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실제경험)택시알바때 꼬신 40대초의 농후한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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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2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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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택시운전 할때의 아줌마손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날은 6시까지 손님이 너무 없어서 헤매다가 6시이후에 손님이 많이 타더군요.
그래서 9시까지 출근손님태우고 해서 50000원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식사를 하고 한바퀴 돌려고 하니까 어떤 여자아줌씨가 반대편에서
돌리라고 손짓을 하더라구요.
마침 아침식사후라 손님이 별로 없더군요 그래서 기본요금이나 한번태워볼까해서
반대편으로 불법뉴턴해서 태웠죠
보기에는 영락없는 쌀찐동네아줌씨같은 아줌마가 터미널을 가자고 하더군요.
가다가 이런애기 저런애기를 하다가 철도 파업에 대한애기를 하고가다가
제가 맞장구를 많이 쳐주고 아줌씨가 운전기사양반이 말을 재미있게 한다고
하면서 좋아하더군요.
나도 사실은 아줌씨들한테는 이빨을 잘까는편이거든요.
터미널 도착즈음에 택시로 군산까지 7만원이면 돼냐길레 나는 12만원을 얘기하니까
아니 7만원에 가면돼지 외그리 많이 달라하냐며 7만원에 가자는겁니다. 사실저도
오전에는 손님이 없는지라 알았다며 고속도로에 진입해서 이런애기 저런애기해가며
그런데 안산지날즈음 부터 이야기가 이상한 쪽으로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있느냐 당근없다고 했죠 그럼 술은 잘마시냐 당근 조금은 한다고 했죠
총각이면 부모님과 함께 사냐 그때는 제가 자취하고 있을때였습니다.
혼자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직장다니다가 지금 할것도 마땅히 없어서 택시를
하게 돼었다 등등 애기를 하면서 도중에 총각때라 술도 많이 먹을꺼고 여자도가끔 생각
날꺼구 이러면서 저는 여자생각은 매일난다고 애기하면서 분유기가 이상한 쪽으로 흐르
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속마음으로 오늘 잘하면 아줌씨(40대초반)를 한번 먹을수 있
겠다 싶어서 무지 떨리는 속마음으로 다짐하였죠 오늘은 한번먹어야 겠다.
그당시 저한테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조금지겨워 졌을때였죠.
차안에서 아줌씨가 팔을 운전석의자로 울리고 조금은 터푸한스타일의 아줌마였습니다.
의식적으로 저는 가면서 동생놈이 부풀어진것도 느낄수 있었고 농염한스타일의 아줌씨가
옆에 있다는생각에 정신을 바짝차렸죠.
그리고 여자생각은 많이 나냐며 그러더라구요 나는 네 그리고 나이가 아직 30대초라
어쩔때는 돈주고도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는 애기까지 했죠.
그러니 그아줌마는 젊을때 너무 많이 하면 안돼는데 그러더라구요.
나는 속으로 아줌마 한번 하면 안될까요 라고 할려는 마음이 꿀뚝같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가 않더군요.
그냥 군침만 삼키고 그러면 네가 볼일을 마칠때까지 기다려 줄수 있냐기에 시간이 되지를않아서
그때 까지는 않된다고 하였읍니다. 2교대라 4시쯤에 교대를 해야 하거든요.
군산에 다도착할때쯤에 전화번호를 가르켜주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전화하라면서 그러면 내가
소주한잔 사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군산시내에 들어갈때쯤 아줌씨가 현금가지고 있는것이 없으니 계좌번호가르켜달라더군요.
그래서 나는 계좌번호를 모르니 그냥 현금으로 주세요 그러니 알았다며 그러면 차를 마침은행옆
에 모텔이 있더라구요.
모텔에서 세워놓고 기다리고 있으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나는 이여자를 믿지 못한게 실수였습니다. 믿고 그냥 돈떼여도 한번 모텔에다가 차를 세워
놓았으면 한번먹을수 있었는데 그런데 나는 먼저 돈받을 욕심에 그냥 차만 모텔앞에다가 세워놓고
몸은 은행앞에 기다리다가 아줌씨가 나오자 돈만받고 아줌씨도 눈치를 보더니 그냥돈을 9만원을
주면서 자기도 그날은 엮기 힘들었는지 수고 했다며 전화번호아니까 내가 서울가면 연락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끝이 났습니다.
서울로 돌아가는중에 후회가 많이 들었습니다. 한번믿고 모텔에서 차를 세워놓고 객실에서 기다렸음
먹을수도 있었는데 라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그일이 있고난후 2달뒤에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소주한잔 사준다면서 신천쪽으로 나오라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우리는 2달만에 만난지라 조금은 어색한 침묵이 흐렀고 닭갈비 전문점을 들어가서 닭갈비에 소주가
한잔들어가니 어색한분위기는 단숨에 일신되었고 편하게 이런저런 세상이야기 직업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어느덧시간이 2시간 가까이 흘렀고 그때가 밤10시쯤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술이라는 놈이 엄청 작업하는데 1등공신이라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을때라 술의힘을 빌렸죠
닭갈비집을 나와서 누님이렇게 만났으니 노래방에서 노래한번하고 가자고 하니 엄청좋아하더라구요
제가 나이에 비해서 트롯은 잘부르거든요 송대관의 유행가부터시작해서 나훈아 영영등등
노래방에서 처음노래 몇곡부르며 아줌씨와 손도 잡고 그리고 몸을 조금씩 쓰다듬어도 전혀 팅지기
않더군요 40대가 이래서 좋은거 같읍니다.아가씨같으면 조금 움짓할건데요
그러면서 노래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아줌씨가 노래잘한다며 좋아하더군요 말만잘하는줄 알았더니
노래는 정말 잘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지긋히 이분위기를 끝까지 살려가며 아줌씨의 입술을 공략하였습니다. 처음에는빼는것
같더만 혀를내어서 잘빨아 주는데 정말 나도 모르게 아줌씨의 유방을 꼭잡아 버렸죠.그러면서 나는
누님한테 오늘 누님과 자고 싶다가 말했죠.그러니까 나도 자고는 싶은데 총각이라 미안한마음이 든다고
내숭을 떠는겁니다. 그러다가 내가 어느뜻 아줌마의 봉지를 만지면서 더욱더 혀로 서로를 갈구하는
사냥개처럼 서로를 탐닉하게 되었지요.
노래방에서 나와서 드디어 모텔에 입성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뜨거운키스와 함께 서로의 성기를
비비면서 ....흐미...
먼저저는 아직포경이 안됀지라 절차를 잘알고 있었죠 먼저 싸워를 하고 거시기를 깨끗하게 씻고
처음에는 서로에 키스를 하고 그다음 아줌마와 69자세로 서로를 빨아가며 참고로 저는 그당시
여친과 못해본 체위가 없는지라 섹에 대해서는 거의 베테랑수준이었죠.
아줌마의 신엄소리는 장난이 아니었습니다.나이 먹은 농후함이 그대로 나오는 거였습니다.
아줌마의 봉지는 말그대로 살찐봉지였읍니다. 나는 갠적으로 살찐봉지를 무지 좋아 합니다.
외냐구요 살찐봉지는 액기스가 천하일품입니다. 말그대로 홍수죠 그아줌은 봉지에서 애액이 무지
하게 많이 나왔어요 제가 69자세에서 손가락으로 쑤시니 물이 봉지구멍을 타고 주르륵 흐르는것이
엄청꼴리게 만들었습니다. 나는 그자세에서 계속봉지를 쑤시니 아줌의 입에서는 여보여보를 연달아
애창하는 겁니다. 더욱더 신이난나는 계속해서 봉지를 쑤셔대고 섹스의 묘미는 삽입보다는 구경성교
가 제일 이라는것을 터득하고 있는지라
아줌마는 못참겠다는뜻이 눈은 반이 감겨진상태에서 보지에다가 넣어달라고 애원하더군요.
나는 내잠지를 아줌의 봉지에다가 넣고 너무미끄덩해서 좋았죠.
하면서 그때 군산갈때 나아줌하고 하고 싶어서 죽을뿐 했다 돌아오면서 후회많이 했었다.
아줌씨도 나도 동생이랑 하고 싶어서 봉지에 물이흘러서 화장실에서 딱고 엄청꼴렸다고 말하는겁니다.
아..아..아.. 아.. 여보...여보...연신하면서 신음을 지르는것이 나로하여금 아줌마에 대한 신선한
충격이 였습니다. 네이버3에서 말로만 들었지만 실제로 아줌마란 존재 앞에서의 제성욕은 무용지물이
더군요. 농후한 아줌마들이 역시 라는 탄성이 나올정도로 색욕이 뛰어났습니다.
여보여보 소리를 들어며 신음을 들으니 나도 참을수가 없어서 색도중에 야한애기도 하고 내가 보고
싶지 않았냐며 보지를 계속수시면서 외 2달후에 전화했냐며 하면서 애기하면서 성교를하니 흥분이 배가 돼었죠
이윽고 참지못해 봉지 속에다가 사정을 했었는데 아줌씨의 보지에서 내정자들이 정신을 차리지 못
하며 마구 분출되고 있었습니다.
나른한섹후에 아줌씨는 신랑애기를 하게 되었죠 신랑은 지금49세인데 섹에는 도대체 관심이 없다
라며 애기하면서 남편이 오늘 일때문에 부산에갔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그날 3번을 하였고 나의 정액은 거의 고갈될쯤에 아침에 모텔에서 나와서 아침식사를하였죠
그런데 이아줌씨는 봉지의 생김새가 40대 인데도 봉지가 20대같이 텡텡하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놀란건 씹물이 엄청많았습니다. 씹물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 여자는 처음보았죠.
씹두덩도 엄청나게 음란스러운 씹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반면 아랫배는 조금나왔지만 섹하는데
는 오히려 더흥분 되더군요.
나는 그후로 1년6개월 가까히 만나게 되었고 물론 남편한테 걸릴까봐 절대 전화나 문자는 날리지
않았고 아줌씨가 연락할때만 만나게 되었죠.
보통때는 내가 비번일때 낮에 내자취방에 오게 되어 주로 관계를 가지고 보통 낮에 일하다가 만날때
는 모텔 대실을 얻어서 만났었습니다.
근데 내여친이 조금 무딘편이라 의심은 거의 안하더군요.
나는 아줌씨와 엄청난 쾌락을 알게 되었고,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속담이 있지요 나는 그속담을 믿는
편이라 이제 좀 자제하면서 만나자고 제의 하자 아줌씨도 그러자며 이해를 하더군요.
어떤때는 아줌씨와 여친사이에서 하루 4번이상한적도 있습니다.
내가 회사에서 다리가 후들후들 거릴정도로 ... 장난이 아니죠.
요즈음은 한달에 한번정도 그냥 섹파트너로 만나는데 기다려집니다.
그런데 아줌씨와 길거리를 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쑥스러워서...조금 남의 눈이 의식이 돼더군요.
이제는 조금씩 정리할까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아줌씨의 봉지물은 장난이 아닙니다. 마르지 않는 오아시스니다.
글쓰다가 아는 형이 대전에 포장마차에서 아줌씨를 하나 꼬셨다고 대전가자고 하네요.
생각해보고 했는데 어떻할까 망설여지네요 친구를 데리고 나온다고 하긴하는데
그래도 저는 아줌씨얼굴은 어느정도는 따지거든요 그래야 섹할때도 잼있죠.
이이야기는 야설이 아닌 순도100%경험담입니다.
아둠잖은 글실력입니다.끝까지 읽어 주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에는 택시알바할때의 또다른 아줌마에 대한추억에 대해서 쓸까하는데
글쓰는데 시간이 엄청많이 걸리네요 그리고 글실력이 워낙부족해서 망설여지는군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리플 부탁드릴게요(이왕이면 점수 도좀...)
다음번에는 택시알바2 부천원미동 아줌씨 이야기가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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