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저의 죄가 큰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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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23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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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년6개월동안 교재해온 유부녀가 있습니다.

1남2녀를 두고 있는 유부녀고요 지금 남편과 별거중인 여자죠.

그런데 요즘 제가 멀리 하고 있습죠.

왜냐면,혹시나 남편이라도 알면 이거 문제가 커질것도 같구요.

그리고 그녀와나는 10년차이가 나는 지라...

물론 같이 섹도 많이 했어요

안해본 체위가 없고 널러가서도 많이 해봤어요.

그런데 요즘 제가 경제사정이 안좋아지고 만나는 유부녀가 여러명이라.

정리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멀리 하고 있기도 하지만 궁극적인 이유는

경제사정이 안좋아져서 랍니다.

같이 있으면 유부녀라는 생각보다 애인이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나이차이는 좀나지만 조금 어려보이는 여자랍니다.

애기3 낳은 여자치고는 씹도 상당히 깔금합죠.

사진이라도 찍어놓을것을 그렇내요.

요즘 제가 전화안하니까 전화가 오지 않네요 그러다가

가끔씩 뭐해 하고 전화오긴 합니다만,제가 총각이고 또 경제적인 이유로

멀리 하니까 그런지 연락을 자주안하네요.

같이 자본지도 2달이 넘었네요 설다음날 같이 자보고 전화로만 연락해서

그런지 어제는 이태원술집마담아줌마 한테 전화가 와서 한번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2탕을 뛰고 에고 힘들다.

백수라고 말도 못하고 그나저나 이제는 정리 좀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

되어지네요

여러분같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다음에는 이태원아줌마 이야기를 쓸까 합니다.기대해주세요.

기분이 씁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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