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남늬 경험을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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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8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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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제가 아는 사람의 실제 경험담을 쓴 것입니다.
저의 경험이 요즘 없는 관계로 아는 사람의 힘을 빌렸습니다.
이 것은 사실에 입각한 글임을 먼저 확실히 밝힙니다.
이제부터 그 사람의 시점에서 예기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종종 회사 동료들과 밤새 노는 경우가 있읍니다.
한번은 터미날 주변 뉴스라는 나이트에서 놀게 되었죠.
금요일은 불황이라도 나이트는 인산인해더군요.
우리는 부킹을하기 위해 룸은 필수 라는 후배 직원의 충고를 받아들여
룸을 잡고 놀았죠. 금요일은 유명 연애인들이 나오고 그들이 진행하는
야한 춤 경연대회에 모두들 정신을 빼고 있을쯤 어디서 나타난는지
여자들 몇명이 들어오더군요.
우리는 얼떨결에 하는등마는둥 통성명을하고 놀기시작했죠.
누구랄것도없고 남자 숫자에 모자른는 여자수자라그런지 순식간에
여자들과 뒤엉켜 놀게 되었고 술에 취한 몇명은 여자 하나를 놓고
앞뒤로 주물러대기 시작했고 한친구는 구석지에서 한 여자와 손 따로
입따로 바쁜 모습이더군요.
또 한동료는 집요하게 한여자를 공략해 테이블을 방패삼아 치마를 다 벗기고
허벅지를 주물러 대고 참을수가 없었는지 거시기를 흠뻑적셔 놓더군요.
이렇게 한때를 보내고 나와 우리는 각자의 연락처를 주고 나왔죠.
알고 봤더니 그 여자들은 용전동 터미날 주변에서 일하는 걸들이었고
우리는 심심할때마다 그들과 조인해 놀고 거시기도 합니다.

이상으로 제가 아는 사람의 경험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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