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이발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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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6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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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전에 몇번의 글을 통해서 갠적으로 이발소매니아적인면이 있다고

했는데요..그 이유가...이상하게 어릴때부터 사창가나 룸.단란 그쪽을

좀 마니 접해서 그런가....그런곳이 나이 조금 들면서(20대후반)..좀 시들시들해지구요

오히려 아줌마가 걍 안마좀 해주고 가볍게 손이나 입으로 물빼주는 이발소가..가격도 저렴하고

뭐....피로도 좀 풀수있고해서 꽤 괜찮더라구요...그래서 좀 이발소 매니아가 되었는데


이건 몇달전 경험담인데 이제야 올리네요..밑에분이 이발소 얘기꺼내시길래

참고로 전 경남 김해살구요..부산에서 살다 이사와서 부산쪽의 경험이 많습니다

이 이발소는 대강의 위치는...사상에서 구포역쪽으로 가는도로에있는데요..

일단 사상에서 구포역쪽으로 쫙~~ 가다보면 이발소가 양쪽에 한 10여곳 눈에보입니다

그중에 거의 구포역쪽으로 다와가는 지점에 있다고 보면 될것같네요..

일단 이곳을 올리는건...뭐 크게 좋거나 그런게 아닙니다..장안평식 8만원정도의

샤워시설있고 그런곳이 아니라 허름하고..진짜 동네이발소죠..-_-;;

저는 이곳을 일마치고 집에가다가 목뒤쪽이 하도 땡기고 해서..아...눈에 보이길래

걍 바로 아무생각없이 차 세우고 들어갔죠..일단 가격이 5만원이라네요..호

최하 요즘 6만원인데..여긴 좀 싸넹...하고 뭐...일단 들어가서

아줌마는 진짜 말그대로 아줌마 -_-;;;

일단 발 씻겨주고 안마까진..뭐...보통의 이발소랑 거의 똑같습니다..

그대신 면도해주고 얼굴마사지에 콧털깍아주고 잔 서비스는 좀 해주더군요

그러고나서..슬슬 손이 거시기 쪽으로 오자..저도 아줌마 봉지를 막 만졌죠.ㅡㅡ

아무 제지없길래 봉지를 좀 만지다가..아줌마 기본적인 애무후에..

CD 씌우고..올라서더군요..역시 손으로 하겠지..생각하는데 ...

진짜 바로 손으로 할려하는데 느낌이..좀 아줌마가 초보인지 손으로 하는게

너무 티나더군요...걍..아무생각없이 한마디 했습니다..아줌마..그렇게 하면

다 알잖아요..-_-;; 이말하자..아줌마...아무런 대꾸없이...저보고..아 커서 잘
안들어갈텐데..(제꺼가 좀 크죠)

그러더니..진짜 바로 봉지에 삽입해버리네요...헐..이거 왠 재수냥..ㅡ.ㅡ

일단 위에서 아줌마가 막 허리운동 하는데...음..올만이라 그런지 별루 필이 안오네요

그래서 제가..아줌마보고...아...아줌마 잘 안될것같다..내가 올라갈께..ㅡ.ㅡ

그러니 아줌마 ..그럴래요? 하고 자리 체인지..ㅡ.ㅡ 다행히 이발소는 아무도없었구..

아줌마 혼자 운영하는듯하더군요...그래서 자리 첸지하고 제가 위에서 허리운동으로

쉬원하게 사정하고...아줌마왈...자세가 불편해서 제대로 힘 못썼지??.-_-;;

뭐....그렇게 하고 안마좀 더 받고 나왔습니다..일단 맨날 이곳의 고수분들이

간혹가다 이발소에서 이렇게 우연찮게 직접하게되는 경험담 올라오길래..

설마..나한테 그런일이..하고 생각했었는데..진짜 말 한마디에 5만원주고

안마받고 ...직접 했네요..--

뭐 여기가 그리 좋다고는 말씀은 못드리겠구요...단지 동네 이발소에서

싼가격에 우연찮게 직접하게되서...글 함 올려봤습니다...저도 여기 경방에

이발소 관련글이 마니 올라왔음 하는데요..ㅡ.ㅡ...저도 많지는 않지만

이발소 갈때마다 다 글 올릴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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