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평택분들은 좋으시게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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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4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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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항상 네이버3의 발전을 위해 눈으로만 눈요기하는 bunko1004입니다..

제가 "영"씨리즈를 안쓰고 다른것을 쓰는이유는..
어제 가따온 이발소가 맘에 무지 들어서 글을 함 올려 봅니다..

그제밤에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쐬주에 양주에 부어라 마셔라..
4차로 노래방까지 가서 놀고...(참 전 집이 참고로 수원입니다).

집에 들어가니 새벽 4시 ㅡ.,ㅡ;;
아침에 7시 출근인데..몸이 버텨 나겠습니다...( 꽃다운30입니다 ^-^;;)

사무실 출근해서 아침 주문 전화 하고..짐챙기고 나오니 시간이 10쯤..
머리는 아프고 속은 울렁거리고 일단 약국에서 약먹고..

천안을 향해 차를 몰고 갔죠...
(납품하는거래처가 천안이라서요..) 어제따라 고속도로는 타기가 실어서리..
요즘 고속도로에서 검문 마니 하자나요..그래서 국도루 갔죠.

근데 전 왜 술마시고 다음날이면 안마나 이발소가 생각이 날까요..?
전 변태도 아닌뎅..,,,ㅡㅡ

1번국도를 따라 쭉내려가는데...그동안 보던 이발소 하나가 제 눈에 들어오더라고요..평택 이마트 맞은편쪽에 길가에 있는곳인데..
그전에 몇번 봐와서리 언제 함 가야 게따 했는데...오늘이 그날이었던 거지요.

3층에 있는데..엘레베이터가 엄떠군요...걸어서 올라가니..
남자분이 cctv로 보구 있다가 반기더군요....
방을 안내해주면서 얼마냐 물어보니깐 9만원이라네요..
비싸더라구요....전 원래 6만원짜리밖엔 안가봤는뎅.ㅡㅡ.

여기사 하나 이 이발소가 딴곳이랑 틀린점은 (참고로 제가 가본것에 대한 비교니깐 태클걸지 마세요ㅡ.,ㅡ;;)..개인침대가 다 방에 있더군요...
다 터진게 아니라...방형태로 출입문만 있더라고요...
제가 사장님한테 비싸다 하니 터키탕 식이라고 하데요...
그래서 일단 기대를 해봤죠..핸플이 아닌가 싶어서요...

옷을 갈아입고 누워서 기다리니 아가씨가 오는데..한 30초반정도>?
못생기지도 않고 글타고 이쁜것도 아닌고 암튼 평범보다 좀났데요..
인사하고 발씻겨주고....그담에 손톱발톱 깍아주고 콧털깍아주고..

마사지하면서 슬슬 터치를 하길래...속으로 이거 핸플아닌가?
생각하고 있었죠...아무튼 머리아프고 속쓰려서 안말 안하고 있었더니..
찜을 해주데요....한20분 정도?
땀이 넘 마니 나서리...기분은 조아지데요...
찜다음엔 제 위로 올라가더니 자근자근 밟아주고요...

갑자기 저보구 나오라고 하데요...
따라갔더니 어느 욕실로 가더니 갑자기 욕실반대쪽을 여니 비밀통로가 나오고 완전히 tv에서 보던 그런 밀실이 나오더라고요...

쫌 놀랬습니다..ㅡ.,ㅡ;;

그러더니 어는방으로 들여보내더니 자기옷을 다 벗데요..입은거라곤 브라랑 팬티가 전부지만..ㅡㅡ

여기서부턴 진짜 뿅가게 하더군요...
오닐 맛사지부터....시작을해서 온몸을 혀로간질간질...

자기몸이 타올인지 자기몸으로 제 전신을 다 딱아주고 ..
비누칠해주고....이상한 액체 바르니...막 미끌미끌...
한 10분 글케 하더니만...어느새 제 똘똘이가 따뜻해지길래 봤더니 입으로 쪽쪽하데요...물론cd끼고요....그러더니 올라 오는데 실제 삽입 (이발소에서 실제삽입은 2번째)..

잘하데요...그리곤 다시 자세 바꺼서 제가 하고...다시 그녀가하고..참
봉지애무되고요 유두도 되구요..손가락넣도 모라 안그러데요..

아무튼 글케 하는데 제가 술이 다 안깬 상태라..
잘 안됬는데도 짜증한번 안내 더라고요..

아무튼 모둔거 끝내고 원래 방으로 돌아와서 담배한대피고 시간보니 1시..
처음 즐어갈때부터 끝날때까지 써비스 시간이 1시간은 넘은것 같더라고요..
한번도 짜증안내고 웃음으로 대하데요...

아무튼 나갈떄 팀이라고 즐려고 했는데 엄떠라고요..화장실 간건지 ..
아무튼 여태 이발소 가면서 돈 아깝다는 생각 무지 많이 해봤지만 이번에 진짜 안아까웠습니다.....

장소는 1번국도 송탄지나 평택시내 들어가기전 이마트 맞은편 3층건물입니다
1층은 편의점 있고요 이발소 명칭은 카xx이용실 입니다..

그럼 전 미만 물러 가고요 제가써던 경험은 담 기회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휘리릭.~~~!

2004年4月9日 11시에
선배님들의 영원한 귀염둥이가 되고픈
bunko100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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