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요즘 뜨고있는 여대생안마,세미증기탕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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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6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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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경험은 아니지만 여러경로를 통해 들은 얘기와

검색을 통한 여러분의 경험을 토대로 작성한 글입니다.

1.여대생안마

처음 이 용어를 접했을때 용산역 근처에 있다는 대충 스리슬쩍
주물떡하다가 거시기한거를 거시기 하게 만드는 그런 것으로
알고 얘기에 끼어들었다 망신만 당했다.

화곡동4인방을 중심으로 퍼지기 시작한 여대생안마는
주인이 직접 학생증 검사를 한 후 도우미를 채용하여 신원이 확실하며
철저한 교육과 서비스정신으로 뭉쳐 거시기쟁이들로 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한 마케팅과 예약제,지명제,포인트카드제
(일정이상 방문하면 1번 공짜)등을 도입하여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실제로 20대초반에 쭉쭉빵빵한 여대생이 온몸으로 하는
서비스를 받아본 손님은 대부분 중독이 된다고 한다.

요약하면 업소방문하여 지명아가씨를 말하거나
없을 경우 스타일을 말하면 지배인이 초이스를 해주며
밀실형태의 방으로 들어가 반바지만 입은채 전신안마를
받은 후 욕실로 옮겨 샤워서비스를 받고(안하는 업소도 있음)
이후 업소에 따라 웃장까,블로우잡,가벼운터치(상반신) 등을
거친 후 핸플로 마무리한다(대략 1시간 소요)
단골지명 아가씨의경우 하체 더듬기가 가능하고 딥키스
포옹,상체애무도 가능한 경우도 있다.

요금은 공히 6만원이며 위에서 언급한 화곡동4인방 외에
평촌,강남 권 등에 고르게 분포되어있다.

무척 땡기져? ^^;



2.세미증기탕

말그대로 증기탕 형식을 빌어온 업소이다.
강남에 아주 유명한 곳이 있으며 얼마전 방송국 카메라가
들이 닥쳐 날벼락을 맞기도 했으나 여전히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곳 역시 상상을 초월할정도의 얼짱,몸짱 들과 20대초반의
도우미들이 철저한 서비스로 인해 예약안하면 1~2시간은
기다려야 할 정도로 손님이 많다.

요금은 현10 ,카12만원으로 통상 안마,증기탕 요금보다
7만원 정도 싸다.
지명제가 활성화 되어있어 능력없고 서비스 엉망인
언냐는 바로바로 퇴출되기 때문에 늘 신선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2달동안 10번 갖다온 친구놈의 증언 , 이놈은 아직 독신임)
주요서비스는 샤워,오일,바디슬라이딩,립서비스,집중공략 립서비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응응이다.

역시 땡기져 ^^;

상세한 체험기는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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