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26세 이혼녀 와의 번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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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23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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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번에 일반회원으로 새로 가입한 새내기 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며칠전 있었던 실화입니다.

그날도 여느때와 같이 모 채팅사이트에서 [부담없는 애인 만들기...]라는 방제로 낙시대를 드리우고 있었드랬습니다.

역시 여느때처럼 비번을 걸고 쪽찌를 기다리면서 스타를 한판 하고 나와보니, " 몇 살 이세요?" 라는 쪽찌가 와 있었습니다.

저는 제 직감으로 '오늘 월척걸렸네' 라는 필(feel)이 바로 왔습니다.

제 경험으로봐서 이렇게 " 몇 살이세요?" 라던가, "지금 어디시죠?" 라던가..
요런 투의 쪽찌는 거의 95%이상 번섹 가능은 물론이고, 비교적 적극적인 여자가 많았었습니다.

저는 재빨리 제 나이며,외모,키 등등을 비교적 간략히 소개하고 지금 급하다는(?) 투의 메세지를 바로 날렸습니다.

그러자 이 여성 말없이 "^^" 웃음 표시만 하고 폰 번호를 불러 주더군요..

약속 시간(저녁12시)에 맞춰서 나가보니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먼저 기다리더군요..

만나기로 한 장소가 어느 한적한 길거리라서 저는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그냥 바로 픽업을 했더랬습니다.

차에 탈때 인사하면서 언뜻 보니, 흠.......... 얼굴은 중,하 정도
가슴도 작고, 몸매도 별로, 옷 입은 스타일도 별로,,,,,,, 휴~~~(약간 실망..)

어쨋든 간단한 인사를 하면서 근처 모텔로 바로 차를 몰았 습니다.

근데 저한테 이 여자가 그러더군요. " 이런거 많이 해보셨어요?"

저는 어차피 오래 만날 물건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솔직히 대답해 줬습니다.

"응. 오빠 프로야! 긴장 하지마로, 오빠가 편안하게 리드 해줄께........"

이 여자 약간 얼굴에 미소를 띠우더니 팔장을 바로끼더만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제가 그랬죠. " 같이 씻을까? 부끄러워 마러... 내가 잘 리드 해줄께.... ㅎㅎ "

"오빠 난 씻고 왔으니 오빠나 씻어."

"응.. 그랬구나. 실은 나도 씻고 왔어.. 오빤 프로잔어...."

저는 침대에 먼저 올라 누우면서 명령하듯 예기했습니다.

"천천히 벗어봐...팬티하고 브라만 빼고"

나이에 비해 몸이 별로 더군요.

가슴도 약간 쭈글.. 뱃살이 많이 텄더군요..(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결혼도 했었구, 출산경험이 있었습니다.)

저는 실망한 기색을 보이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제 옷도 벗었죠.

그리고, 어쨋든 이런만남도 매너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키스를 했습니다.(솔직히 키스하고픈 스타일은 아니었거든요....)

근데....

일단 키스가 시작돼자 이 여자 완전히 다른사람처럼 변하면서 막 신음을 내면서 몸이 달아오르더군요..

저는 편안한 자세로 누우면서 애무를 유도했죠.

제 꼭지부터 애무를 하는데 참 잘하더라구요..

전 눈을 감고 있었구요..

요즘 오랄이야 기본이래두, 떵까시는 잘 안하던데 이 여자는 알아서 먼저 하더군요.

그냥 혀끝만 깔짝깔짝하는 정도가 아니구,, 그냥 혓 바닥으로 쫘~악~~~

오웃!! 애무 당하다가 싸는줄 았았습니다..

이제 자세를 바꿔서 제가 애무를 해 주는데, 애무도 정말 적극적으로 받더군요.

"오빠 거기 좀 위에 해봐.. 응,응.. 오빠 손가락 두개 집어넣구 빨아줘... 등등"

애무의 시간이 끝나고 삽입을 시작하는데, 대뜸 그러더군요.

"오빠 쌀땐 입에다 해!!"

애무로 흥분이 많이 된 상태라서 피스톤질이 오래 못가더군요, 금방 감이 오더라구요..

이궁,,, 미안하다 싶어서,, 좀 쉬면서 애무를 정성스럽게 다시 해 주고는 다시 시작.

그리고는 약속된 쌀 시간이 온다 싶어서 잽싸게 빼고 입에다 같다대니, 입을 아주아주 크게 벌리더만요..

이렇케 약속을 지켜주고, 그녀 옆에 쓰러져서 돌아 누워 심호흡을 몇 번 하는데 갑자기 "꿀~꺽"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뿌듯 했습니다.

그녀가 이러더군요. " 오빠껀 그리 비리지 않은거 같네"

시간도 좀 지났구, 다음날 일찍 출근도 해야 하고, 또 이 여자 집근처까지 바래다 주어야 하고 해서 아쉽지만 그냥 한번으로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외모는 별로 였지만 오랬만에 월척을 낙았던것 같았습니다.

어쩌면 제가 그녀의 먹이(?)가 된거인지도 모르지만요.. ㅎㅎ

어쨋든 좋은 경험한것 같아서 이렇케 글을 올려 봅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참고로 저는 프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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