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오랫만에 가본 에@# 이발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20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ㅇㅏ주 오랫만에 이발담 하나 올립니다

전에도(한 1년전쯤) 경담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1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격과 서비스 그리고 짜릿함에

다시한번 경담을 올립니다.

직장을 옮기는 관계로 10일의 공백이 생겼습니다

덕분에 여행도 다녀오고 집안일도 많이 해주어 ㅁㅏ눌한테

이쁨을 듬뿍 받았죠

출근 3일전 전에 다니던 회사에 들려 퇴직금 수령하고 싸인해주고

점심까지 얻어먹고 집으로 가는데 올핌픽대로 암사동을 지나 가다보니

불현듯 에@#이용원이 생각나더군요 당근 그리로 향했습니다.

시간은 대략 오후 2시 경

간단하게 이발을 하고 (이때 저를 담당할 여인네가 부지런히 눈인사를

하며 바닥도 쓸고 양말도 벗고 주고 하더군요)누웠습니다.

아주 상냥하고 이쁜(30후반,몸매는 20중반)언냐가 발앃어주고

얼굴 맛사지(아주 시원합니다,전문 맛사지 수준)해주고 면도 해주고

다시 뜨거운 수건으로 얼굴 닦아주고

팩할까요? 라고 묻더군요(하지 마세요 섹쉬한 언냐의 허벅지 사이나

종아리 가슴 등을 볼 수 없잔아요) 하지마세여 ^^

돌아누으세요 (반바지를 홀라당 벗겨 냅니다 전에는 엉덩이까지

벗겼는데 이번에는 발목까지 벗겨 주더군요)

맨손으로 엉덩이부터 등허리까지 쓰다듬어 눌린 거시기를 더 눌리게

만듭니다

오일을 등짝부터 엉덩이 ,푹파인 거시기,종아리까지 듬뿍 바른 후

이 집의장기인 양손으로 마구 맛사지 하기를 시작합니다

말 안해도 아시져 올매나 느낌이 좋은지

거시기가 터질 듯 팽창하려하니 언냐가 슬쩍 파인 그곳을 걸쳐

거시기 끝을 터치업해줍니다 으~~~~~~~~~~~~~~~~~~~

뜨거운 찜질 수건 을 왕창 올려 땀을 뺀후 약 30분간 뒷판 안마를

합니다. 발로 밟고 엉덩이쪽에 걸터 앉아 등을 지압하고

뒤돌아 앉아 종아리 등을 맛사지 해줍니다.

얇은 광목같은 천으로 덮혀서 맨살의느낌을 맛볼수는 없지만

풍만한 여인네의 허벅지와 깊은 계곡의느낌을 엉덩이로 느낄때의

짜릿함이란 ㅋㅋ^^

등 안마가 끝나면 돌아 누워요

섯다 말았다를 반복한 거시기는 이미 포화 상태죠

중간 중간 상냥한 언냐의 말과 과감한 저의

주물덕(발,종아리 허벅지 사이등ㅋㅋ)덕에 선체로 돌아 누을 수 있었죠

언냐가 얼른 마른 수건으로 거시기를 덮습니다

매일 수도 없이 보는 거시기라 별 감흥이 없으련만

이 언냐의 눈빛은 반짝 하고 빛나는 듯합니다

" 아이 어지간히도 급하시네 "

가슴쪽에 오일을 잔쁙 뿌리고 맛사지를 시작합니다

꼭지를 손끝으로 살살 비빌때는 정말 주겨 줍니다

오일묻은 손이 단전을 지나 거시기를 감싸고 다르손은

엉덩이쪽의 예민한 부분을 문지릅니다

으 언냐 죽인다 더 이상 무슨 말이 .....

두눈 부릅뜨고 언냐의 눈을 쳐다 봅니다 (참 섹쉬하게 생겼어요)

오른 손은 언냐의 팬티속으로 찢어진 깃발 사이를 헤집듯 돌아다니고

왼손은 언냐의 가슴 꼭지 입술 귓볼을 넘나들며 비벼댑니다

오른손에 축축한 뭔가가 느껴 지더군요 ㅋㅋ

잠시 후 말이 필요 없이 제 상체가 살짝 들리며

거시기에서 거시기한게 튀어 나옵니다

잠시 후 머리를 감고 양말을 신고 언냐가 담배를 한대 주길래 피우는데

밝은 조명아래서 본 언냐 나이를 감출 수는 없지만 역쉬 섹쉬

옷 위로 엉덩이를 살짝 만지다 아쉬운 마음에 치마속으로

깊숙히 손을 넣어 깃발 근처를 더듬어 봅니다

거울을 통해 보이는 언냐의 묘한 얼굴 캬 증말 섹쉬한


언냐와의 2시간 이었습니다

# 요금은 작년과 똑같이 6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