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늦은시간 자유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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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4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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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쯤임다....

한달에 한번쯤 만나는 그녀와 드라이브겸 자유로로........

뭐든 응해주는 그녀 였기에.............

운전중 왼손을 그녀의 치마속으로......팬티위를 드듬다........

팬티를 벗기를 요구하자 두말없이 벗어버리는 그녀.........

썬팅이 흐린관계로 밖에서 다보일수 있는 상황.......

나름대로의 스릴을 즐기며 다시 서울로 돌아와........

한 모텔로 들어갔는데............거기에 재밌는 도구를 발견.......

페니스에 끼는 도구로 아마도 귀두에 끼는 것같은 생각....

돌기가 달려있는 구조였는데.............

그걸끼고 하다 바로 빼버리고 말았죠........

이윤 그게 빠져서 봉지안에 들어가 남아있거나.......

페니스 밑으로 밀려버리는 것이었죠....

내것이 보통인관계로 아님 작은 관계로...쓸수가 없는 상황........

이날은 달리는 차에서 손의 즐거움만 즐겼지요.....

요즘엔 재밌는게 별로 없어서..........식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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