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그녀가 물을 너무 흘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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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5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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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액은 주로 대정전선이라는 곳에서 나옵니당


대정선선 : (임파선..같이 뒤가 선...이라고 붇은건 이유가 있는데

해부학적인 문제이니 제끼고..) 비톨린 선 이라고도 함..

궁금하시면 해부학책 보면 자세~히 나옵니다..(이거 스캔할 수도 없구..)


히야간 위치는 질구의 3cm정도 의 깊이며 양쪽에 있습니당..

흥분시 애액을 방출하여서 질을 원할하게 하면서 흥분시 다량의

액을 방출하기도 합니당.. g스팟쪽보단 아래에 있지만 양쪽에서

콩알보다는 크고...500원짜리보다는 작은 두개와 액을 유도하는

관으로 되어있습니다. 남자는 요도와 이것이 하나이고 여자는

따로 존재합니당..

애액이 많은건 그다지 문제는 아니구요....남자도 많이 싸는사람

적게 싸는사람처럼 개인적인 거 같군요..

주로 클리토리스가 발달한 여성에게서 이런 반응을 보이구요..

g스팟 발달한 여자도 그랬던거 같습니다..(이건 경험..^^;)

질만 잘 조여준다면야.....물이 많은게 좋죠..^_^

친구분에게 잘 조인다고 하면 좋은 상급벙지 만난거라고 전해 주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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