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그녀(암코)는 변태인가? ③ ― 노출증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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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4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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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암코)는 변태인가? ③ ― 노출증의 시작 ― ◑
= 副題 : 변태를 위한 변명 =





§ 암코에게는 중증인 노출증이 있습니다. §



암코와 나에 관한 경험 글을 계속 읽으셨던 분들께서는,

아마도, 암코에게 노출증이 있다는 것을 눈치채셨을 것입니다.



달빛 휘영청한 골목에서,

그 때까지만 해도 섹스를 나누지 않았던 남자인 내가 지켜보고 있음에도,

엉덩이를 까 내리고 오줌을 누었다던가,



일광 해수욕장 민박집에서,

그 집 아들이 송판구멍으로 엿보고 있음을 알고는,

음부와 엉덩이를 음탕스럽게 드러내어 그 송판구멍에 향하게 하여서는 더욱 흐

드러진 섹스를 벌렸다던가,



심야의 호텔복도에서,

내가 바쳐준 세숫대야에 오줌을 누고는,

이어서 자위를 했다던가.



등등이 암코의 노출증을 눈치채게 하는 대목들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암코에게는 다소 중증인 노출증이 있습니다.

암코의 이러한 노출증은 그녀의 섹스에 접목되어, 그 행위가 변태적으로 흐르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 번 글에서도 얘기했습니다만,

암코가 행하는 변태적 성행위에서 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암캐와 수캐의 흘레를

흉내내는 것인데,



두 번째로 두드러진 현상을 꼽으라면,

그게 바로 노출증을 드러내는 변태적 성행위인 것입니다.




§ 골목길에서의 방뇨, 그리고 그 남자의 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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