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부산에도 좋은 노래방 단란주점있다..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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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91회 작성일 17-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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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경방에 오니 다란주점..노래방에 가서 잼나게 놀았던 얘기들이네요.
근데 서울이라 한번 가보고 싶지만 가지는 못하겠고...

네이버3에 부산 분들도 많은 걸로 아는데..제가 부산에 좋은 곳 안내해드리져..
참고로 키싱은 다치기전에 일주일에 노래방..단란주점을 5번정도 갔슴다..

근데 내가 접수한 지역은 양정..수영..민락동..이 세곳이져..
이중에서도 젤 화끈하고 가격 저렴한 곳은 예전에 환락의 동네였지만...
지금은 초치고 있는 동네..수영 이곳이 노래방은 죽입니다..ㅋㅋㅋ

우리동네 이기도 하면서 자주 가는 곳이라 ^^
일단 노래방..수영 팔도시장 입구에서 내려서 해운대 쪽으로 백오십미터 가다보면.주유소가 보입니다..

주유소에서 바로 보면 두꺼비 노래방이라고 보이는데..여기 아주 죽음입니다.
보도아가씨..아줌마도 부르지만..종업원 있는 아줌마가 7명정도 있는데..

이아줌마들 정말 화끈하게 놀더군요..가슴 봉지 만지는건 기본.그담은 능력입니다..
가격도 설에 비해서 저렴하져..시간당 2만원 노래비 한시간 만오천원..맥주1병에 3천원 안주 만오천원..
난 여기서 10만원 정도주고 2시간 실컷놀고 아줌마랑 응응응 두번 했슴..

그리고 또 다른 노래방.ㅋㅋㅋ
수영 유토피아 나이트 아시져?
그곳에서 여관 많은 쪽으로 좀만 걸어가시면 왼쪽으로 길이 보입니다..
그길로 좀만 걸어가시면 석정 노래방이라고 있는데..

여기 또한 걸작입니다..보도가 아니라 채용된 아줌마라 정말 화끈하더군요.
그리고 미모도 괜챦습니다..나이도 30대 초반 정도되구요..

가격도 위 노래방과 동일 합니다....
난 여기서 한명의 아줌마랑 정말 화끈하게 룸에서 놀았습니다..미치게 화끈하게 놀더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가시면 후회 없을 겁니다..

그리고 네이버3 가족분들과 몇번 갓던 곳인데..이곳은 단란주점입니다..
수영에 판코리아나이트 옆에 있는 단란주점인데...이름이 가물가물..

광안리 쪽으로 가는길로 30미터 가시면 처음 보이는 단주점인데 같이간 분이 이름 갈켜 드릴껍니다.ㅋㅋ

이곳은 아줌마가 아닌 영계를 좋아 하시는 분이라면 최상의 곳이져..
양주 한병에 안주까지 포함해서 13만원입니다? 정말 싸져?

여자도 씽씽합니다..미성년자도 있는것 같고..20대 중반까지..
아가씨 자기는 21살이라는데 내가 누군데 18.19살 입니다...

네이버3 가족분들이랑 4명이서 갓는데 아가씨를 17명이나 보고 판단 하라 합니다.
다들 이쁜 여자들이라 절라 갈등 때립니다..

옆으로 한명씩 채우고 노는데 주인장이 부르더니 아가씨 맘에 안들면 바꿔준
답니다..

근데 여기 잼나게 놀수 있는 곳인데 네이버3 가족분들이랑 가서 또 인원이 많은 관계로 잼나게 못놀았나 보더군요..

난 다른 약속이 잇어서 먼저 자리를 나왔는데..
좀전에 친구가 설이라고 왔길래 둘이 가서 정말 잼나게 화끈하게 놀았슴다..

가시면 후회 안한다는..부산분들은 한번쯤 가보시면 저렴하고 잼나게 노실겁니다..

그리고 노래방이나 단란 가시면 순진한척 착한척 이런거 하심 여자들 만만하게 봅니다..
돈주고 노는거 아주 아작을 내고 잼나게 가슴 봉지 만지고 후회없이 놀고 와야합니다..

담엔 내가 이노래방에서 어캐 작업을 해서 응응응 까지 했는지 경험담을 올려 드릴께요^^
아참 그리고 요즘 김해 노래방은 2차없이 안에서 5만원 더주면 응응응 바로 한다거군요..

김해 1차아파트 근처 쇼킹 노래방 이곳에서 그렇게 한다던데...
친구가 여기 단골이라고 나보고도 한번 가자는데 갓다와서 결과 보고 하겠슴다..
김헤분들 중에 가신분 계실라나?

좀 있슴 저도 수영 이곳에서 단란주점 오픈 하는데 내가 경쟁 업주를 선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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