스레 파트너 결정 ..)


술을 넘 많이 마신지라 노래는 뒷전이고... 쇼파에 기대서 (여자 속옷에 좀 관심이 많은지라^^ 전 제파트너 속옷 확인한다고 바쁘고)
제 친구넘은 블루스 추면서 주물럭 하는데 바뿌더군요.. 속옷은 위엔 베이지색 바탕에 여라가지 무늬가 들어가 있는 브래지어고 밑엔 흰색에 줄 무늬

제 파트너 티 위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지는데 적단한크기 75 b 정도 되더군요, 젖꼭지가 넘 맘에 드는게 많이 돌출 되었다고 해야하나..
꼭지 자체가 큰편이라서 만지고 빨기 좋았죠..

적당히 위에 만지다가... 등뒤로 해서 엉덩이 쪽을 만지는데 스판 치마라서 그런지 만지니까 기분 정말 좋더군요..
치마 뒤로 손을 넣어서 엉치뼈까지 만지는데

흐~~ ~~~자동으로 제 입가에 미소가 몸매가 좋아서... 얼굴도 이쁘고

친구놈은 블루스 추면서 키스하고.. 가슴만짐서... 치마안에 손 넣고 만진다고 정신없고 ...
근데 친구 놈이 짖궂어서 그런지 갑자기 친구 파트너가.화장실 간다며 나가더군요..

제 파트너도 따라 나가고...


"야 좀 살살 놀아라 넘 주물럭 하니까 니 파트너 나가잔아"
친구넘은 제 핀잔에 멀쑥해 하고..

다시 여자들 방에 오더군요...


"자기 이 언니 오늘 처음 이니까 넘 그러지마 "

그말에 분위기가 좀 어색하다가 분위기 띄울겸 제 파트너랑 블루스 한곡을 추었죠.
블루스 추면서... 엉덩이 위를 살살 만지면서 키스하고 분위기 업,,,

친구 넘도 다시 조심스레 ... 터치 시작.


중간에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 갈려고 하는데 ...제 파트너가

"나도 따라가까?"


그러기에 같이 데리고 화장실... 소변보고 나선..
제 파트너 팬티 안에 손 넣어서...몇초간인지 아님 몇분인지 잘 기억 안나는데 .. 하여튼 만지고 다시 방으로...


그렇게 2시간을 놀고나서..계산은 친구가 카드로 .. 맥주 5-6개 들어왔고 오징어 한마리에 ,아줌마 두명 합쳐서 팁 3만언 포함해서 총 22만원 정도

집으로 향하는데 자기 연락처를 내 파트너가 주더군요..담에 놀때 자기 불러 달라고..내 연락처도 묻기에. 그냥 갈켜줬습니다.


친구넘이 제집 근처라..친구랑 제집 근처 지나는데

"니방에 불켜 있다..** 씨 와 있는거 아니가? (제 앤 )

시간이 새벽 2시인지라 설마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토끼눈을 하고 앤이 있더군요 ㅡ.ㅡ

"어디 있었는데 전화도 안 받노 "


친구 넘들한테 다 전화 한 모양입니다 .. 제 친구넘들을 다 알고 있으니.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어도 화가 안풀린다고 옷걸이로 몇방 맞고 ㅠ,ㅠ (이렇게 삽니다..)
달래서 집에 보내고...


잠이 안와서 스타크래프트 겜 1시간정도 하고 있는데..제 파트너가 전화 오더군요

'자기 지금 어딘데"
"나 집에서 겜하고 있는데"
"혼자 있어?"
"웅 혼자 있지"
"나 놀러가도되?"


순간 좀 고민이 됐습니다... 보통 2차비용이 10만원인가 알고 있기에..그리고 노래방 도우미들은 2차를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 음 나 돈 없다"
"얼마 있는데"
"2만원" (백수라서 항상 현금 별로 없음)
"자기가 맘에 들어서 만날려고 하는거니까 그걸로 맥주랑 안주좀 사다놔. 내가 지금 차몰고 자기 집 근처로 가께"
"자고 갈수 있나?"
"한 두시간만 놀다가 가께"

방청소 좀 하고 편의점 달려가서 맥주 사는데 전화 오더군요..빨간 마티즈를 몰고 만나기로 한 장소에 나타 나더군요


방에서 맥주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 좀...원래 2차는 안가는데 돈이 목적이 아니고 내가 맘에 들었다나 ㅡ.ㅡ
자기말로는 34살이고 지금 혼자 산다고 하네요,

더이상 남의 가정사는 묻지 않고 본격적으로 ...

상의를 벗기고 침대에 눞히고선 브래지어 위로 좀 주물럭 하다가...스판 치마 위로 엉덩이를 만지다가...

브래지어 벗기고선...
불빛 아래서 가슴을 보는데..
젖꼭지가 많이 돌출 되있더군요.. 거의 1센치가까이... 그런여자는 첨봤음..

"자기 젖꼭지 넘 죽인다 섹시해"......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때론 핥고 스판 감촉이 좋아서 치마위로 엉덩이 만지는데..
애무하는 제 기분이 무지 좋을정도로 몸매가 섹시한 여자..

흥분이 많이되는지 제 얼굴을 가슴에서 밀어낼려고 해도 집요하게 꼭지를 입에 물고 애무하기를 20분정도.



나도 모르게 힘이들어가서 깨물면서 핥다보니 ...


아~~~~~ 살살 좀 해 꼭지 아파~~~~


치마를 벗기고.. 팬티를 좀 구경하다가 흰색 줄무늬 팬티인데 중간 부분이 분비물로 젖어 있더군요..
팬티를 벗기고선 안에 보니 끈적한 분비물이 많이 묻어 있기에 냄새를 맡으면서 혓바닥으로 살짝 핥으니까

그건 머할려고 봐 그러면서 팬티를 다시 가져 가더군요 .. 나 변태?ㅡ.ㅡ 다행히 냄새는 별로 안났음.
끈적한 분비물 이 묻어 있는 털 사이로 ...
혓 바닥 넣어서 핥아주니.. 자지러 지더군요...

아....~~
"자기 기분 좋아"
아 웅 넘 기분 좋아~~

털사이를 헤집고 양손으로 입구를 벌리고선 질벽에 혓바닥 삽입해서 핥아주니..

아 ~~ 자기 나 미쳐 ~나좀 살리줘~~ 아~~


미쳐 살려줘 하면서도 얼굴을 계속 가져가더군요 두팔로 감은채 ㅡ.ㅡ
제 바지를 벗기고선 오랄 할려고 하는걸 오랄은 됐다고 하고 콘돔 끼우는데..



"콘돔 안해도 되는데 나 피임약 먹구둔"

그래도 좀 제가 찝찝해서 콘돔을 끼우면서 그냥 말하기 미안해서..
" 나 콘돔 안끼면 일찍 사정한다"

대강 둘러대고 콘돔을 끼우고선 다릴 넓게 벌리고선 위에서 삽입...
발기된 꼬추를 깊게 삽입하니 ..적당히 조여오는...압박감..

끝까지 밀어 넣으니..그렇게 길지는 않는데 ..


아~~ 아파~~ 넘 깊게 들어 와 ~ 살 살 ~좀~


몇번 삽입을 하다가 안되서 자세 체인지..
여성상위 자세로 삽입..

밑에서 위로 열심히 펌프질 하니까...


~ 아 흑 흑 자기야 나 밑에 이상해 밑에 속살을 꼭 꼬집는거 같애..~~
흑~~.. 기분 정말 이상해 ~~~
"자기 지금 어떡해 하는거야... 하~~악~ 나 지금 밑에 이상해~~~`



첨에는 어떻게 속살을 꼬집지 의문이 돌다가 콘돔이 앞에 울록 불록 돌출된 콘돔이라서 그런걸로 추정됨^^

목덜미 빨면서 엉덩이를 힘차게 양손으로 누르면서 삽입.... 하기를 10분정도...


아~ 흑 자기야 ~~~~ 아~~ 지금 올거 같애~~~~

하 악~~자기도 빨리 싸 ~~~~ 내가 다 받아 먹어 줄께...


피치를 올려서 .. 엉덩이를 지긋이 누르면서 클리스톨이 비비니까 올가즘이 오는지 몸이 부르르 떨리더군요..


아~~~ 흑 흑~~~~~~ 나 느껴~~~~~~~~~아~~~~


제 어깨에 얼굴을 묻고 숨을 고르더군요..
나도 곧 쌀꺼 같아서... 콘돔을 벗고 일어나서

여잘 일으키고선 내 가슴좀 빨아봐... 여자보고 젖꼭지를 빨게하면서..한손으론 딸 치면서 한손으론 가슴이랑 밑에 봉지 만짐서
사정할기미가 보여서... 여자 입에 넣고 꾸역꾸역 사정

아~~~~ 기분 정말 짜릿함..


"먹을수 있음 먹고 아니면 뱉어내" 하니까

휴지에 제 정액을 뱉어내더군요 ..그리고선 꼬추를 정성스럽게 핥아주더군요.

그리고 맥주 한잔 더 하고 가슴 만짐서 놀다가 집에 보내습니다..




어제도 7시에 같이 저녁을 먹고 비디오방에서 잼나게 놀았네요 돈 안들이고^^






있는 그대로 사실적으로 쓸려고 하니 떡친 이야기 말고 제글 보면 군데기가 좀 많은데 어차피 떡 친 이야기는
거기서 거기고 그냥 과정이나 그 상황을 묘사 할려고 노력합니다^^


이번주 에는 다른 친구랑 노래방 가기로 약속했는데 놀고 경험담 올릴께요..
이번 에는 40초나 30 후반 정도의 아줌마랑 작업 할려고 합니다 ..

점수나 댓글보고 반응이 신통치 않으면 올리고 싶은 맘이 없겠죠?^^

반응 보고 담엔 화상챗으로 만난 아줌마 많은데 그중에서 올릴께요

2-30명되는데 그중에 잼난걸로만

비오는날 부산사는 유난히 가슴이 크고 하얀가슴의 소유자45살 아줌마랑 화상챗하다가 만나서 한 이야기나 대전사는 42살 이혼녀나 ..대전사는 38아줌마랑 아는 언니랑 2:1한이야기나..2:1 한이야기는 빼고..서 올려야겠죠^^

셋중에 하나 올릴께요 ~~~
담번 예정작은 아마 부산사는 아줌마가 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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