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이벤트응모] 매점 젓소아가씨와의 기나긴 하루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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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0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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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 젖소아가씨와의 하룻밤...

처음으로 경방에글을 쓰게되는군요..
항상 보기만하다가 글을쓰려니 약간은 긴장도 됩니다 ^^;;;
지금부터 약 4-5년전정도의 이야기입니다 지루하더라도 처음이려니생각하고 끝까지 읽어주세요..

21살때 종합시장에 취직을했습니다.....
취직이라기보단 백수생활 1년정도하다가 어머니의 성화이 못이겨 어머니가게(원단도매)에 나가게 된것입니다..
그럭저럭 3-4년이흘러 중견 점돌이(가게지키는직원)가 될무렵..종합시장에 모든이의 눈을 집중시키는 아가씨가 있었으니
매점에 새로 알바로 온 젖소아가씨였습니다..
당시에 "젖소부인바람났네"라는 비디오가 공전의 히트를 칠때였고..
그아가씨또한 유방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오죽하면 커피쟁반들고 계단내려갈때 몸을 옆으로해서 내려가겠습니까..
바로 터질듯안 유방때문에 아래 계단이 안보여서 옆으로 게모양으로 다닐정도로 유방이 큰아가씨였습니다..
하지만 어마어마한 유방을가진 아가씨답지않게 얼굴은 청순가련 그 자체였습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손예진정도라고나 할까..
많은 종합시장 점돌이이하 영업돌이들이 호시탐탐노렸지만 누구하나 성공했단소리는 들려오지않고..
드뎌 제가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매점아가씨는 매점주인누나의 친구였고 ..
일단 매점누나를 공략하기로 한거죠..
하루가멀다하고 매점에서 술을마시다보니 어느정도 친분이 싸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럭저럭 한 삼개월정도 알고지내다가 결정적으로 젖소를 먹을 기회가 왔습니다..

그날은 매점식구들과 제친구들이 볼링으로 술내기를 했고..볼링경기이후
많은 술을 먹었습니다..
3찬가 4차로 단란주점에 가게됬고 나의 예리한 작전하에 전 젖소와 브루스를 추게됬습니다..
일단 양팔로 몸을 휘감자 그녀는 앉겨왔고 얼굴과달리 몸은 상당히 육감적이었습니다..
일단 가슴을 눌러오는 그녀의 커다란유방..
사타구니가 빳빳해지면서 불알부터 귀두끝까지 자릿짜릿해지는 쾌감을 느끼면서 서서히 그녈 주무르기시작했습니다..
허리에놓은손은 조금씩 그녀의 치골쪽으로 훓어내려갔고 그녀는 아는지 모르는지 가만히 있었습니다..
조금 과감해진 나는 꼬리뼈를 슬며시 누르면서 똥꼬쪽으로 손가락을 가져갔고
다른 한손은 겨드랑이와 유방옆면을 슬쩍슬쩍 건드렸습니다..
조금더 과감해진저는 그녀의 똥꼬를 과감히 공략했습니다..솔직히 그녀의 얼굴이 약간은 차갑고 청순한이미지라
아마 맨정신에선 상상도 못할일이었지만 술도취했고 그녀또한 이전의 약간과한 터치에도 아무반응을 안보이길래
대차게 나갔습니다..똥구멍과 봉지끝부분을 검지와중지로 눌렀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그녀귀에 뜨거운 숨도 불어넣었지요..
미세한 그녀의 콧소리가 들리더군요...한껏발기된 나의 물건은 그녀의 아랫배에 문지르자
나의 귀두에선 멀건 액이 나오고있었습니다..
이쯤하면 성공하겠단 마음도들고 저의몸도 불같이 달아올라서 빨리 여관으로 직행하고픈 맘밖엔 안들더군요..
그쯤해서 일행에겐 집에데려다 준다며 그녀와함께 단란주점을 나왔습니다..
젖소또한 몸이 많이 달았는지 별다른 거부없이 여관으로 직행했습니다..
여관도착후 맥주 두병을 시켜노코 저먼저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후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그녀의 봉지상상을하며 불기둥을 달래주고있었습니다..
그녀처럼 청순한 뇬을 먹을생각을하니 불현듯 그녀의 봉지도 무지이쁠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10여분후 그녀는 하얀목욕타울을 걸치고 나왔습니다..

별이야기없이 전 제가하던데로 그녈 눕히려했습니다..
헌데 그녀가 자기가 먼저해주겠다고 하네요..
'어라! 보기와달리 좀 놀았나..?'라는 생각이 언듯들면서 ..몸을 맡겼습니다..
실은 나이도 저보다 2살인가 많았기에 그녀는 제게조금은 명령조였거든요..
하지만 한번 어케해볼려고 "응..누나..응 ..누나" 하면 지내왔던것도 그녀의 과감성이 한몫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가만히 누워있자 그녀의 애무가 시작되었습니다..
얼굴쪽으로 향해오더니 저의 이마에 입마춤을 했습니다..
'그래 처음엔 약간 소프트하게 나가자'
라며 흐믓해하고있는데..
혀를 내밀더니 눈을 핱더군요..눈에다 애무는 처음 당해보는지라..약간 당황해 하고있는데..
그녀의 혀끝은 저의 코구멍으로 들어왔습니다..
솔직히 많지도 적지도 않은 여자들을 경험한 저였지만..코구멍애무는 처음 당해보는지라..
똥꼬에 잔뜩힘이들어가더군요..귀두끝을 만져보니 멀건액이 흘러나왔습니다..
지금은 저도 많이 써먹지만 처음 코구멍애무를 당하니 상당이 기분이 묘하더군요..
여릇한 그녀의 침냄새와 코끝에 감도는 그녀의 뜨거운 숨결등등
생전 처음 느켜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뒤로 입술 목을 지나 젖꼭지 애무가 시작되었습니다..
전 약간 예민한편이라 여자들처럼 성감대가 많은편인데 그중에도 젖꼭지가 포인트였고
그동안의 여자들과의 섹스에도 한번사정후엔 젖꼭지애무를 받으며 자위를 하며 두번째 사정을 하곤했습니다..
그만큼 젖꼭지애무를 좋아하는데 그녀의 젖꼭지애무는 먼가 특별한것이 있더군요..
지금껏 격었던 여자애들은 젖꼭지 애무때 무슨 귀한거라도 빠는듯 입술로 빨거나 혀로 살금살금 애무하는것이 고작이었습니다..
저또한 그런것에 만족했구요..
하지만 그녀의 애무란....
살금살금빨다가 이빨로 긁어대고 또살금살금빨다가 이빨로 꽉물고...
정말 환장할 지경이었습니다..이빨로 물때 쾌감이 몰려오다가 아프다고 생각될때쯤에 다시 혀로 애무하고..
젖꼭지 공략에 5분정도를 할애한 그녀는 조금더 밑으로내려가 배꼽에 흥건한 그녀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드디여 벌써 몇번을 섯다죽기를 반복한 나의 육봉에 접근했습니다..
살짝 혀를대보더니 부드럽게 저의 육봉을 삼키더군요..
한 열댓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던 그녀는 육봉을 이빨로 살살 긁기 시작하더니 차쯤 이빨로 꽉꽉 조이기시작했습니다..
꽉꽉 깨물때의 쾌감이 뒷통수까지 찌릿찌릿하더군요..
뿌리부위부터 이빨로 긁어오다가 귀두부분에가면 귀두가 살이 연약해서그런지 발가락에힘들어가면서
오줌까지 지릴정도였습니다...
결국은 처음그녀와의 섹스였는데 그만 귀두부분을 이빨로 긁을때 아뿔싸...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젖소와의 섹스가 참 오랜만에 하는거라 그런지 양도 무지많았습니다..
무슨 오줌싸는것도 아니고 5-6차례나 쭉쭉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녀도 약간 당황했는지..난중에 제 육봉에서 입을땔때에 정액이 흥건이 턱으로 가슴으로 쏟아지더군요...
약간의 경황만있었어도 첨하는 섹스에 입에사정은 하지않았을텐데
약간 미안한생각과 화내면 어떻하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약간 기죽은 목소리로 "미안"이라고 하자..
"긴장했나바 ㅎㅎ"라며 약간웃으며 가슴과 턱에 떨어진 정액을 티슈로 닦고 입속에묻은것은 그냥 삼키더군요..
약간의 실망감과 안도감이 교차했습니다..
실망감이란 그런상황에도 난처해하지않고 능숙하게 받아낼정도로 많은 젖소의 남자 경험을 느꼈기 때문이고..
제가 갈망하던 그런 테크니션을 만났구나하는 안도감도있었습니다..

정액이 흥건히뭍은 제 육봉을 손에쥐고 다시그녀의 오랄이 시작되었습니다..
몇달간 섹스를 안한덕분인지 제 육봉은 금방다시섰고..
그녀의 똥꼬공략이 시작되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일줄은 생각도못했습니다..
얼굴이 얼굴인지라..전 평범한 섹스를 상상하곤했는데..
이건완존히 하드코어포르노를 연상케하더군요........

집요하게 똥꼬에 코를박고있던그녀는 이제야 약간 피곤했는지 제옆에 누웠습니다..
저도 충분히 봉사를 받았으니 "이제 내가 봉사할차례구나 ㅋㅋ 니 봉지를 초토화시켜주리라"
라는 일념으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가슴이 워낙커서그런지 젖소가 누우니 가슴이 양옆으로 약간 늘어지더군요...
두 유방을 두손으로 한껏 치켜올리고 젖꼭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어라..근데 얘가 별반응이 없는겁니다..
보통 여자아이들은 이정도 젖꼭지공략을 당하면 예의성 신음이라도 내야하는건데 이상하더군요...
'얘는 여기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하며 그녀의 봉지 공략에 나섰습니다..
침대모서리로 내려가서 그녀의 봉지를 힘껏빠는데
젖소의 수풀때문에 좀 까다로왔습니다..
그녀의 봉지털에뭍은 내 침이 다시 제얼굴을 스치고할때 약간의 불쾌감을 느껴온저는
그녀보고 엎드리라고 했습니다..
여자들 봉지는 누운상태에서 빨려면 약간 힘든면이 있지않습니까..
그리고 엎드리고 있는자세가 가장 봉지를 적나라하게 볼수있다는 생각에 그녀의 엉덩이를 내 가슴부위까지 세우고 양다리를
ㅅ 자세로 만들고 자세히 그녀의 똥꼬와 봉지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컥..........................."족히 한뼘은 되보였습니다.. ㅡ.,ㅡ

지금까지 수천편의 뽀르노를 섭렵한 저로서는 동양여자의 봉지가 저렇게큰건 첨 보았습니다..ㅡㅡ;;
가끔 서양애들거보면 좀 크긴해도 가지런한게 색깔도 이쁘고 그런데로 봐줄만하잖습니까?
헌데 이 젖소는 크기도 크기려니와 대음순의 거의를 뒤덮는 소음순을가진 왕조개녀 였던겁니다..
보통 서양애들은 봉지가 가지런하게 느껴지는게 소음순이 대음순에 잘 가려져있어서 가지런하게 보이고..
동양애들은 공알 부위부터의 약간 덮는 소음순을 가지고있는게 보통인데...

[*참고(대음순-여자의성기를 도끼자국으로 본다면 도끼자국으로 반반나뉜것이대음순이고..
소음순-공알(클리토리스)주위부터 시작되고 대음순을 삐집고 나온살을 일껄음)
보통 소음순은 쭈글쭈글하며 길이 3-4센티정도의 크기임..]
*위의 참고는 저의 단순경험에의한것이니 의학적근거는 없습니다..

그녀의 대음순을 거의뒤덮고있는 주글쭈글하고 거무튀튀한 왕소음순을보자 울컥했습니다..
그것뿐이아니고 구멍또한 보통여자 한배반은 되보이더군요...
하지만 그녀의 정성스런 애무를 받은저는 하는시늉이라도 해야했기에
두눈꼭감고 봉지애무에 들어갔습니다...
솔직히 다른여자애들하고할땐 질속으로 혀도집어넣고 혀끝에 감기는 약간 시큼한 맛도 즐기도하며 별의별짓 다해봤지만
도저히 그녀의 질구에 제 혓바닥을 집어넣지는 못하겠더군요...
할수없이 공알만 건성으로 빨아주었습니다...
그녀의 성의없는 액션성 신음을 뒤로하고 본격적으로 육봉을 집어넣으려는데.......
그녀의 사막같은 질구에막혀 진전이 없었습니다..
자세히보니 그녀의 질구에선 물이 전혀안나오는것입니다..
'누나 왜이리 물이 안나오냐..?'라는 저의말에
그녀 왈'xx야 침발라서 넣어바..!!'
라는 말을듣자 제 육봉은 자라머리들어가듯이 작아지고 말았네요..ㅜ.,ㅜ
그녀의 애무를 10여분받은후 다시 세워서 방아질에 들어갔지만 완죤히
허공에 노젖기더군요..ㅡㅜ
결국 20여분의 용두질끝에 사정은 못하고 끝내야했습니다...
담배한대피고 약간 휴식을 취하며 제머리는 약간의 혼란함속에 어지러웠습니다..
얼굴이쁘다고 거기이쁜거 아니구나..라는 탄식과함께 담배를 피우고있는데..
젖소는 제가 사정못한게 못내 아쉬웠는지 다시 제 육봉을 애무하기 시작하더군요..
결국 그녀의 이빨의 위력에 못당하고 또다시 입에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오랄의 극치는 역시 강약과 속도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이빨로 봉을 긁다가 귀두부분을 긁을때면 정말 오줌이 찌릿나오는거같더군요..
그것을 느리게 빠르게 속도조절하면서 절정에 이를때에
연약한귀두살 까지든말든 일초에 서너번정도의 속도로 사까시를 하던그녀를생각하면 두렵기까지합니다..
저도 지루성이있어서 술을먹는다던가 하면 왠만하면 사정을 못하는데 그녀앞에선 소용없습니다.

두번째사정후에도 그녀의 '좀세워바바바'라는 말을 듣고
갑자기 짜증과 약간의 두려움이 생기기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안될거같아 누나 난중에 다시하자'며 그녀와 여관에서 나온후 전 택시를태워
그녈보내고 다리후들거리며 집으로 왔습니다..
그이후 젖소한테 몇번의 문자메세지가 왔지만 이리저리 핑계되며 만나지않았고
결국 그녀가 매점을 그만둔이후론 그녈 본적이없습니다..

이후 5년까지 많은 여자를 경험했지만 그녀와같은 초특급울트라슈퍼애무는 받아본적이없고 가끔 그리워지기도합니다..

요즘도 티비를 보며 그런생각을합니다..이영애 고소영 손예진 송혜교..이런애들 봉지는 어케생겼을까..
그중 손예진을 가장 많이 닮은 그녀생각을하며 손예진의 봉지를 상상하기도 합니다..

남자들도 마찮가지이지만 여자들또한 얼굴몸매이쁘다고 거기도 이쁜거 아니니
괸한상상으로 저처럼 낭패보는 네이버3식구들은 없었으면하는맘에 제 경험담을 올립니다..

젖소가 그리운'함들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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