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이벤트 응모]- 봄의 나른함이 심야버스에서 나를 죽게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34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작년 봄의 일입니다
사무실에서 상사에게 아주 죽도록 터지고나서 기분이 너무 않좋아 이대로 않되겠다싶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놈을 불렀습니다
그래서 야 술사하고 술을 진창 먹기시작했습니다.
1차는 맥주 2차는 북창도 정말 미친듯이 놀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시작했습니다.
그래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희망을 가지고 살자 기분을 풀면서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모든일을 마치고 버스를 탔습니다.
심야좌석에 그날따라 사람도 없더군요 안에 앉아있는 아가씨외에
그래서 술김에 그옆에 앉아주었죠
사람도 아무도 않보이는데
한번 대쉬해보자
아가씨 저랑 술한잔 어때요
이여자 웃어주면서 말을 않합니다
그래서 그래 그럼 이제부터는 나의 리드다 슬슬 손을 잡기도 하고
가슴을 만지고 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정말 미친짓인데 말입니다
여자가 조심스럼게 내리자고 해서 내렸는데 이왕이면 깨끗한 모텔로 가려고 했는데 좀 지저분한 여관밖에 않보입니다.
그래 어쩔수 없이 여관에 들어갔습니다
가자마자 돌진 벗기기 시작하면서 혀로 온얼굴을 햩아가면서 옷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웃옷을 벗기고 브레지어를 벗기는데 가슴이 같이 벗겨집니다.
이게 왠일
그러나 술김에 그것은 생각도 않되고
치마를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왠지 내가 매일보는것이 보이는것입니다.
저 그날 옷을 대충 입고 육상선수보다 더빨리 뛰었습니다.
그녀의 밑에 나와같은 고추가 달랑
더 봄이라 기력도 허한데 한달정도를 헛것에 시달리면서
그녀의 웃음이 떠올라 버스를 타지못했습니다
여러분 자나깨나 조심하고 작업합시다
잘못하면 매스컴일면에 장식되는 동성과의 관계로 갈수도있죠
물론 원치않는
여러분 많은 이벤트 참여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