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처제라 부르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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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37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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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그동안 그녀와 몇번에 만남을 가졌지만
제가 워낙에 소심한지라 그리 고수님들처럼 오랜시간동안
같이 잇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다들 내용은 충실하고싶은데
쓸 말이 그리많지않네요

그녀도 저와 어언 4년째 만남을 가지고 있네요
채팅으로 지금까지 만난다는건 드물죠
글타구 미녀도 아닌데....
만남이 지속되는건 저에 못지않게 약간 변태끼가 다분하기때문인거
같습니다.

지난번엔 그녀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낮거리를 하는데
그녀가 좋아하는 부분중에하나가 제꺼를 빨면서
자위를 하는거거든요(물론 제가 능력이 딸려서 그런것도 잇지만요)
그러면서도 꼭 저더러 그모습을 보게하는 취미가 잇죠
그날도 제가 열씸히 운동하다가 기미가오길래
얼른빼니까 입으루 해주겠다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는 자위를 할테니 봐달라구,,,,

전 사주경계하면서 누워있는 그녀에 욱봉을 집어넣구 그녀에
자위를 보고잇는데
마침 여자애들 4명이 (아파트 아이들이겟죠)
떠들면서 오더군요 그래서 애들온다구 하니까 그녀는 거의 정신이
없는지라 그냥 입에서 빼지말라구 하네요
그런모습으로 조금 들썩이면서 잇으니까
역시 애들도 뭔가 잼난게 잇나싶어서 멀리가지도 않고 또
가까이 오지도 않고 주변에서 괜히 노는척하면서 힐끔거리는데
그녀에 올가즘이 온다길래 저두 입속에 피스톤운동으 열심히해서
바루 사정을 할 찰라(그때 차가 많이 움직였나봅니다)애들이
좀 가까이 오더군요
저는 뒷창문을 보고잇는 상황이라서
애들에 움직임을 보면서 그거에 더더욱 흥분이 가더군요
사정할때 저도 좀 신음을 내고 그녀도 신음을 내니까
애들이 전부 이곳을 쳐다보는데
저에 흥분에 겨운 몸짖을(물론 상반신만 보였죠)그애들에게 보여주면서
그녀에 입속에 방사를 햇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일찍 또 그녀와 만나서 조금 대략 1시간 거리에 지방으로
기차를 타고 가기로 했거든요
그녀 치마를 입고 나오라고 신신당부를 했건만
그냥 바지를 입구 나왔더군요
그래서 둘이서 기차를 탔는데 왠걸 입석,,,,,,
중간쯤에 서서가는데
젤 뒷쪽에 그 지방쪽 여대생들이 꽤 많이 모여있길래
저희도 그쪽으로 제가 유도를 해서 자리를 옮겻죠
그리고 학생들에눈치를 보면서 그녀에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기두하구 또 입술에 살짝살짝 키스도하니까
꽤 신경을 쓰더라구요
그러면서 서로에 호칭을(그녀도 저를 형부라 부릅니다)
부르니까 학생들이 숙떡거리는데
엄청 자극이 되더군요
다시볼것도 아니다라구생각하니까
더더욱 용기두 생겨서 제 지퍼를 내리구 약간 몸을 틀어서
그녀에게 만지게하구 또 그녀도 그리 조심스러워하지않길래
학생들이 보이는곳으로 돌아서게해서
옷속으로 그녀에 가슴과 또 바지속에 벙지도 약간씩
터치를 하니까 그녀도 넘 물이나와서 큰일이라고 할정도가 되더군요

그렇게 도착해서 흥분을 가누지 못하구 바루 비디옵방으로 가서 손님두 한명두 없길래
아예 완전 누드로 한판하구 돌아와서 지금 글을 씁니다
제가 워낙에 글재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만
중간중간에 변태적인 행동을 제가 많이 시키기두하구
또 저두 하거든요
근데 어떻게 말을 잼나게 써야할지를,,,,,
예를들어 비디오방에서 하다가도 살짝 문을 열고 나가서 복도에서 몇번하구
들어오기두하구요
올때는 좌석에 앉았는데
옆에가 여자가앉아서 좀더 적극적으로 노출을 즐겼거든요
옆에여자에 시선을 느끼면서요
휴,,,,글쓰는거 참 힘드네요
어쨋든 이런 만남이 이제는 좀 자중해야할꺼같네요
괜히 요즘에 느낌이,,,그런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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