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유흥가 초보의 포항탐방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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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17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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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들어 친구랑 같이 노래방 노래클럽 안마 간 이야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

때는 약 한달전 친구랑 겜방에서 놀다가 포항에 노래방 보도가 그렇게

잼나게 논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기 투합해서 함 달리자 해서 쌍용사거리

쪽에서 노래방을 찾게 되었죠

일단그전에 세이채팅으로 사전조사를 좀하엿는데 기대되더라구요..

오랄에 맘맞거나 아니면 5만정도면 바로 하는경우도 잇다고 해서

좋다 가자 싶어서 가서 일단아가씨 2시간 팁 10만 선불하고 나니

여자 2명이 오더군요 한명은 중 한명은 하상정도 외모는 맘에 안들었지만

뭐 단순히 화끈하게 놀기 위해 왓으니 다잊구 놀아보자 싶어 놀게 되었죠.

맥주 10캔3만 처음 10캔 시키고 노는데 술도 버리고 서비스 개판이더군요.

한시간정도 되서 주인아줌마랑 언쟁에 들어갓죠.

아줌마가 자기믿어봐래서 믿고 놀앗는데 오랄도 못 받아보구

가슴이나 좀 만지고 팁은 2만이나 받아쳐먹구 그런이야기를하니

아가씨가 여기첨온 아가씨래는둥 어떻다는둥 하다가 1시간남았으니

자기가 말잘해 놓을테니 다시 한번 믿어봐라.

쩝 그게 그거더군요 에라이 돈안줄라다가 30캔 9만 노래방비 4만에

아줌마 팁까지 계산된 가격 걍 주고 나와버렷죠.

쩝 내가 두번다시 노래방 오나봐라 하엿죠.. ㅡ.ㅡ

그러다 그다음주 쌍용사거리 겜방갓다가 다른데 함가볼까 하다가

삐끼가 잡더군요 아가씨 써비스 좋구 맥주한짝 15 팁없고 믿어봐라

그래서 간곳이 시내 국민은행쪽 차x차x 노래클럽 이더군요

아가씨 5명정도 되더군요.

일단 한짝 노래조금부르면서 조금만지다가 2짝투입.

그때부터 이것들 술버리기 시작하더군요 반도안먹은 박스 문밖에 쳐내놓기

등등 간다 그러니 한짝만더먹어라 서비스 확실하게해줄께 오빠들 이란 말에

혹해서 한짝더 오랄 몇분 정도가 끝이더군요. 더러버서 챗 ㅡ.ㅡ

대리불러 집에가는데 바가지 심한데라고 하더군요.

잘못놀아 그런건지는 몰겟지만 왜 포항이 노래방이나 이런곳이 좋다는건지

모르겟더군요 구미가 좋다 하던데.

암튼 그이후로 노래방 절대 안갑니다. 아마 많은 부분 포항에 대한 정보는

과장이 마니 섞엿다고 봅니다. 쩝

그리고 광장 맞은편 안마 아가씨 이쁘다 그래서 가봤더니

주간은 2명 야간은 7명인가 이런식으로 로태이션 돌린다는거 같은데

별로입니다 아가씨 물도 그렇구 서비스도 욕탕에서 발마사지후

누웟 오일마사지 사까시 삽입 그다음 씻겨주고 끝입니다

시설만 좋더군요 이젠 두번다시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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