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동생~~내 마누라랑 한번 할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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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7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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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채팅 사이트에 방하나 만들고 평소대로 업무를 보던 중 이런 쪽지를
받았습니다..
" 와이프랑 한번 해주겠소?" ㅡ.ㅡ; 황당하더군요..야설에서만 나옴직한..
농담인줄 알고, 그냥 무시하려 했는데 또 오더군요..
몇살인지? 자긴 몇이고 와이프는 몇살인데..자기 사는곳과 전번까지
남겨주더군요..
꽤 진지하게 느껴져 이것저것 물었죠..왜 당신 마누라랑 자게 하려는거냐구.. 그 자는 자기 와푸랑 12년 차이인데 재혼했고 다른 남자가 와이푸 안에
사정한후 그냥 그대로 하는것에 말도못할 흥분을 느끼는..
이런사람을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게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 20명정도 해봤고 그냥 남자고른뒤 와이푸를 모텔에
보내놓고 다른사람과 하게 한후 씻지않은 상태로 오게해 그냥 거기다 했다는군요..;;;
믿기지 않았지만 워낙 별별 사람이 많으니..저두 그렇구..
그래서 한 30분 쪽지로 대화를 나누고 제 전번도 주었습니다..
호기심도 있었고, 그냥 가끔 통화하고 싶다는군요,,
그남자 나인 48살, 여자는 36살 제가 형님으로 그냥 부르기로 했습니다.
통화후 이런저런 예기하더니 빨리 보고싶다는군요..너무 그러니까 조금 망설여지더군요..조금 두렵기두 하고..ㅡ.ㅡ 거리도 있고해서 제가 시간될때 찾아가겠다구 하고 통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또 다른 유부녀를 만나게 됬습니다..알고 보니까 저희 거래처
여직원이더군요..1달에 한두번 마감할때 통화했던..
체팅방 만들때 꼭 지역을 정해놓으니까 아무래도 이런 경우도 있게 되더군요조심조심 ^^
아무튼 그녀와의 이야기가 중심이 아니니까 그녀와의 뜨거웠던 밤일은 그냥 넘어가고....

며칠뒤에 그 형님에게 또 전화가 오더군요..
자기가 어떻게 흥분하며, 2:1도 해보구 싶고,.. 와이프를 아주 걸x로 만들고
싶다는둥...나한테도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물건은 크냐, 사정양은 많은지,
오래 하는지...이런저런 예기까지 하다보니 좀 친숙해지는게 걸죽한 사투리에 그 사람이 진심으로 예기한다 싶어 이따 퇴근후 찾아가겠다고 하니 너무
좋아하더군요..
형님은 내가 자기 와이프한테 어떻게 하던 어떤말을 하던 거칠게 할수록
좋아하니까 자기 눈치 보지 말구 평소 여자한테 하는식으로 하라구 하더군요

퇴근후 꼬박 2시간 걸려 그곳까지 갔습니다...
와이프한테는 상가집에 간다고 해놓고 도착후 어디로..어디로..계속 전화로
길을 안내해주는 형님이 조금 의심가기는 했는데...
마침내 골목 커브길을 돌자 반갑게 맞이 해주더군요..
가볍게 인사하고 포장마차로 안내하는 형님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니
그곳엔 형수(편의상 형수라 칭하겠습니다)님이 한잔 하구 있더군요..
생각외로 참한 여자였습니다..
소주 1병 2병 마시다 보니 속마음까지 털어놓는데 정말 남편을 사랑해서
이러는거지 본인은 하기 싫다는군요..
놀라웠죠..어떻게 부부생활이 유지될까..하지만 서로를 분명히 아주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게 느껴져..내심 부담감도 덜하는게..
형님또한 그냥 자기부부생활에 활력을 주는거니까 부담갖지 말라구...
술한두잔 먹으니까 용기가 생겨 "그럼 형님 앞에서 한번 해볼게요" ;;; ㅡ.ㅡ
형수는 난리쳤지만 형님은 절대 옆에서 보기만 할테니 그렇게 하자구..
하기도 전에 벌써 흥분으로 아주 환장하시더군요

형님은 형수님 꼬시기에 바쁘고..내둥 싫어한다면서 저랑 눈이 마주칠때는
느낄수 있었습니다. 한외모 한몸매 하는 저에게 관심이 있다는걸 ㅎ;;

미리 형님이 잡아놓은 모텔 방안으로 들어가긴 했는데...무지 어색하더군요
형수는 이게 꿈이 아닌지..꿈이라고 하더군요
형님은 뭐가 신났는지 아주 저질스런 말들을 늘어놓으며 분위기 잡기에
바빳습니다...
저먼져 샤워한다고 샤워장으로 들어갔고 잠시뒤 남편한테 떠밀리리듯
형수가 들어왔습니다..
알몸을 보니까 눈치고 쪽팔림이고...불끈 스더군요 ;;
거울 앞에서 그녀 몸에 비누칠을 해주면서 내 물건을 엉덩이에 끼웠워 문질렀습니다..한참을 미끌거리는 비눗기로 문질르다가 밑에 봉지에 손을 대었더니 아주 끈적끈적 한게..말은 그러면서 많이 흥분했다는 것을 알수있었죠..
침대에 누운 그녀는 눈을 꼭 감고 있더군요...형님은 우리 시선이 없는 한쪽
끝에서 의자에 앉아 뚫어지게 나와 그녀의 반응을 주시했고..전 상당히 풍만한 그녀 젖꼭지를 질끈 물었습니다..
잘근잘근 양쪽을 번갈아 빨면서 그녀 반응을 주시했고... 온몸 구석구석 손과 혀로 그녀 흥분을 돋구았죠...
술먹은 탓도 있었지만 이렇게 남편이 지켜보는데 내 자신이 능숙하게 유도하고 흥분하는걸 보니까 믿기지가 않더군요..
포르노 보면 촬영 스텝앞에서 어떻게 흥분할까 했는데..ㅡ.ㅡ
형수는 상당히 글래머였습니다..허리는 잘록한데 가습과 엉덩이가 상당히 발달했더군요...
그녀 봉지에 입을 갖다대는순간 거의 동시에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오더군요..열심히 빨아주었습니다..
그녀는 이제 남편이 보던말던.."아흑아흑~~" 연신 신음을 뱃었고..
저는 혀를 이리저리 굴리면서 봉지와 항문 이곳저곳 깊숙히 찔러대었죠..
물이 많지않다던 형님말이 무색하게 끈적한 애액이 입주변에 온통 번들거렸도,..그녀가 상당히 많이 싸고 있음을 느꼈죠...
한동안 오럴로 흥분시킨뒤 터질것 같은 재 물건을 부여잡고 그녀 구멍에 문질르다가 찔러 넣었습니다..이제는 옆에 누가 있음이 인식되지 않더군요..

아주 기분 좋았습니다...액이 넘치니까 피스톤질 하는 기분이 좋더군요..
그리 넓지 않은 구멍에..아주 깊이..아주 빠르게 ...쑤셔 주었습니다..
미치더군요

입에선 "나몰라~나몰라~흑흑~~" 한동안의 피스톤질에 그녀가 오르는것 같더니 두다리를 꽉 조이더군요..허리를 들썩하면서..저또한 마음놓구 그녀 안에다 한가득 싸주었습니다..꼭 안에다 사정하라구 하더군요 ;;

그리고 옆으로 비켜주었습니다..그녀는 다리를 벌린채 있었고..제 정액과 그녀가 싼걸고 아주 봉지부분이 가관이더군요..
그렇게 자세히 첨으로 보았습니다..
형님은 휴대폰으로 사진찍기 바쁘더군요...

그러다 형님은 못참겠다는듯이 자기 마누라를 덥치더군요..
뭐 그룹섹스가 될 수있으니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저 자신또한 꿈이었나 싶을 정도로...
정말 대단한 경험이었고..하지만 또 다시는 못할거 같군요...
그형님은 또 다른 사람 구해서 그렇게 즐기겠죠..
전화로 아주 고마웠다고 몇번이고 말하더군요..후에 또 같이 즐기자구 ;;

이글을 읽고 도덕적으로 납득 안간다고 너무 나무라진 마시기를...
그분들은 그러면서도 아주 정상적으로 생활하시는 분들이고...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집에 가면 마눌과 아들넘뿐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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