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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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1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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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어느글에서 보니....여자의 질의 넓이가 크면....
대부분의 경험담으론 사정이 늦춰진다는걸 봤네요.
사실...대부분이 그럴거라구 생각은 되어집니다...왜냐면,
그동안의 여러사람들의 경험담에서나....
진위여부를 떠난 책자의 글귀나.....전문가들의 견해로 봐서는....

그런데...유독 일부에선 그렇지 않다는걸 알게되었답니다.
바로 저와 같은경우에^^
근데..남자분들께 묻는데..정말 사정시간이 평소보다 길어지던가요?

전,왜 더 늦게 사정할까요?
저두 많은경험을 했다구는 못하지만,
저역시도 그런여성과의 경험이 있습니다만,
그럴때마다 전 늦게 찾아오더군요.

뭐,나름대로 그날의 컨디션내지 분위기...여러정황들에 의해 틀려질수는
있겠지요..그치만...전반적으론 그런거 같더군요.

전 반대로 일명...흔히말하는 긴자꾸를 가진 명기의 소유자하구의
관계에서 저의 능력을 벗어난 마라톤을 뛸수가 있더군요.

조개가 조여주는 것!!
왜 수많은 성관련 서적들이 여자명기를 말할까요?
남자들이 홀로 자위할때...
그리고 조루증 치료법의 많이 알려진 방법을 보면~~

피스톤운동내지는 꼬추에 자극을 가할때 흥분의 절정시전에...
절정을 멈추게 하는법이 있지요.
그때...남근의 기둥뿌리를 손아귀로 움켜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정의 느낌에 다다랐을시에...움켜쥐어 사정을 억제하는 방법이죠.

여성의 명기란..바로 이와같이 남자본인이....자신의 손으로 하게되는
사정억제방법을 조개가 대신해 주는거라 봅니다.
질안에...열라리~~~피스톤운동만 하면...아무리 남자자신
느낌이 덜한다 하더라도....마찰은 생길터이구...
마찰만이 효가를 가져다 주는건 아니구...질내부의 그 따뜻한 온기두 한몫을
해서 남자가 사정에 이르는거지요.

그런데..이럴때...어느일정타입에 반복적으로 물었다....놨다..한다면...
그냥 단순한 자극을 떠나 약간의 힘이 들어간 조여짐이 생긴다면
그 꼬추는 어떻게 될까요?
어쩌면....약간은 아픔/이 동반한다면?

그순간....꼬추의 발기력은 유지된 상태로 요도구로 방출되려던 정액의
부분들이 전진을 주저하게 될것입니다.
긴자꾸가 되는 방법을 보면...일상생활에서 반복적인...조임과 풀음에
있습니다.
꼬추가 있다는 가정하에서 이루어지는 ...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런데..이걸 못합니다.
성적인 조사나 연구는 사실....과거나 미래에두 조심스레 연구되구 조사되어
한단계식 업그레이드 되구 밝혀집니다만...워낙에...사적인 일이구
조심스런 접근을 위하는 일이다보니...

막상 여성본인이 명기의 소유자이면서도....
모르는 이두 더러는 있구...방금전에 했던 조임을 또 하라구 한다면..
못해내는 이들두 있더군요.
바로 그순간의 느낌을...남성이 알려주어...반복적으로 그느낌을
여성이 숙지하여 표현해낼수 있게 협조가 있어야될것입니다.

대부분의 명기를 소유한 여성들을 보면....소극적인 여성보다는 성에대해
배우고 알려구하는 관심있게 접근하는 즐길줄 아는 여성분들이
많이 명기의 소유자인것두 같습니다.

아마도 이건...정말루 그렇거나...아님,적극적인 성격으로 인해
모르던것두 알구 실천할수 있게되어서가 아닐런지....

명기의 사용체위는 꼭 정상위에서만 가능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정상위에서나...제경험으로 제가 눕구 여성이..그위에 포갠상태에서두
가능하더군요.
근데..안타깝게도 저 역시..방법은 모르겠습니다.단지,
남자들은 자신에게 달린 꼬추의 감흥으로 인해...쥐었다 놨다의
느낌을 알기에...만약 내자신이 여성기를 소유했다라면...

조이는 순간에 느낌을 알지않을까 하는것이죠.
발끝을 구부려서라도...아님 그순간 항문을 조이려 해서라두...
조개로 꼬추를 물어보려구 할테지요..

제가 알던...여자중에 명기가 있더군요.
그녀랑 관계가지면...전 유독 오래갑니다.
물었다 놨다하는 자극에..사정의 기미가 사라지구....
피스톤운동을 하면서도 괜한 기우를 하게됩니다.사정못하게 되면 어쩌지?

그녀는 또한,g포인트 점도 소유하구 있더군요.
어느날엔가...g점을 알구있던 지식으로 공략을 했더니...어느순간엔가
숨넘어가더니...질속에 들어있던 제손이 흥건해지더군요.

당연 침대시트는 홍수를 이루구요..
그날따라 g점 자극을 강하게 해서 그런가...여성의 사정으로 인해 나온
액이...방출되다 저의 손바닥에 걸려서 그녀의 배를 지나 가슴쪽으로
흐른거 같더군요.
어느정도 흥분이 가라앉은거 같아 자세를 고쳐잡는데...이불에 덮여있던
유방부근에....컵에있던 물을 엎지른거마냥 흥건한걸 보게되었지요.

저도 처음 경험하는...색다른 경험이었답니다.
앞으론 g점 공략두 필히해야 될 여성의 자극제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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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위주에다 빗대어 올리려구 했는데....
쓰다보니...성지식방에나 맞을만한 글인거 같네요.
경방에 글 올라오는게 뜸한거 같아서 하나 올립니다.
여름이 다가오니..경험들이 또한 올라오겠지요.
즐~~네이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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