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조바와 사랑을(2부/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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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17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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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바와 사랑을

제2부

시작은 돈으로 시작 했지만 그렇게 나를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나에게 주었든 여자는 없었든 것 같다.
처음 만난지 3주후 나는 또 부산을 갔다 부산이야 2주에 한번씩 집에 가지만 집에 안가고 또 조바인 그녀를 찿아 그 여관으로 갔다. 토요일 저녁이라 여관에는 손님이 별로 없는 것 같았다 내가 들어가니 그녀가 반갑게 아는척을
했다 그녀에게 방을 달라고 하고 그녀와 같이 방으로 올라 갔다. 그녀에게 오늘도 긴 밤이 되는 냐고 물었다. 그녀는 여자를 불러줄까요 하고 말했지만 나는 당신만 필요해라고 말하고 그녀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참고로 그녀는
나보다 나이도 5살 많고 1번 이혼한 이혼녀 였다 아이도 한명 낳았다고 하였다. 남자에게 아이를 빼앗기고 혼자 산다고 하였다.
나는 몇시에 올 수 있는지 물어 보았다. 그녀는 12시 이후에는 괜찮다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내일 올라 갔때까지 당신과 있고 싶다고 말하며 금액을 물어보았다. 그녀가 머뭇거리자 내가 10만원에 내일 저녁 5시까지 어때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웃으면서 그렇게 많이 주셔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그 대신에 내가 원하는 대로 해 달라고 했다. 그녀는 알았다고 하고 내려갔다.
그리고 카운트에 11시 30분쯤 전화를 하니까. 그녀가 받았다. 나는 맥주 3병과 오징어를 시켰다. 조금 있으니까. 그녀가 맥주를 가지고 왔다. 돈을 계산하고 빨리 오라고 하니까. 10분 후에 오겠다고 하고 내려갔다.
그녀가 10분후에 문을 열고 들어왔다. 내가 껴안고 키스를 하니까 목욕을 해야 한다구 목욕탕으로 들어 갔다. 나도 옷을 벗고 들어가니까, 그녀가 아직 샤워 안했어요 하고 물었다. 사실 샤워는 했지만 안 했다구 하면서 그녀와 같이
샤워를 했다.
그리고 나와 그녀가 속옷을 입으려는 것을 내가 또 벗을건데 왜 입냐고 그냥 이대로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하자 그녀도 내 옆에 앉잤다. 같이 맥주를 마시면서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침대로 갔어 달콤한 키스와 애무를 즐겻다 나도 그녀의 봉지를 빠는 것을 좋아했지만 그녀도 나의 잠지를 정말 열심히 맛있게 빨아 주었다. 그녀와 나는 그 전부터 콤돔을 끼지 않고 했다. 그녀도 한번씩 몸을 팔기는 해도 나이가 나이인 만큼 여자들이 없을 때 또 자기가 하고 싶을 때 아니면 안 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열정적으로 즐기고 그녀의 봉지안에 싸고 씻고 또 하고 하였다. 내가 아무리 20대말 총각이라 하여도 3번을 하고나니 잠지는 서는데 힘이 없어 못 할 것 같아 그녀에게 이렇게 끼고 자자고 하였다. 그래서 그녀와 나는 봉지와 잠지를 낀채로 서로 꼭 끌어 안고 잤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벌써 10시가 다 되었다. 이제 올라갈 시간이 7시간 남아있었다. 그래서 카운트에 전화를 하니까.
주인여자가 받았다. 그래서 정양을 바꾸어 달라고 하니까. 그녀가 받았다. 잠깐 올라오라고 하니까. 주인에게 이야기하고 올라 오겠다고 하였다. 10분쯤 지나니까 그녀가 올라왔다.
오늘 어떻게 할까하니까. 주인이 결혼식에 가야 한다고 밖에 나가기가 어렵다고 하였다. 주인이 3시쯤 돌아 온다고 하는데 그때 가봐야 무엇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다.
그래서 돈을 반을 돌려 줄까요 한다. 나는 곰곰히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내실에 같이 있으면서 하면 안되냐고 물었다.
그녀가 좀 생각을 하더니 조금 있다가 전화 할테니 그때 내려오라고 하였다.
나는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기다리다가 전화를 받고 내려갔다. 그리고 그녀와 같이 아침을 시켜 내실에서 밥을 먹었다.
그녀는 원피스 하나만 입고 나는 알몸으로 아무리 주인이 없지만 지금 생각해도 대담한 행동이였다. 손님도 올 수 있는데 사실 그 집내실은 밖에서는 볼 수 없지만 밥을 먹고 그릇을 내어 놓고 우리는 다시 한번 잠지와 봉지 빨기 봉지에 잠지 끼우기를 열심히 했다. 그런데 어제 무리를 했어 그런지 2번을 싸고 나니까 힘이 없었어 그녀 유방과 봉지만 빨고 그리고 한숨 푹 잤다. 자고 있는데 그녀가 주인 올 시간이 되었다고 나보고 일어나서 나가서 기다리라고 하였다. 나는 재빨리 씻고 나와 기다리 고 있으니까 20분쯤 지나니까 그녀가 나왔다. 그녀와 나는 부산역으로 갔다. 나는 그녀의 한송을 받으면서 기차를 타러 갔다.
다음 더 좋은 추억을 기대하면서....

조바와 사랑을(3부)
이 이야기는 지금부터 15년 전쯤 이야기입니다. 오해 없어시길

그녀와 즐기고 온 후 내 마음은 즐거움으로 가득 찼다. 또 언제 내려갈까, 이번 주에 다시 갈까 하고 있는데 회사에서 일본 연수를 1개월 갔다오라고 했다. 급하게 여권만들고 일본으로 연수간다고 그녀에게 갈 시간이 없었다.
일본에서의 한달은 나에게 색다른 경험이였다. 그 당시 주 5일 근무를 하고 토요일 일요일은 일본 곳곳을 여행을 다녔다. 그해 일본에서 열린 엑스포도 가보았지요. 그리고 일본의 섹스문화도 조금이나마 보구요
돌아 올때가 되자 갑자기 그녀가 더 보고 싶어졌어요. 그녀에게 줄 선물도 샀지요. 그녀에게 줄 선물로 그 당시 고급인 샤넬향수(No7)과 화장품 세트를 쌌어요.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온 첫번째 토요일 집에는 회사에 일이 있어
못 간다구 하구 그녀를 만나러 그녀가 있는 여관으로 갔습니다. 그것두 오후4시에...
여관밖 공중전화에서 여관으로 전화를 하니까. 그녀가 받았어요. 그녀도 저 음성과 저 이름을 기억하구 있었어요
그래서 그녀에게 지금 여관 밖인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물었든니 지금 여관으로 들어오라고 했어요 주인여자가 없구 지금 청소하는 중이라구 여관에 들어가니 그녀가 나를 3층 끝 골방 그녀가 자는 방으로 데리고 갔어요 그녀가 잠깐 기다리라구 하더군요. 그녀가 10분쯤 지나자 왔습니다. 문을 잠구고 왔다구요. 이렇게 이른 시간에 왠일이냐구 하더군요. 나는 당신이 너무 보고 싶어 미칠지경이라구하구 그녀를 끌어 안았습니다. 그녀도 나를 좋아는 하지만 나이도 자기가 나보다 5살이나 많고 그리고 이혼녀라는 사실 때문에 나의 사랑을 받아드리기 힘든 모양이였습니다.
사실 나도 충동적으로 그녀를 사랑하고 섹스도 했지만 그녀와 결혼을 했어 가정을 꾸미고 산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요
그러나 그 순간만은 감정에 충실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나는 말 했지요. 1주일에 1번씩 진짜 사랑하는 사람같이 3달만 지내보자 그리구나서 나도 좋고 너도 좋으면 결혼하자구요. 그녀는 내 말을 의심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내가 일본에서 그녀를 위해 산 선물 향수와 화장품세트를 주었어요. 그리구 지금이라두 우리들의 반지를 하러가자구 하니까. 좀 시간을 달라구 하면서 나 보고는 이 방에서 좀 쉬고 있어라구 하더군요.
그 방에는 그녀의 냄새가 많이 나더군요. 그녀의 입다가 벗은 속옷 냄새를 맡으면서 내 잠지는 사정을 할 것 같아어요 그러면서 그 방을 둘러보니까 그녀가 쓴 공책이 있더라구요 무언가 싶어 보니까. 그녀의 낙서장이였어요 그녀가 쓴 마지막 장에는 내 이름과 그녀의 이름이 있고 축 결혼이라는 글도 있었어요. 그녀도 나를 잊지 못하구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나는 그녀와의 결혼과 그후의 생활을 상상했어요. 참 복잡하더군요.
그리고 있는데 그녀가 왔어요. 주인여자가 왔다구 자기는 잠 좀 잔다구 하고 왔다구요.
그녀가 저에게 말했어요. 당신과 내가 서로 즐기는 것은 되지만 결혼은 안된다구 그리고 즐길려면 돈을 내라구요. 그래서 저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1주에 1번 긴밤에 얼마면 되냐구요. 그녀는 5만원은 받아야 한다구 했어요. 나는
일본 출장에서 남은 돈 30만원을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긴밤 6번을 예약했습니다.
그리구 그녀의 옷을 벗기고 샤워도 안한 상태에서 사실 골방에는 욕조가 없고 변기만 있었어요. 그녀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1달이나 안 본 나의 잠지는 그녀의 봉지를 갈구하고 있었어요 내가 그녀의 봉지를 빨아 줄 때 그녀도 흥분하여 물을 봉지에서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도 그 작은 입으로 내 잠지를 부드럽게 빨아 주었습니다. 그녀와 결합 뜨거운 폭풍이 지나갔습니다. 조금 자구 있으니까 전화가 왔어요 주인이 들어 간다구 나와 있으라구 그런답니다.
그녀가 나보구 빈방을 하나 줄테니까. 쉬고 있어라 하더군요. 토요일은 손님이 없기 때문에 12시 이전에 끝난다구 그때부터 나는 그방에서 그녀가 틀어준 포르노를 보구 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재미없으면 바꾸어 달라구 떼를 쓰면서 그녀가 12시쯤되어 맥주와 오징어를 들고 왔어요.
그래서 그녀와 술을 마시면서 포르노를 보면서 그녀의 유방과 봉지를 만지고 빨아주니까. 그녀도 서서히 반응이 오면서 침대로 가자구 하드군요 그런 그녀를 신혼부부 같이 들고 침대로 갔습니다.
그리고 전희로 그녀의 봉지를 맛잇게 빨아주고 내 잠지를 그녀의 봉지에 넣고 상하좌우 운동을 했습니다. 그 날은 2번밖에 못 했지요. 그녀도 피곤한지 잠들고 나의 잠지를 그녀의 봉지에 넣은채 우리는 자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우리가 그러고 있는 것을 주인여자에게 들키고 말았습니다. 쪽 팔리게 말입니다.
그럼 나머지는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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