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첫경험] 홍대 이발소 연속2탕뛰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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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5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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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모임으로 인해 여의도에서 술먹고..

그런데 2차로 간 호프집에서 클놈에서 빡빡이말고..

다른넘 아~~지상렬 보았는데.. 저도 한얼굴(큰바위)하는 넘이데.

저보다 1.5배는 크더라구요..ㅋㅋㅋ

각설을 여기까지..여의도의 한호프집에서 나오니..

비도오고 몸도 찌뿌등해서 몸좀풀러갔습니다.

첫번째는 경방에서 소개되었던 홍대이발소로 가죠(xx스포츠마싸지)

두번째 방문이라. 자연스럽게 안마를 받았죠.

역시 여기 안마하나는 잘하더라구요..^^

근데 항상 여기 오면 제 똘똘이가 눈물을 못흐리더라구요.

디아왈 "역시 이번에도 힘드실것 같은데 그만하세요.."

하고 나왔죠..

나오니 뭔가가 허전하길레..

밤기사이트 보왔던 홍대 코코스 뒤 회집 밑 xx 발소로 갔습니다.

역시 시설은 스포츠마사지 보다 못한 정형적인 발소스타일

그런데 여기에서는 제 똘똘이가 핸플에 눈물을 흐리더라구요..

아~~~ 그동안 몇번(거의 10타수 1안타)만에 발소에서 눈물을 흐리는

귀여운 네 똘똘이..ㅋㅋㅋㅋ

경방 첫경험 으로 글을 올렸는데..정말 분류처럼 허접글이 되었네요.

다음번에는 다른 가족분덜처럼 리얼하게 글쓰도록 노력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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