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번]컴퓨터 빨리 고치세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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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48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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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데요

제 컴이 한글변환이 안돼요
그래서 영어로 씁니다.
신사숙녀여러분
무진장 죄송합니다.

2000년에 대전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때 영어학원에서 만났습니다.
처음 봤을때 그녀를 30대 초반인줄알았습니다.
예쁘구 무척 귀여웠습니다.
이제 제소개를 하겠습니다.
전 36살이고 공무원입니다.
제3정부청사가 1998년 완공되고 저희부서는 대전으로 옮겼습니다.
제 아내는 서울에서 중요한일이 있어서 저혼자 갔습니다.
주말부부가 됐지요

그래서 대전에선 시간이 남아돌았지요
자유를 느끼며 새로운 생활을 즐겼습니다.
지난 5년동안 많은 여인들과 사랑을 했습니다.
그녀들중에 위에 언급한 여인이 제일이었지요.

그녀와 전 같은 클래스였습니다.
근데 그녀의 영어는 썩 좋지는 않았지요.
그때 그녀가 영어공부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던게 기억나네요.
전 속으로 이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기에 진짜 좋은기회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째든 얘기를 짧게 줄이자면 1박2일 부산여행을 가는데 성공했고
그때 성관계 없이 키스만했습니다.(믿지못하셔도 어쩔수 없고...) 제 전략이었어요.

놀란건 그녀가 저보다 5살이나 많고 결혼한적이 없었다는거죠.
우린 여러가지 방법으로 여러장소에서 많은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녀가 옷을 벗을때면 전 그녀의 아름다운 몸에 찬사를 보냈읍니다.
그녀가 제가 만난 가장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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