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구멍(?) 큰 섹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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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4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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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정도 술도 안마시고 그놈의 마약같던 s클럽도 끊고 퇴근후 꼬박꼬박
집에 들어가고.. 잠잠히 지냈더니 온몸이 쑤시다 못해 절여 오더군요...
네이버3 여러분들 염장도 질러야겠고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사이트에 접속해
버렸습니다...
개설된 방을 죽~훑어 내려오다가 하나가 눈에 띄더군요..
'괜찮은 남자친구 급구 30 기혼!! ' 급구라...얼마나 급했으면 ㅎㅎ
다른 사람이 찝쩍대기 전 얼른 쪽지를 넣었죠...
흐릿하게 찍은 사진과 함께...저두 왠만하면 사진 공개까지는 안할텐데..
아마 엄청날것 같은 쪽지들 중에 선택받기 위해 급수를 쓴거죠 ..
아니아 다를까 바루 답장이 오더군요..너무 안보인다구;;;
이런 만남에서는 쪽지 몇번에서 바로 판가름이 되죠..
전 그동안의 노하우를 통해 며칠동안 전화 통화와 문자로 친숙해진후
약속잡기에 성곡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유부녀라 낮에 밖에 시간이 안된다는것,,,
어쩔수 없이 달콤함을 위해 팀장한테 눈치먹으면서 조퇴를 받았죠..
그동안 이 사이트에서 20대 아가씨들만 만나던터라 위험은 했지만
조금 색다른 경험에 무척 기대가 되더군요..
버스 정류장에서 만나기로 했던 저는 미리 근처에 차안에서 기다렸죠..
잠시뒤 엄청나게 늘씬, 섹시 스타일의 여자가 걸어오길래 그녀이길
바라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야호!! 그 섹시녀가 받더군요..
전 얼른 그녀에게 가서 약간 떨린 목소리로 타라고 얘기했죠...
그만큼 이뻣습니다..

외각으로 나가 점심을 하면서 이런저런 예기를 나누었습니다..
얼마전에 애인과 해어졌다는군요(남편말구)..
그뒤 벙개 5~6번 정도(이쁘다고하니까 벙개상대가 4~5시간 거리에서도
왔다나;;) 했는데..모두 맘에 안들었다고 하더군요..
식사후 술몇잔을 하니까 집안얘기를 해주는데..역시 가정불화, 시부모를
모시는데..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권위적인 남편한테도 질렸고...
뭐 자세한 얘기를 쓰기는 뭐하지만 듣고보니까 안됬기도 하고..
잠시 만남의 목적도 잊은체..;;
한참 얘기를 나누다보니..그녀가 집에 들어가야할 시간까지...
1시간 남었더군요..윽...다음기회를 노려야하나..아님 솔직히 말할까..
분위기상 조금 힘들것 같기도 하고 ..
이런저런 복잡하게 머릴 굴리다가..남은시간동안 드라이브나 하자고 했죠..
그녀또한 고개를 끄덕였고 전 결단을 내려야만 했습니다..
"나...지금 하고 싶은데....내가 제안하면 거절할꺼야?"...(약간 뜸을 들이면서...부드럽게....)
그녀도 조금 당황한모습.."아주 많이 하고싶어?"....
"응 너무."..
"근데 시간별로 없는데"...
"걱정마 그시간까지는 데려다줄께"

167에 48 아이둘..몸매 아주 훌륭하더군요..
키스로 서로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목덜미며..귓볼,안쪽,,어깨..크지않으면서 탱탱한 가슴 젖꼭지..
한30분간 정성껏 혀로핥고 입으로빨고..손으로어루만지고..그녀의
입에서 나즈막히 흐르던 신음이 점점 격해지더니 팬티 밖으로 삐져나온
제 물건을 잡고 주무르더군요..
서서히; 밑으로 손을 옮겨 손등으로 그녀의 봉지에 갇다댄 순간..
손등에 느껴지는 엄청난 축축함...으~~빨고 싶어라...
하지만 그녀는 한손으로 부여잡고 있던 제 물건을 잡아 자기 구멍쪽으로
이끌면서 넣어 달라구 애원하더군요..

후후~~급하긴..앗차!! 파워겔을 까먹었당.....
뭐 2번하면 되니까 ㅎㅎ 전 과감히 한번에 쑥 밀어넣었습니다....
그런데,엉? 이 썰렁함! ㅡ.ㅡ;; 이상한데? ...
텅빈곳에서 홀로 헤엄치는 느낌..
제 물건에 감겨와야할 촉촉함이 전혀 느껴지지않는데...황당하더군요..
와이프를 포함 20~40대 여자들과의 경험에서 전혀 느껴보지 못했던
허무한 느낌?..내 물건이 갑자기 줄어든건가?
전 황당함속에서도 그녀의 "더빨리~,,더세게~",,라는 외침에 경직되 얼른
마음을 가다듬고 미친듯이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퍽퍽!! 다리를 어깨에 올려보고 쫙 벌려도보고..옆으로 넣어봐도 정말
전혀 쪼임이 느껴지지 않더군요;; 내물건이 작은편은 아닌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파워겔과 알코올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오래 하겠더군요ㅡ.ㅡ
한 20분간 쉬지않고 초당 피스톤질 2회이상으로 그녀를 정상에
올려놀무렵 그녀는 헉헉 거리면서 안에다 싸지말아줘..
입에다 해두돼..라고 하더군요..
전혀 사정할 기미가 보이지 않던저는 절정을 맛본듯한 그녀의 색기스런
얼굴에 싸준다는 생각에 반응이 금방 오더군요..
사정직전 그녀 봉지에서 물건을 빼 그녀 입에 갖다 대었습니다..
첨에 몇방울씩 떨어지다가 어느순간 확 터지는 느낌..머리까지 튀는데..
음..이느낌도 꽤 괜찬더군요..
아무튼 한바탕 격렬한 섹스후 잠시 찐한 키스를 나누다가 시간을 본후
정신없이 옷을 갈아입은후 그녀를 집근처에 내려 주었습니다..

담날 아침부터 오는 엄청난 문자...애인하자는 그녀..
1번 만남이 원칙인 저로썬 갈등되더군요...워낙 이뻐서...
예쁜 여자는 그런 큰 구멍도 용서가 되고 ㅡ.ㅡ;;

수술 자국이 없던데..아마 자연분만해서 넓은건가요?
아니면 얼굴값한다고 워낙 경험이 많은걸까요..
아무튼 그렇게 허한 느낌은 처음이라 잘 모르겠네요 ㅎㅎ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후훗~얼....우연히 낙방글 구경하다가 고도리님 글에서 뽀너스용 사진에
여자와 정말 꼭 닯았네요..난 첨에 그녀인줄..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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