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우울하군..-_- (안야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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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17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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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돌아온 마일드....해외에서 백마 못탔다고 구박도 듣고..

일장기 못 꺽었다고 구박은 들었어도.....그래도 파란눈의 머시기한 걸 보다

는...한국녀가 왜 그리도 맘에 드는지..-_-;; 역시 한국물건이 최고다~ 라는 생

각에 사로 잡혀서 한국들어와서 이리찍접~ 저리찍접~ 대다가.....번색을 시도

하였죠....스카이러~뿌에서 이리저리 작업하다가 걸러든 작업걸과 싱싱하게

모텔이 입성.... 열시미 이리콩 저리콩~ 하고있는데......이넘의 거시기가 픽~

하고 죽어 버리는 것이 아닙니까...오호..통제라....동거이도 눈깔 돌아가서 쓰

러저버리고 다시는 못일어난것처럼.....거시기는 머시기하게...쓰러져서 안일

어 나는겁니다...-_- 작업녀 눈에 불을켜고 오랄신공을 펼쳤으나..... 미국넘들

이 밥에 비아그라를 넣어주지는 못할망정.....성욕감퇴제를 넣은것인지 영~ 비

리비리 하더군여...-_- 결국...화난 작업걸과는 빠빠~이 하고.. 집에서 곰곰

히.....생각한건....몸이 부실해 졌다는거....코쟁이넘들... 먹는건 칼로리만 높았

지..영...부실하거든여... 하여간 집에서 자숙하면서 몸보신 실시.....후..에.....

작업을 할려고 하는데....봄이라서 그런지 갑자기 마음이 허전해 지더군

요....T_T 솔찍히 우울한 기분에 더 섹스에 열을 올렸으나....역시 싸고나면 남

는건 후회뿐....예전에 포럼행님이 저에게 작업의 길이 결코 좋은건 아니다..라

고 해주었던 말처럼....몬가 모를 허전함이 영..찝찝하더군요.. 그리고 주변을

챙겨보니.....정말 쓸만하고 착하고 성실한 아이들은 모두들 남친이 있거나....

결혼을 했고...주변에 남아있는거라고는 번색녀들과 작업녀들.. 순간 당황했습

니다..고개를 들어보니 주변은 이미 황량....하더군여.... 한마디로 떡칠 걸은

있는데 결혼할 걸은 없다....입니다... 모..저야 워낙 개방주의자라 처녀다 머

다 그런건 절대 안따지지만... 같이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은...이젠 하

나도 없다는 겁니다... 작업에 열중하는 네이버3의 회원님들도.. 마눌님들에게 잘

해 주시길.... 작업의 세계에는 쾌락은 있느나..고독도 함께함을 느껴버린 마일

드입니다.. T_T..아..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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