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이벤트응모] 화상챗서 만난 아줌마랑 새로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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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9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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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경험담 쓰네요..
전에 2:1 경험담 올린다고 약속하고선..요청 메일도 있었지만 게으른 탓에
이제서야 이벤트응모 겸 글 올리네요 ..기다렸던 분 들에게는 죄송 ^^;;
2:1이 관리공지 위반이니 자세한 이야기는(섹스한 이야기는)

댓글로 요청하신 분들에게 한 해서만 로컬메일 날릴께요.

댓글로요청(o) 댓글 안달고 로컬메일로 요청하는분은 사양..참고 하세요^^


작년 4월경에. 화상챗에 빠져서 매일 비밀방 개설해 놓고..날밤을 지우시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경험한 2:1 경험담 입니다..

그날도 비밀방을 개설해 놓고 기다리니 새벽 시간쯤 38아줌마가 비번이 머냐고 노크하더군요.
비번 갈켜주고.. 간단하게 인사..전 30이고 미혼..

이제까지 1년 넘게 화상챗 동안 한번도 보지 못한..노트북에 캠을 달고 화상챗 하는 (그런 아줌마는 첨 봄)

그날도 야동 보면서 작업..

그때 대화 내용을 대강 추려보면 전 보통 화상챗 하면 거의 같은 질문을 함...
나이 ?사는곳? (멀면 작업하기 힘들어서)결혼유무 ?앤유무? 좋아하는 체위나. 자위 할때 손?아님 기구로 하는지. 일주일에 몇번하는지
기타 등등 ..



저:누나 직딩?
아:ㅇㅇ= (챗 용어로 긍정인 뜻= 예스)
저:유부?
아:아니 독신주의다.
저:무슨일 하는데?
아:보험영업해
저:그럼 혼자 살아?
아:아니 어머니랑 둘이살아.2층인데 어머님 1층 살고 난 2층

그런 일상정직 대화를 나누다가..서서히 작업..
저:누나? 몸매 보고싶다..속옷보여줘 궁금타 ㅎㅎ
야동보면서 흥분 돼었던지.별로 싫은 기색 없이 잠옷 을 벗음. 흰색 팬티와 브라만.
자세가 불편하담서 침대로 자리를 옮김..

침대에 누운 상태로 뽀얀 속살을 .. 온몸을 훑듯이 캠으로 비추는데...
처녀 같은 몸매에.. 생머리.. 얼굴은 안 보이게. 캠조절 하면서 애간장 태우더군요.

저:누나 속옷좀 벗어봐.. 보고싶다..
아:너 얼굴부터 공개해 그럼 속옷 벗을께.
저:그럼 누나 얼굴도 공개하나?
아:너 보고 맘에 들면 난 얼굴은 안되고 속옷만 벗는다..
얼굴 공개를 하니.. 맘에 든다고 속옷을 벗는데... 적당한 젖꼭지에 가슴 크기도 75b 정도 .. 가슴보면 사이즈 대번 맞춤 ㅡ.ㅡ
음모도 적당히..

화상챗 할때 화끈하게? 노는방은 불문율이 얼굴 공개를 안함 요즘도 ..특히 ..아줌마 들은.캡쳐당할까봐...



저:누나 흥분 마니 되지?
아:ㅇㅇ
저:그럼 자위해.. 보고싶어..
아:자위는 하기시러... 직접 하는게 좋지..

저의 거듭된 요청에도 자위는 안하더군요..

아:나랑 하고싶어?
저:당근이지...
아:그럼 이번주 토욜날 대전 올라 올래?(대전사는 아줌마)
저: 음 될 수 있으면 가도록 하께...(전 왠만하면 지방 원정 안감 ㅡ.ㅡ 시간 돈낭비가 싫어서 )
아: 근데 음... 할말이 있는데.
저:머?
아: 아는 언니가 있는데... 같이 해도 되?

첨에는 같이 해도되? 이말에 멀 같이 하지 싶어서...

저:멀 같이해?
아: 만나서 잘때 같이 자도 되냐고..
저:아 2:1? 나혼자랑 누나둘이랑?
아:ㅇㅇ

순간 당황이 되더군요... 부부들이 섹 할때 옆에 보러오라고하거나 아님.같이 하잔 제안은 몇번 받아봤지만
그건 제가 싫어서 거절 했는데...

여자 둘에.. 남자 하나랑이라...
근데 솔직히 지금이나 그때 당시 사귀는 앤 이랑도? 거의 매일 하다시피 해서 정력이 많이 딸려서 ㅡ.ㅡ
두명의 여자를 어캐 감당하지 그런 불안감도 없지 않았음..
전 체력이? 안되면 손과 입으로라도 상대편이 올가즘 느껴야지.. 할 일을 다 했다는 자신감이 생기던데.. 두명이라..

아:음 시러?
저:아니 그게 아니고 한번도 그렇게 해본적이 없어서...
아:내가 몇번 경험 있으니 걱정하지마...
저:아는 언니 유부녀야?나이는
아:아니 이혼하고 애 하나랑 혼자살아..나이는 41
아:토욜날 올꺼야?
저:가께( 호기심에 간다는 약속을 함)

그리고 연락처 서로 주고 받고 마무리...



토욜날 대전에 올라감..



약속장소에서 드디어 만남..
30대후반 치고 큰 키 168-9정도에 생머리. 정장스타일. 챗한 아줌마 혼자 나와서 마중하더군요..
얼굴은 약간 갸름한 편에 30대 초로 보일만큼..어려보임 크게 미인은 아니어도 꽤 괜찬은정도,,

저:누나 키크네..
만나서 부끄러운지? 아님 방가움의 표시인지 대답도 안하고 눈 웃음만..
누:자기도 키 커네..
저:웅 그냥 내 연배중에는 좀 큰편이지..(184,74킬로정도)
저:같이 만나기로 한 누나도 키커? 근데 왜 없어?
아:아니 작은편 160정도 ..그리고 곧 이리로 온다고 하더라.. 그 언니 가게 하구둔
저: 아 .. 응 근데 어떤 사이?
아: 보험 영업하면서 알게 됀 언니인데 나랑 성격이 잘 맞아서 잘 놀아..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있는데..마침 언니 도착.
160정도의 약간 통통한 체격에.웨이브 파마에 화장을 짙게하고 나이에 안맞게 짦은 스커트에 부츠.. 멋을 냈는데 ㅡ.ㅡ
솔직히 한 섹? 밝히게 생겼음 ..


그 담 이야기는 댓글로 요청한 분들에 한해서^^:로컬메일로



그리고.. 이팀?? 말고도 이후에 화상챗서 만난 동갑내기 친구랑..39살 화상챗 으로 첨만난 이혼녀랑 2:1 한 경험담..
술이 사람을 용감하게 하는지 첨 본 여자들끼리도 ㅡ.ㅡ 대담함..

보낼때 같이 보낼까 생각 중입니다^^ 물론 호응이 좋다면...호응이 별로면 이거 하나만 보낼께요..


2:1은 관리공지 위반이니 이참에 2:1 경험 한거 한참에 풀 생각..많이 한거도 아니고 그냥 2팀이 전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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