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날이 새는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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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6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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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수님들의 글을 읽다가 보니깐 허접하지만 저도 옛생각이 나서 글을 올려보려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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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한 2년쯤이라고 생각이 되네여.......
잘가던 노래방의 도우미겸 카운터를 자주 가다가 보니깐 어떻게 눈이 맞아서 그만 배꼽을 맞추는 사이가 되어버렸져........
그런데 그 도우미가 장난이 아니었어여...
일찍 노래방에 놀러 가면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커피한잔 마시고 있다가보면
슬그머니 거시기 생각이 나서 도우미를 카운터에 세워서 유리문을 통해서 계단을 바라보게 하고는 뒤에서 도우미의 봉지를 입으로 맛있게 맛보고는 항문까지도 맛을 보고 서서 그냥 도우미의 봉지속으로 들어가면 쓰으윽~하고 들어가는데.......와후 그 기분이란....같이 서서 유리문밖을 내다보면서 조마 조마하는 맘으로 하는 섹스의 맛은 어릴적에 숨어서 피던 담배맛보다 더 죽음이져..........
그런데 더 중요한것은 한참을 그렇게 하고선 물이 저의 털을 다 적실정도로 되면은 쓱 빼가지고선 항문에다가 그냥 신고도없이 들어가면....... 막힘없이 쿡 쳐박히는것이 이건 또하나의 봉지였어여.........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거기가 그냥 들어가기도 녹녹치 않은 곳인데...
편안하게 들어가는거 있져.....
거의 죽음이져.......
그런 도우미와 모처럼 새벽녘에 일을 마치고 야식을 먹으면서 소주도 한잔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보니깐 시간이 많이 지났더라구여.......
그래서 차에와서 커피한잔을 더하기로 하고 차를 길옆 주차장에다가 세워놓고 맛있게 마시다보니 그만 새벽녘에 서지 않으면 돈거래도 하지말랬다고 누가 그랬는지............ 거시기가 슬그머니 일어서는것이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여.........그래서 그만 도우미한테 도움을 청했져.
도와달라고..........역쉬 도우미는 프로였어여.....
순식간에 나의 거시기를 빼어물고는 야금 야금 물어주더니 쭈욱 쭈욱 빨아주는데.......이건 순식간에 어둠이 가시는 느낌인거있져......
그래서 잘됐다 오늘 모처럼 카섹을 즐겨보자 하고는 도우미를 저의 위로 엎드리게했져.......
그리곤 맛있게 봉지를 빨아주고 항문까지도 맛을 보면서 한참을 입으로 즐긴후 본격적인 자세 돌입.........
고수님들도 아시다시피 카섹이 의외로 좁은 공간에서 불편하지만도 많은 자세가 가능하거든여.......
참으로 다양하게 즐겼져......엎어놓고는 뒤에서 이구멍 저구멍 맛보고, 올라오게 해서 내털을 다 졎셔놓고, 앉아서 가슴을 한없이 빨아주면서 다양하게 몰입을 하고있는데.........
순간 이상하다 싶더라구여..........
그때가 봄이었는데........
갑자기 사람이 왔다갔다 하는거있져..........
이건 뭐야 하곤 일어나서 혼미한 정신을 수습하고는 밖을 내다보니.......
여명이 밝아오면서..........사람들이 다니고 있는거 있져........
뜨아~~~~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둘이서 운우의 정을 느끼고 있었다니.......
더 과관인것은 그 차가 하나도 썬팅이 안돼있었다는거에여.........
첨에는 서리가 껴서 밖이 안보이니깐 좋았는데.......그만 그것때문에 날이 새는것도 모르고 있었으니..........
좌우지간 그 이후론 둘이서 옷도 못챙겨입고는 그자리를 황급히 떠나버렸져........
오면서 둘이 바라보면 얼마나 웃었는지.......아마도 그때 그자리를 지나신 어른들 죄송합니다.
새벽 댓바람부터 흥분을 시켜드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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