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모텔에서의 그녀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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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6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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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2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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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해서 영업을 할때였습니다.
카운터에서 남자 조바와 같이 있을때였습니다.
초저녁에 20대 초반의 여자2명이서 방을 잡더군요.
그리고 정신 없이 왔다 갔다 하더군요.
무슨 일이 안됬는지 11시쯤 감자탕과 소주3병을 시키더군요.
그리고 2시쯤되었는데 맥주를 5병 달라고 해서 조바가 가지고 올라갔어요.
잠시후 조바가 웃으면서 내려오더군요.
아가씨들이 팬티만입구 맥주를 받아 가더라고 좋은 구경했다구 하더군요.
전 웃고 말았지요.
그런데 잠시후 맥주를 다먹었는지 다시 5병을 달라고 하더군요.
전 저에 궁금증이 발생되어 맥주를 들고 올라갔어요.
정말 팬티만 입은 아가씨가 술에 만땅취해서 나오더리 돈을 주더군요.
돈을 받고 내려와서 그아가씨들 몸매를 말하고 있는데 카운터로 전화가 왔어요.
전화내용은 그 아가씨들이 남자있으면 좀 불러달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당시만 해도 호빠라던지 그런곳이 없을때였어요.
조바와 난 생각을 하다가 내가 들어가기로 하고 방을 다시 하나 잡았어요.
저야 방하나 더 팔구 여자두 보구 일석이조이니 얼마나 좋았겠어요.
아가씨를 다른 방에 안내하고 방으로 들어갔지요.
아가씨는 술에취해서 잠을 자는듯했어요.
전 입고있던 팬티 마저 벗기고 애무를 하기 시작했어요.
목부터 애무를 해서 무릎을 애무할때 잠시 정신을 차리더니 지갑에서 십만원짜리 수표 두장을 던져주더군요.
전 더욱 열심히 그녀의 몸을 빨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그녀의 몸에 올라타서 몸을 느끼기 시작했지요.
그녀도 몸이 뜨거워졌는지 저를 안고 흐느끼기 시작하더니 괴성을 지르더군요
저도 흥분을 할만큼해서 그녀의 몸에 저를 던지고 말았지요.
그녀는 목을 휘어감더니 키스를 찐하게 한판하고 저에게 말을 하더군요.
오늘 바람 피는 애인잡으러 왔다가 시내에서 놓처서 열받아서 남자를 불렀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옆방 친구도 만자를 붙처달라고 하더군요.
전 지금 시간이 너무 늦어서 남자가 없다고 했더니 그럼 내가 들어 가라고 하더군요.
전 어떻게 그러냐고 했더니 웃으면서 남자를 같이 나눠쓰는 거라면서 문제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다시 이십만원을 주면서 친구도 잘해주라고 하더군요.
전 웃으면서 옆방으로 들어갔어요.
그방에 있는 여자는 아직 술을 마시면서 왜 이제 왔나구 하더라구요.
전 솔직히 말했죠... 남자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내가 왔다구요.
그랬더니 상관없다고 하더라구요.
전에두 남자랑 3이서 많이 했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었지더군요.
옆방친구에게 한것보다 잘해줬다고 느끼면 팁도 더 준다로 하더군요.
이미 한번 관계를 했던 내가 더 잘해줄수 있다는것은 남자분들은 너무 잘알고 있으시겠지요.
그녀와 또다시 불타는 시간을 보낸저는 옷을 입고 나오면서 다음에 또 불러달라고 했더니 저에게 충격적인 말한마디를 던지더군요.
" 오빠 이가계에서 일하지 아까 나 카운터에서 오빠봤어"
전 조금 놀랐지요.
그래도 다행인게 그 여자는 저를 일하는 조바로 본듯했어요.
웃으면서 어떻게 기억하냐구 하니깐.
자기는 한번본사람 잘 기억하는데 몇시간전 일을 기억못하느냐면서 웃더라구요.
그러면서 혼자 다시 놀러오겠다고 하더군요.
그방에서 나오니 옆방에 있던 그녀가 복도에 쪼그리고 앉아서 담배를 피며 재미 좋았나구 둘중에 누가 더 좋았냐구 웃으면서 물어보더군요.
저도 웃으면서 둘다 너무 좋아서 까무러칠뻔했다구 하니깐.
킥킥 거리면서 그렇게 좋아하다가 일찍죽는다면서 방으로 들어가더군요.
그다음에도 그녀는 남자친구를 잡겠다고 몇번 왔고 전 올때 마다 몇번관계를
갖았지요.


이런거 올리고 나니 열분들이 모텔에 관심을 가지시는것 같은데 정말 힘든 직업입니다.
그리고 경기 좋을때 종종있던 일입니다.
요즘은 이런일들 거이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솔직히 전에는 룸아가씨들도 꼭지가 돌아서 와서 잠자고 가기도했지만 요즘은 경기가 않좋다 보니 그렇게 술먹고 오는 경우도 없어요.
6탄이 마직막이 될듯싶습니다.
여관을한지 15년되었는데 6번정도 있는 일이었습니다.
환상들은 가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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