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줌마 추억 5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67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10시간 후에 자동으로 회원해지가 된다는 협박(?)이.....................
읽어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추천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안마사 아줌마 1

안마를 받기위해 신문지에 있는 안마사를 전화로 부르고, 십만원에 안마+딸딸이 해주는 것으로 쇼부를 치고 여관에 가서 방잡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40대 중반의 아담한 키에 얼굴은 예쁘장안 아줌마-안마사가 인사하면서 왔습니다. 저는 일단 샤워를 끝내고 홀라당 벗은 상태에서 육봉를 하늘높이 세우고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한번 저를 보더니 금새 샤워를 하고 속옷차림으로 아로마 마싸지를 해주는데, 육봉이 시간을 지남에 따라 차츰고객를 숙이자, 육봉을 노리개 처럼 가끔씩 만지면서 안마를 받았습니다. 아로마 마싸지라 향은 독특하더군요.

머리에서 시작해서 배를 거쳐 다리로 안마의 중심점이 옮겨짐에 따라 유쾌한 긴장이 시작되었습니다. 귀두를 슬쩍 오일묻은 손으로 잡아주는 순간, 뇌속에는 전기가 통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부랄밑으로 훓어주는 왼쪽 순과 귀두를 깜싸주는 오른쪽 손에 그만 정신을 놓아버리고 신음을 내뱉고 말았습니다.

간간이 똥고를 기름바른 손가락으로 찔러주면서 "좋아?"하고 물어 보는데 미칠것 같은 격동을 느끼고 " 이년을 그냥 농락해 버려"하는 별별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귀두를 감싸고 있는 손이 상하로 속도를 높임에 따라, 허리가 저절로 움직이고, 오일 묻은 손에서는 괴상한 소음이 나기 시작해습니다. 하지만 내공을 통한 한 필사적인 시간끌기와 나올것을 채촉하는 아줌마 손이 경쟁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30분이 다될 쯤 아줌마의 한 마디 " 거 정력한번 좋으네, 그만해 팔아퍼"하는 말에 그만 내공을 다하고, 아줌마의 마이더스의 손에 자식을 내보고고 말았습니다. 한 10년된 고인물을 말끔이 청소하는 기분이랄 까요

결국 이 아줌마와 응응하는데 성공했습니다. 1주일 후 안마를 받다가, 애기좀 하자고 하면서, 같이 누웠을 때 이빨+지속적인 애무로 결국 아줌머니를 공략했습니다. 않되다면 싸우기를 1시간 결국은 육봉으로 농익은 아줌마의 질 탐색에 성공을 했습니다. 역시 헐렁하기는 하지만 각종 자세로 농락을 하는데에는 역시 최고였습니다. 하도 물을 흘려서 그렇지만 그럭저럭 먹을 만 하더군요!

이렇게 손님하고 하기는 내가 처음이라고 하면서, 절대 안에다가 하지말고 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그량 방출하고 한마디 들었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