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까페 사모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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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8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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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대 중반에 경험한 추억이네요~
직장을 찾다가 딱히 할만한 것을 찾지 못하던중에...
특별한 능력이나 기술없이도 할수 있는 까페에서 일하게 되었지요.
외곽에 있는 경치좋은 곳에 자리한 음식도 팔구 술이나 음료를 파는
레스토랑 아시죠?

면접을 보러갔는데..그때까지 일하던 30대초반인 남자분이
사정이 생겨 그만두게 되어 사람을 구하는 중이더군요.
첫 느낌에 경치도 좋구 무엇보다도 숙식을 할수 있는지라..
한달에 쉬는날은 많지 않지만 그곳 분위기가 맘에들어 좋더군요.

처음 가게에 들어가니 웬 40대후반쯤 되어보이는 아주머니가 절 맞이해서
주인인줄 알았는데...그분은 주방아주머니더군요.
조금 앉아 있으니 사장님이라구 오셨는데...여자분이시더라구요.
첫인상은 단발머리에 야구모자를 깊이 눌러쓴...
나중에 안것이지만,....나이에 비해 젊게보이는 분이었죠.

면접을 본후 삼일후에 일 시작하기로 한후에 본격적으로 일을 하게되었지요.
정확하겐 밝힐순 없지만...그곳에 온 여자뿐만 아니라...남자라두
그 주위경치에 한마디로 도취되어 정신못차리는 그런곳이었지요.

그곳을 여자분이 사장님으로 있었지만,남편두 있었지요.
남편이 사업자등록증에 이름이 올라있구 하니 실제 사장님은 남편이
되는거구 그 여자분은 사모님이 되는것이지만,남편은 실제로
자주 볼기회가 없어서 그냥 사모님한테 사장님이라 불렀지요.

남편분이 땅을 개발해주는 부동산관련일을 하는지라...
그곳에서 일 시작한지 일주일이나 되어 처음 봤을만큼 볼기회가
적었었어요.
새벽2시경에 문을 닫고 오전 열시반쯤에 가게를 오픈하니...남편분은
그전에 축근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곳 손님들은 뜨내기 손님보단 대부분이 단골손님들 위주였지요.
손님이 그다지 많진 않았지만,...
손님들 격이라구 해야하나 암튼 찾아오는 사람들이 대학교수니...
검사니...경찰관련쪽 종사자..연예인들...뭐 좀 사회에서 좀 잘나가는
그리고 좀 사는 유한부인들이 자주찾아왔었지요.

한번은 자주오던 여자손님중에 남편이 렌터카 운영하는 본인은 번화가에서
레스토랑 운영하던 여자분이 있었는데...
사모님한테 하소연 비스무리하게 얘길했다더군요.
애인이 필요하단 그런얘길 사모한테 들었던 적도 있었지요..

제가 그곳에서 7개월가량 일했었는데...
제가 오기전에 남편이 외제자가용을 타구 다녔다구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왔을때는 그랜져를 타구 다녔지요.
기사두 한명있었는데..기사겸 일같이 하며 가리키는 그런사람이었던거
같아요.

그때가 IMF시절즈음이라 부동산개발쪽 자금문제가 원활치 않았구
가게문제도 얽히구 해서 제가 그만두기 두달전쯤엔 주방아줌마가
그만두시구...
저혼자 홀을 보게되었지요.뭐 그전에도 홀은 혼자봤으니...
대신에 주방일은 사모가 대신하게 되었어요.그전부터도 간혹
주방일 하던차였기에...별문제는 없었지요.

처음엔 사모님이 그다지 눈에 들어오지 않았지만,좀 트러블도 있구
했었지요.근데 시간이 갈수록 사람이란게 정이들구 자주보게되다보면
그리고 둘이서만 지내게 되는 환경이 되다보니....분위기가 그리되나보더라구요.

남편문제로 곧잘 속상해서 주로가 남편집안문제...사업문제..
간혹 양주도 한병씩 마시구 한다는걸 알았지만...
어느날 일이 끝나서 숙소에서 자려구 누웠는데...누군가 가게문을 열구
들어와 부시럭거리더군요.
뭐 도둑이라곤 생각치 않았구 사모가 술이나 음료를 가지러 왔구나라고
생각하며 잠이들었지요.

한동안 자구 있는데...새벽녘에 술병깨지는 소리가 들려눈을 떳지요.
에이 뭐야하며 속으로 그러구 있는데...
문이 벌컥열리며 안자면 술한잔 마실거면 나오라더군요.
나갔지요.잠두 깨구해서..

그때가 9월인지 10월인지 했는데...반바지만 입구있으니 춥더군요.
그래서 옆에 이동용 히터를 켜놓구 맥주를 꺼내다 마시는데...
사모가 몇일전 사온 슬립이라구 불리는 옷에 까운만 하나걸치구
있더라구요.---이거 한참후에 알았음..워낙에 눈뜨구서두 자세히 안쳐다보는
스타일인지라..ㅠㅠ

얘길들어보니 또 남편때문에 속상해서 양주를 벌써 가져다 한병마신상태
였더군요.사장님댁두 가게부근에 있어서...
시간이 흘렀는데...가게전화벨이 울리더군요.
한참울려두 받질않길래 내가 사장님일지 모르니 받으라구 하니
카운터에 가서 받더군요.한참 통화하다 끊고 와서...
뻔하다구 또 한참지나서야 올거라며....

사실 그전에도 몇번 그런적 있다는걸 저도 듣고 보아왔기때문에...
저도 그런가했지요.
사모가 너무 술에 취한거 같구 저도 좀 자야 또 일을 할수 있기에
보낼려구 남편 곧 온다니 들어가 주무시라구 해두 막무가내였지요
도리어 저보구 피곤하면 들어가 자라더군요.

그러면서 그순간에...슬립위에 겹쳐입구 있던 옷을 양손으로 잡구선
열어제꼈다 닫았다 하며...쇼파등받이에 깊숙히 기대며....
눈을 감더군요...전 일어나서 일으켜세워 보내려구 하던상태라...

그순간에 눈을 감은 그 입술에 제 입술이 포개지더군요.
헉.
창밖으론 달빛이 은은하게 비추이구 있구...
입술에 포개진 제입술은 다시 다음지점인 유방을 향해가구 있있어요.
왼쪽손으로 사모어깨에 걸친 슬립의 끈을 제끼니 유방이 드러나더군요

그때 제생각엔 부라자가 있을줄 알았는데...없더군요.
저야 좋았지만,..유방이 굉장히 이뻤어요.적당히 볼륨감있구
유두의 꼭지도 빨기좋을 만큼 적당한 크기였지요.근데..
유두의 색깔이 상당히 검은빛을 띠더군요.

입술이 유두를 머금고 핥으며 목선쪽도 자극하며...귓속에 숨도 불어넣으며
정신없이 애무를 했지요.
유방을 다시빠는데...사모가 양손으로 제머리를 잡구선 입에서 머라하더군요
전 처음에 무슨소린지 못듣다 다시 자세히 귀기울이니...
천천히....그런말을 하더군요.

말잘듣는 털보인지라...^^
천천히 혀를 굴리며...핥고 있는데....속으로 생각이 들기를
설마하니...아래조개도 가능할라구?..여기까지도 어디냐!!감지덕지지..
큰기대 안하며...허벅지에 닿아있던 슬립을 위로걷어올리구 팬티를
내리려구 하니....의자속에 깊숙히 박혀있던 엉덩이를 약간들어주더군요.

오호!!...속으로 짧은찰나지만 감동하며...
팬티를 종아리부근까지 내리구...
근데..앉아 잇는자세인지라...아무래도 내가 사모님 다리사이에
들어가려면 한쪽다리는 빼야될듯 싶어서....한쪽다리를 팬티에 걸친후에
전 반바지를 팬티까지 한번에 내리구 저의 심벌을 사모님 조개에 넣으려구
갖다 맞추니 다리에 걸린 반바지로 인해서 진입이 어렵더군요.

할수없이 일어나 반바지를 다 빼버린후에 넣었는데...
의자체위는 생전처음인지라...어렵더군요..
사실,갑짜기 그리된거구 누군가 밖에서 보구있을수 있다란 두려움도
생기구...또한 남편이 언제올지 모르기에...

약간의 시간이 지나 조개속에 저의 꼬추가 들어가구...그순간은 아마 평생기억속에 남을테지요..
전 저대로 사랑의 행위에 집중하며..시선은 밖깥주차장을 향하구 있었지요.
밤이라서...차가 오면 멀리서 불빛이 비추어서 알게되니...

흥분이 아주고조된 상태인지라...그리 오래가지 못하구 사모님속에 사정을 하게 되었어요.사정하구 나니...사모님이 했어?하더군요.전,넵!!하구 대답할수밖에 없었죠.
바로 일어나 화장실로 가더군요.뒷물처리하러 간 사이 전 저대로 술병도 치우구...있는데....헉 그때 밖같에 차량불빛이 비추며 서서히 차소리가 닿더군요.

딴때는 일찍온다면서 늦게오던 남편이 그날은 정말 그말대로 온거였어요.
전 그순간 그냥 테이블에 있는거보단 카운터에 있는게 낫겠다싶어서
카운터에 가 앉아있으니...남편이 함께동업하는 저도 몇번본 아저씨하구
함께 가게로 들어오더군요.인사를 하니 사모를 찾길래...화장실에
가셨다구 했지요.
조금후에 사모가 나오구...서로 그 아저씨하구 인사한후 사모는 먼저 집에
올라간다구 가구...그 아저씨도 간다구 가구...

저도 저 나름대로 테이블 치우구 자러들어가구 남편도 올라가구...
전 숙소방에 들어가 쉽게 잠들지 못했지요.
혹 들통나면 어쩌나 싶어서....근데...아침에 일어나 보니..
남편차는 없더군요.
가게를 청소하구...시간이 좀 지나니....사모님이 내려오더군요.

집에 올라가자 마자 팬티를 벗어서 세탁기에 넣었다네요.
뒤따라 올라온 남편이 슬립을 제껴 확인한후 왜 팬티를 입구있지 않냐구
하더랍니다.암튼 사모한테 들은 얘기론 냄새맡구 ....
특별히 크게 문제없이 넘어갔지요.

그뒤로....그일이 있은 다음날 밤에 제가 자던 숙소에서 사모님을 또 안았지요.
근데,불안해해서 아침에 남편출근하면 오겠다구 약속한후...올라갔지요.
다음날 일어나 보니 차가 보이질 않더군요.기다려두 오질않아
전화하니...좀있다 내려오더군요.
가게문을 잠그고--아직 오픈시간전이라...
숙소방에 들어가서 불안한감도 없지 않았지만...
사모님과 사랑을 나누었지요.

제가 처음으로 유부녀를 경험한 동기였는데....이경험 이후로 유부녀를
그 뒤에도 경험하게 되는 시발점이 되었지요.
하지만 지금껏 만난 그 어떤 여자보다도 기억에 남구....
유방이나...조개..클리토리스가 가장 예쁜 여자로 기억되어집니다.

사모님하고는...그뒤로도 숙소에서 ...집에서..가게 쇼파에서...
그리고 남편이 가게안에서 손님과 대화나눌때...주방에서 애무정도지만
한동안 서로 사랑나누게 되었지요.

그 가게를 그만두구서 그 뒤로 몇번 볼기회가 있어서 만났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니 멀어지게 되더군요.
가까이서 보지못하게 되니...그런가봅니다.
같이 한건 아니지만....사모한테 여동생이 있는데...물론 유부구 저보다
연상이지요.

가게에서 일할때 몇번 봤는데....가게를 그만두고서 한참지난 어느날...
딱 한번이었지만.....그 여동생과도 관계를 맺게됩니다.
자세한 얘기는 또 기회되면 하게되겠지요?*^^*
그리고 이 경험은 아주 오래전에 제가 다른아이디로 네이버3경방에
한번 올렸다가 지웠던거라는걸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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