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야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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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9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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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3에 접속만 해서 다른 분들의 글만을 읽다가 몇자를 적으려고 하니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당황하네요.
총각시절부터 채팅이나 아는사람이 운영하는 일명 소개방을 통해서 많은 여자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만난 유부녀는 한 50명정도는될 것 같아요. 유부녀를 좋아하는 이유는 접근은 힘들지만 어느정도 사이만 되면 불꽃처럼 성적인 것을 표현하고 성관계시 자유롭게 서로의 공허감을 채워준다는 점입니다. 이런생각은 안좋지만 다른 배우자의 사람을 내가 가질수 있다는 것이 일종의 정복감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98년도에는 천리안에서 한 유부녀와 3년동안 사귄 경험이 있었고, 이 여자를 만나면서 인생을 한번 더 경험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대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한사람에 집중할 수 있었던 같습니다. 이 유부녀에 관한 얘기는 다음에 길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요즘도 종종 세이를 통해서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이 있으며, 그중에서 경기도 p시에 사는 여자와의 얘기를 하겠습니다.
그녀를 만난 것은 세이에서 일상적으로 대화를 하다가, 사무실에서 세이 접속하는 것이 눈치가 보여서 MSN을 통해서 하루의 일상이나 삶에 대한 얘기를 시작했었죠.
그 여자를 소개하자면, 공기업에 다니고 있고, 키는 160정도인데 몸매와 살결이 굉장히 부드러운 여자입니다. 남편은 같은 직장에서 만났고, 근무지가 지방이어서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었죠. 아이는 없고 남편과의 성관계는 원만하고 열정으로 나누는 사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일상적인 대화만 나누었지만, 서서히 성적인 얘기와 컴섹으로 그녀를 정복해나갔습니다. 밤늦은 시간에 전화로 폰섹으로 당신의 모든 것을 가지고 싶다는 말과 함께 촉촉이 적은 당신의 육체를 가지고 싶다는 말을 반복하면서 의식적으로 저의 노예로 만들어갔습니다.
그녀를 처음 만난 날 모텔에 가자는 암묵적인 찬성을 하였기에 기대반으로 그녀를 처음보았습니다. 전 원해 글래머타입에 늘씬하고 키가 큰 여자를 좋아하는데 100% 마음에 들지는않았죠. 곁으로 보기엔 요조숙녀같은 타입인데, 처음하는 그녀와의 잠자리는 파격적이었습니다.
그녀와 모텔로 들어가서 방안벽에 붙이고 뜨거운 키스와 그녀의 손이 자연스럽게 저의 바지로 빠고들었죠. 그리고 그 자리에서 바로 저의 바지와 손옷을 벗기고 입으로 저의 그곳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잠시동안 멍한 느낌을 뒤로하고 씻지도 않고 그녀를 침대위에 눕히고 옷을 하나씩 벗기면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바지와 아래속옷을 벗기고 저의 입술로 그녀의 그 부분을 공략해가며 손으로 오랄을 했습니다. 한 10분 후의 그녀 입에서 터지는 흥분된 소리와 "빨리 빨리"라는 말에 삽입을 했습니다. 글래머가 아니어서 그런지 봉지는 크지 않았고 처음으로 낯선남자의 그것을 접하고 있는 그녀를 어쩔줄 몰라 했습니다. 남녀간의 정사중에서 가장좋을때가 처음 만나서 처음으로 삽입할때의 그 느낌 때문에 다른이성을 찾아헤매는 것 같아요.
그녀는 다양한 체위와 말들을 좋아합니다. 거울을 보면서 뒤에서 하는 것을, 그녀를안고 서러 하는 것, 그리고 침대위에서 서서 하는 것,,,,,,,특히 화장대를 붙잡고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뒤에서 삽입되어 움직이는 모습을 가장 좋아하는 것 같아요.
섹스를 하면서 심한 욕이나, 강간하는 장면들을 넘 좋아한다. 자신이 강간당하듯 거칠게 몸을 때리면서 하기를 좋아하며, 한번 만나면 보통 3번정도는 해 만족을 하는 것 같다.
평상시와는 다르게 섹스를 할때에는 적극적이고 다른 야누스적인 모습과 말로 행동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전혀 다른 모습과 행동에서 나오는 일탈의 순간들이......
그녀와 만난지는 2년이 되어가지만, 전화가 와도 자주 만나지는 않아요. 일년에 몇 번의 거사를 치루는 사이지만, 일기장처럼 묻어두고 있다가 정 참을수없을때에 함께 정사를 나누는 사이라고 생각을 하면 편합니다. 안만난지는 몇 개월이 되어가는데 조만간에 다시 만나서 사랑을 확인할까합니다. 그녀에게 스와핑같은 것을 말했엇는데 긍정적으로 답변을 하더라구요. 그만큼 적극적으로 자신의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그런 방법으로 푸는 여인인 것 같아요.
처음 네이버3에서 글을 쓰는데 경고사항의 글들이 있으시면 관리님께서 수정해주세요..
아직은 초보자지만 점점더 나아지면 좋은글 올릴게요...이건 성적 묘사보단 일기를 쓴것같아서 죄송합니다.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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