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택시운전시절의 원미동아줌마(100%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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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09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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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아줌마-택시알바시절이야기

몇년전 그때가 1998년도의 일입니다만.정확한시기는 기억이 잘나지 않고 정

사의 기억만 또렷이 남아있군요.

제가 제대후 복학 그리고 학교를 마치고 취직을 할즈음에 IMF구제금융을 받던

시기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나이가 33세지만 나이보다도 5년정도는 젊게 보인다고 한마디로

어려보인다는사람들이 많은관계로

주변의 여자들이 많이 따르는 편입니다.그래서 심심하면 여자들이 연애를 많

이 걸어옵니다.

하지만 저는 집안의 막내라 그런지 보통막내들은 제주변에서도 그렇고 나이든

사람들 특히 아줌마를 굉장히 좋아하더군요.

주변에 지금알고 정을 쌓고 있는아줌마가 3명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3명의 아줌마들을 자주 만났습니다. 거의 하루에 매일 만나서 응응

응 할때도 있고 했지만 지금은 직장문제로

조금 만나는 햇수가 뜸해졌지요 그냥 전화상으로 통화만 하고 만나지 않는날

이 많습니다.

만나면 보통 밥을 먹고 노래방을 가고 술먹고 밤에는 응응응하고 거의 일상생

활이 될뻔한 지겨운나날의 연속이였죠.

아줌마들과 연애를 많이 하니까 조금 질리더군요.때로는 젊은애들도 생각이

나고요 그래도 또 젊은애를 먹고나면 아줌마가

그리워지더군요. 어쩔수 없는 아줌마 그리움에 걸려버렸습니다.

처음에는 만나면 제가 잘사주는 편이였지만 만남이 거듭될수록 돈에대한 애착

심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은인자중하고있

는지라,봉지의 맛을 너무 잘알아버려서 그런지 새로운아줌마를 만나고 싶은

욕구가 많고 작업을 준비중입니다.

자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택시알바시절의 원미동아줌마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하루는 새벽늦게 손님을 태우고 부평으로 장거리를 뛰게 되었습니다. 부평역

을 지나서 부개동을 지날즈음에 어느여자손님이 손을

드는 것이였습니다. 그때가 12시를 조금 지난시간이라 피크택시업계에서는

황금의 시간이라고들 합니다만 어디가세요라고

물어보니 부천가는데 아저씨 좀 태워주세요 따불드릴께요...생각할필요도 없

이 따블인데 서울택시로 부천영업한다고 누가

욕이나 할까 생각해서 그냥 태웠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체구는 약간 통통하고 키는 160정도의 쎄끈한 아줌마였습니다.

나이는 40대초로으로 보였죠.

아저씨 고마워?부천택시가 없어서 서울택시라도 잡아서 가야지 그러면서 어

머 나이가 어려보이는데 택시운전하냐며

순간 술냄새가 팎풍겨왔습니다. 요즘직장이 없어서 택시라도 해야죠 그럼요

놀면 누가 알아주나요 젊은사람이 생각이 참건전

하다며 이빨을 까오기 시작하는데 순간 생김새를 보니 얼굴은 잡티가 조금있

어보이고 입술이 두툼하게 느껴지는 것이

영락없는 색스러운 아줌마 같았습니다.

아줌마가 말이 좀많은 걸느꼈지요 순간적으로 아랫도리가 불끈하는것이였습

니다.이일을 어쩌나 먹지도 못할것을 이놈이

벌써부터 아줌마에게 세울려고 들다니 긴장하면서 아줌마가 왠지 저의 청바지

쪽을 보는느낌이 들었습니다.

총각택시운전하면 이상한여자들 많이 탄다면서요 네 요즘은 조금 뜸해졌지만

예전에는 가끔그런여자들이 있었지요

어머 어떤여자들이요 돈없다고 마음대로 하라는여자들도 있죠 네 그럴때는 재

미 보겠네 그러는것이 였다.

나는 순간 여자의 말에 작업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이아줌마 잘하면 오늘

응응응하겠는데 라는생각이 들었지요

저는 순간 이런말을 햇습니다. 아줌마 옆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흥분이

되서 일하기가 곤란해요라고 하니까

아줌마가 뭐어때요 그러면서 제꼬추를 덮석잡아버리는것이 순간저는 놀라서

가슴을 진정시키기가 어렸웠습니다.

이거 혹시 꽃뱀아니까 생각도 들고 하지만 성난나의 욕정앞에는 꽃뱀이라도

상관없었습니다.

나도 순간 아줌마의 젖을 손으로 집어넣었죠.총각우리 엔조이나 할까라고 하

는데 이게 왠떡이냐싶어 좋죠 라고애기하고

차를 으슥한데로 돌렸습니다. 근데 제가 자꾸 의식을 해서일까요 뒤를 자꾸 의

식하게돼고 차가 따라오는 느낌을 받았는데

순간혹시나 모르니 차를 가다가 중앙선불법으로 갑자기 확돌려서 따라오는 차

를 따돌렸죠 어쩌면 저의 지나친방어라고

생각이 들었죠 괜히 상관없는차를 혹시라는마음에서 그렇게 돌려서 부천에가

면 작동이라는 한적한 동네가 있습니다.

어찌 차를 몰다보니 어슥한것을 찾게 되었습니다. 한눈에 봐도 쓰레기 하치장

이 였습니다. 순간아주적당한장소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차를세워서 아줌마를 눕힐려고 하니까 아니 총각급했나 보네 그러면

서 내가 딸딸이 쳐줄께 라고 하면서 순간좋다며

나는 청바지를 벗고 시트에 125도각도로 비스듬한 상태로 청바지와 팬티가 반

이 내려간상태에서 아줌마는 자지를 잡는데 우메

우야면좋노 너무좋은나머지 아줌마의두툼한 입술에 키스를 하니 아줌마도 혀

를내어서 내입구석을 핱아주었고 이윽고 내꼬치를

잡고서 흔들어 대니 너무 좋은나머지 아줌마에게 계속그상태에서 키스를 퍼부

었죠 그리고 내가 아줌마를 벗기고 봉지를 볼려고

꽃무니팬티를 보니 약간 쩌려있었고 "아줌마도 엄청꼴렸나보네" 그러니까 총

각이 못하는말이 없어 엉큼하네 그러면서

나는 꽃무니팬티를 벗기고 순간봉지를 보니 쌀찐보지도 이런보지는 처음보았

습니다.그리고 봉지의 생김새또한 엄청쌀쪄있었고

씹두덩이도 너무나두툼했고 씹두덩의 털도 너무 많았습니다.아랫배가 조금 많

이 나온편이라 부끄러워 하더군요.

애기를 출산해서 그렇다나요 그러면서 나는 오히려 괜찮다고 하면서 봉지의

갈라진 소음순을 쌀짝문지르뜻 만지니 아줌마가

완전히 뽕가더군요 그러면서 계속키스를하면서 나의 한손은 젖에 또다른한손

은 쌀찐보지를 살짝터치하뜻 문지르니 좋아서 미치겠는지

아줌마도 내꼬추를 잡고 흔들어 댑니다. 우리는 순간 서로가 신음을 누가 먼저

랄것도 없이 마구질러댓죠 상황이 밤1시경

외진 쓰레기 하치장 뒤편은 산이였고 앞쪽은 차들이 거의 다니지 않았습니다.

아줌마와나는 어느정도 클라이막스에 오른후 사정을 위해 시트를 재치려고 하

니 아줌마가 안된다는것이였습니다.

삽입은 하지말자며 삽입하면 남편이 알수있다고 미안하지만 내가 딸따리만 쳐

줄께라고 하며 나는 할수없이 아줌마의 오랄서비스를

받으면서 아줌마의 손에 내꼬치를 맡겼죠 그러면서 나는 아줌마의 봉지를 손

으로 만지고 구멍으로 손을 넣고하니 물이엄청나게

나오는걸 느끼면서 오르가즘에 단숨에 도달했죠 내분신들이 자동차의 시트내

부와 의자와 아줌마의 손에 미끄덩하니 만져지게

돼고 나는 육체는 오르가즘을 만끽하며 아줌마와 이런저런애기를 하면서 내

일 만나자며 아줌마가 제의 해왔죠 그러면

내일은 할수 있나요 라고 물으니 내일은 할수 있다고 하면서 전화번호를 알으

켜주고 나도 아줌마의 전화번호를 알켜주게 되었죠.

아줌마는 빨리가야한다며 원미동집앞까지 내려다주고 요금을 줄려고 하는데

받지 않았습니다.요금을 받으면 좀그렇겠죠.

아줌마는 모아빠트에서 들어가면서 내일 전화할께 라고 하며 나는 차를 몰고

일이고 뭐고 오늘 돈벌기를 포기하고 회사에가서

내일집에 일이 있어서 시골에 내려가봐야 한다며 하루 결근을 한다고 했습니다.

속마음은 나는 그아줌마의 봉지속을 자세히구경을 하고 싶어서 내일결근을 하

는 주목적이었죠 그러나 택시회사가 워낙지랄같아서

하루결근하면 그만큼 일을 더해야 하는 부담감은 있었지만 아줌마를 생각하

니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아줌마는 내가 알기 시작한 처음의 아줌마였고 지금생각하면 또 최고의 아줌마였습니다.

다음날 12쯤에 일어나서 문자로 메세지를 보내니 바로 전화가오더군요.

어제는 미안했다고 하면서 우리 만나자 라고 제의를 하고 아직점심전이면 밥을 같이 먹자고 해서 부천쪽에 L백화점뒤편에서

만나자고 하여 정장차림으로 부천L백화점에서 만나서 보니 얼굴이 밝은데서 보니 더욱더 색꼴같이 느껴지더군요.

생김새도 그리 천박하지 않으면서 통통한이웃집 아줌마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런 아줌마였습니다.

나는 아줌마와 함께 소갈비 2인분을 시키고 이아줌마 먹성이 좋더군요 그래서 2인분을 더시켜서 같이 먹고 세상사는이야기

등등 아줌마가 저를 보더니 잘생겼다고 하면서 아직나이도 젊은데 좋은직장다녀야 장가도 가고 할것아니냐고 하면서 나는 아직

나이가 있어서 괜찮다고 하고 아줌마는 밤에는 잘몰랐는데 낮에 보니 엄청미남이라면서 반했다고 하면서 나랑애인하자며 제의를

하자 못할것도 없지 남녀사이에 나이가 무슨 걸림돌이겠습니까 그러면서 우리는 식사가 끝나자 커피를 한잔마시자며 커피숍을

들어가자 주위의 사람들이 이상한 눈길로 바라보는것이 무지 신경쓰였지만 나는 게의치않았습니다.남들의눈치를 생각하면

아줌마와 만나지못합니다. 남의 눈치를 생각하면서 아줌마들에 작업거실려는분들은 일찌감치 포기하세요.

나는 다방에서 이이야기 여지껏 세상살아오면서의 이야기를 하면서 다방을 나와서 나는 아줌마에게 우리좀쉬었다 갈까요 라고하니

아줌마도 싫지는않는듯 하여 부천역근처의 꿈의XX앞으로 택시를 타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이아줌마 무지 꼴렸는것 같았습니다. 어제께 그렇게 꼴렸으니 오죽하겠습니까?

모텔에 들어가서 우리는 서로 싸워를 하며 참고로 저는 포경이 안됀지라 씻지않으면 냄새가 날수 있기에 관계전에는 반드시 씻고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죠. 아줌마와나는 서로 같이 싸워를 하면서 키스를 하고 서로의 생식기를 씻겨주고 이아줌마는 보지가

무지 두툼하면서 길었습니다. 그러면서 입술도 두툼하고요 보통이런여자들이 보짓물이 많고 싸고 섹을 좋아한다는것을 저는

알고 말았죠 나는 목욕이 끝난후 서로 69자세로 자지와 보지를 빨고 한30분정

도 보지의 생김새를 보면서 서로 좋아서 신음하고

거의 무아지경이였죠 근데 이아줌마 보짓물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쏟아진다

라는 표현이 맞을겁니다.

혀로 쌀짝 건들였는데도 보짓물이 똥꼬를 타고 타액이 줄줄 흐러더군요. 이런

맛에 아줌마와 연애를 하는겁니다.

아줌마가 단독으로 내꼬추를 빨고 나는 아줌마 젖을 애무하면서 키스도 하고

해서 서로 흥분이 많이 돼어서 삽입을 할려는 순간

무슨 맞춤옷을 맞추었는지 내꼬추와 아줌마의 보지의 사이즈는 크기가 찰떡궁

합과 같이 잘맞더군요 제가 육봉이 굴으면서 길어서

걱정했었지만 너무나 잘맞았고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미칠정도로 애로틱했었

습니다.

삽입할고 피스톤운동을 하자 아줌마의 보지에서는 미끄덩한 이상한 분비물이

내꼬치를 적시고 더욱더 개처럼흔들어 대고 체위를

바꿔서 뒤로 하니까 아줌마는 거의 사람의 모습이 아닌 개처럼 깨갱거리며 보

짓물을 쏟아내고있었습니다.

나는 여러가지체위를 시험삼아 섹도중에 정상위에서 아줌마는 여보여보 나보

지너무 좋아 당신도 느껴 앙앙거리며 울어대고 있었고

나는 더욱더신이나서 사정을 할려들면 또 멈추고 멈추고 한1시간이상계속 피

스톤운동을 해도 아줌마는 질리지 않는다며 오래박아죠

오래박아죠를 연신붐어내며 나는 삽입운동을 하면서 말을 걸면서 어제 남편한

테 야단안맞아서 라고하니 결혼한지 15년이 되어서

있으나 마나 늦게 들어와도 별신경안쓴다면서 쎅소릴 내면서 키스해달라고 하

자 나는 싫다고해고 계속애간장을 태우니 아줌마는

계속 더박아달라면서 죽어도 좋으니 미치도록 박아달라고 섹소릴 내고 여보

팍팍박아죠 라고 하면서 나는 계속아줌마의 씹두덩이를

꼬추로 휘휘 저으면서 애달게 만들고 이윽고 사정의 순간 아줌마는 임신할수

도 있으니까 밖에다가 싸달라고 애원하는겁니다.

나는 사정의 순간"보지앞으로도...자주...줄거지..."헉헉그리면서 꼬추를 보지

에서 빼자 부어있는 보지에 더욱 흥분돼어 배위에
그대로 싸고 말았죠.

순간나는 모든 욕정이 잠잠해지고 아줌마도 좋았는지 보지가 움씰움씰 거리더군요.

정사후에 침대에 누워서 같이 안고있는데 이아줌마 성이 덜찼던지 계속자지

를 아래위로 흔들어 대고 나는 또 흥분된나머지 또한번의

관계를 가지고 우리는 그후로 낮시간에 일하는 도중에 만나게 될때는 짧게 만났었습니다.

그리고 아줌마는 남편과함께 1남1녀를 키우고 있는 어머니였죠.나와의 나이차이는 12살위였습니다.

내가 쉬는날이면 우리자치방에서 관계를 가지곤했는데 주위의 눈이 의식이 돼어 보통 모텔에서 만나서 관계를 가지고 만나면

만날수록 보짓물은 변함없이 많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내가 잘생겼다며 섹스할때는 남자로 느껴진다면서 오래 만나고 싶고
친구를 하자고 하면서 ...

어떤때는 산에서 한적도 있었죠 여름에 덕유산에 널러 가게 되었습니다.똥차를 한대장만해서 덕유산에 놀러가게 되었는데

산에서 등산도중에 그때가 한여름이라 날씨가 더운관계로 등산객들이 별로 없었죠 그리고 덕유산은 지형이 험한편이라

사람이 눈에 거의 띄이지 않았고 나는 등산도중에 길없는쪽으로 가서 "어디로 가냐"며 계속물어보면서 따라오게 하고

인적이 없고 길없는데서 마닥에 신문지를 깔고 빠구리 한적도 있는데 거의 이아줌마 맛이 가더군요 그리고또 한손은 나무를 잡게하고

또한손은 내꼬추를 잡은모습 여러분 상상이 가십니까!

그러면서 뒷치기를 하는데 그때의 모습은 점입가경이였습니다. 거의 얇은 신

음을 내며 나무를 지지하며 내육봉은 씹을 유린하고

있는 모습은 내가 보통때 상상도 많이 했었지만 실제로 해보니 거의 스릴있고 무아지경이었죠

이아줌마는 보지의 애액이 장난이 아닌 아줌마였죠 색깔은 거의 겉물에 가까

운것도 있었고 하얀정액과 비슷한 타액도 있었죠

나는 산에서 사정후 2번을 했는데 내려올때는 너무힘이들어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왔었습니다.

아줌마와나는 보통씹을 하면 1시간은 보통입니다. 보통의 여자는 30분만해도

그만하라고 하는데 이아줌마는 섹을 너무나 밝혀서

하루종일해도 질리지가 않고 계속 보지속에다가 꼽고 있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고 말하는 그런여자였고,나도 정력은 타고난지라

싸고 나서 금방은 못해도 10분지나면 욕구가 생기는 편이지요

그후 몇군데 널러가서 당일치기로 갔다와야 했었지요 남편이 있는지라 남편

은 인쇄소에 다닌다고 하더군요.집에오면 파김치가돼서

그리고 결혼생활5년지나니 지겨워지고 지금은 몽뚱이만 같이있지 관계는 한

달에 1번할까 말까고 아줌마가 보통많이 원해도

남편이 피곤해서 오래하지도 못하고 한다고해도 금방싸서 재미도 없지만 자식

땜에 같이 살지 아니면 헤어졌을꺼라는 말을 많이하더군요

나는 그녀와 6개월정도 만나니 더욱더 정이 들었고 아줌마라는 생각보다는 애

인으로 더많이 생각이 들고 우리는 더욱더 서로를

갈구하는 사이가 돼었죠.그리고 택시를 몰고 만나면 보통집까지 태워다 줘도

의심하는 사람도 없고 한번은 남편이 아파트앞에 있는데

택시에서 내려주기도 하고해도 의심받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보통 새벽에나가서 저녘에 돌아오는지라 의심을 받지않고 서로 관계

를 가지고 한번은 아줌마집에 가보고 싶다고하자 남편도없는데

어떻게 안돼겠냐며 애기하고 널러 가기도 하였고 아줌마의집에서 서로 씹을 할때도 있었습니다.

아줌마의 집에서 씹을 하니 또다른 스릴이 있더군요 조마조마한 마음에서 흥분은 배가 돼었죠.

우리는 섹도중에 말을 많이 하면서 서로 흥분을 하는데 입으로 하기엔 터부시 되는 말을 많이 하였죠.

보지에다가 쑤셔달라느니 입으로 싸라라느니 그리고 이아줌마는 입으로 정액을 먹기까지도 하였습니다.

남자가 좋으면 이것보다 더한것도 먹을수 있다고 하였죠 나는 입으로 정액을

싸고 난다음부터는 계속입으로 싸는것이 좋아하게

되었고 그냥도 싫지는 않다고 하였고 더욱더 관계가 깊어지고 1년이 지나서

서로가 너무나 잘알게 되었고 그러면 그럴수록

육욕은 너욱더 늘어 나고 있었고 아줌마는 더욱나에게 잘보일려고 신경을많이 쓰더군요.

나도 마땅히 아줌마의 매력에 푹빠져들고 있었죠.가끔어떤때는 내가 나이만

조금많으면 같이 살고 싶다는 말도 많이 하면서

술도 같이 마시고 만나면 주로 내가 돈을 내는 편이지만 나의 엔조이도구라 나

도 돈은 그리아깝지 않았고 아줌마또한 경제적인

능력은 없어서 사주지는 못하지만 사달라고 주문하는것은 하나도 없었기에 만

나는데는 금전적으로 부담스럽지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주만나니 정이 쌓여가게 되고 그것이 두렵기 까지도 하였죠.

아줌마는 내가 부담주지 않을 테니 친구로 계속오래만나달라고 까지 하였고

우리는 만나면 만날수록 서로의 성에 만족을 못했는지 더욱더
서로의 씹을 갈구하였습니다.

남녀간에 특히 나이든아줌마와 씹을하면 묘한뉘앙스를 가지게 되더군요 섹도

중에 음란한 말이 오가는것은 성행위를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같이 동네에 가다가 보면 동네아줌마중에 가끔xx엄마라고 부르는소리를 들어면 가끔찔리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구요.

씹을 할때는 당신도...좋지.....다른남자가.....보지만져주니..하면 아줌마는 응 너무좋아서 보지가 벌렁벌렁거린다고 말하기도하고

클라이막스때는 나...싸고시퍼....죽을거...같아....여보....아흐흑....... 그리고 보지에 박아달라고 세게 박아달라고 하기도하고

주로 음탕한말을 많이 하면서 섹을 하였죠.섹을 할때 이런말을 많이 하면 엄청흥분돼는데 이거 혹시 변태는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러다가 1년8개월쯤만나서 서로 회포를 풀고 정이쌓일때쯤에 동네로 같이

택시로 가다가 남편과 마주줬는데 남편이 이상하게 생각

하는것이 아마 의심을 품게 되었죠...그래서 아줌마는 남편이 그택시기사와는

어떤사이냐며 의심을 하게되었고 아줌마를 더이상

만나면 가정이 파탄될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잘못하면 간통죄로 걸릴수

도 있다는생각에 긴긴시간을 정리할즈음에 남편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간통죄로 고소한다고 하여 일단남편을 만나게 돼고 건데 남

편이 조금무식하면서 안하무인이더군요.말솜씨하며

여러가지가 못배운티를 내더군요 커피숍에서 만나서 남편은 단오하게 간통죄

로 고소한다더군요. 나는 그때 친구들이 경찰관친구들이

2명이 있었고 같이 택시운전하시던분이 택시운전하기전에 경찰생활을 하신분

이기에 도움을 요청하고 나는 그남편이 저에게 천만원을

요구하였고 나는 터무니 없다며 나는 그돈도 없거니와 포기하고 사는인생이

니 집어넣어라고 얼음짱을 놓고 돈을 100만원을 줄려고

하고 마지막얼음짱으로 그러면 헤어져라 내가 아줌마를 데리고 살겠다고 강하

게 나오니까 남자가 쑥맥이 되더군요.

그리고 그때 첨알은 사실입니다만 간통죄가 현장에서 관계하고 있는것을 분비

물이 나오는 장면을 잡지 않으면 죄가 성립이 안되고

또 간통죄로 처벌을 받게 되면 자동이혼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그남편이

라는 작자도 망설이고 함부로 하지않더군요.

그래서 말이 안통하는 작자같아서 친구를 불러 한번은 같이 나가서 전후사정

애기를 하고 나는 애기엄마와 성관계를 한적도 없고

그즈음에 모텔에서 아줌마와 만나서 씹을 하면서 서로 말을 맞추었죠 그냥몇

번만나서 차마신것 밖에 없다고 했었죠.

아무런 증거도 없고 해서 경찰친구가 당신 자꾸그러면 무고 죄로 집어 넣겠다

고 까지 협밖하니까. 그남자는 거기에 겁을먹어서

두번 다시 귀찮게 하지 않았고 절대로 자기 부인을 만나서 커피도 마시지 마라

고 하였고나는 알았다며 내가 죄가 있으면 유부녀를

만나서 커피먹은것도 죄가 된다면 만나지 않겠다면 애기하고 하였고 나는 그

후에 아줌마를 딱한번 만나서 마지막으로 장흥에있는

XX모텔에서 마지막으로 살을썩고 우리의 만남이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서로

를 달래면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의 경찰친구들이 있으니까 이런문제가 있으면 든든하더군요 그리

고 얼마전에 울형이 유부녀를 전화방에서 만나서 같이

돈주고 하다가 남편의 협박으로 주변경찰친구들의 도움으로 일이 해결된적도 있었죠.

그리고 어제께 저녁에 아줌마한테 전화가 걸려 왔지만 받지않았습니다. 지금

은 나도 이제 세상무서운줄 알고 있는지라 만나기가

겁이 나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그런데 네이버3회원여러분들도 내가 나이에 맞지않게 10년연상의 여자를 좋아하

면 이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는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다음에는 지금교제중인 아줌마 사당동아줌마 이야기를 쓸까 합니다.

어둡잖은 글실력으로 끝까지 읽어 주신분에게 감사들리며 이왕이면 평가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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