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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의 관심인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를 판별하는 법을 알려드린다.
누가 나를 가장 사랑하구
내가 누구를 가장사랑하는지 헷갈리는 사람은 참고하시기를..........

적어두 30평생이상을 산사람이어야 가능하다는 전제를 두고

살아오면서 공간적인 개념은 접어두고 단지 시간적인 개념만 적용해야함.

30평생을 살면서 가장 시간을 많이 한 사람이 가장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가장 많은 시간이란
1.마주보면서 이야기 한사람.
2.상상만으로 생각한 사람
3.딸 잡으며 생각한 사람
4.꿈속에서 만난사람
5.여행을 가며 시간을 같이한 사람
6.밥먹으며 시간을 같이한 사람
7.떡을치며 시간을 같이한사람
8.영화나 스포츠 관람을 같이한사람

등등 모든 시간의 영역이 포함됩니다

그결과가
1.부모님이 된사람은 부모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구
2.내새끼가 된사람은 내새끼가 신랑보다 사랑하는 사람이며
3.게임이나 도박이 된사람은 게임을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구
4.술하구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낸사람은 술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구

역설 것은
가까이 있는 사람이라구 가장사람하는 사람이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두
헷갈리는 사람은

만약에 내가 교도소에서 20년을 산다면
누구를 생각하구 살까 하면
그 답을 알수있읍니다

아마 박정희는 대한민국을 생각할까요??

운면학을 공부한 사람으로써
경험론적으로 야그하면

담배가 몸에 좋지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피우듯이
만나는 사람이
나에게 해가 되는줄 알면서도 가까이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결론은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만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짝사랑을 하든
실제 같이 살아가든
많은 사간을 공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