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파트 앞 훔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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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0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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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며칠 구경만 했더니 빨간 불이 들어 오네요..
6시간 후 사라지기전 마지막 몸부림..
정말 여기에 글 올리시는분 정성이 대단..
아파트에 삽니다.
12층...
바로 앞동에 사는 아줌마 있는데 늘 언제나
커텐을 걷어 놓고 옷을 갈아 입습니다..
몸매는 요즘 말하는 몸짱..
나이는 30대 중반 정도..
늘 같은 시각 (밤 9시 정도)
아마 그때 퇴근 하는듯..
큰돈 먹고 쌍안경 구입 했슴다...
성능 무지 좋네요.
예전에 흐리게 보이던 아주머니 얼굴이 자세히 보입니다.
샤워후 보이는 시커먼 **털 곡선까지...
간혹 남자랑 응응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올해 여름이 다가옵니다..
나중에는 사진 한번 찍어 볼까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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